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이 있어서 이번 방학은 아무데도 안가고 있는 방학이네요

..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9-07-23 10:12:41
작년 여름에 국내 짧게 가자고 예약했는데 남편이 다치는 바람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데도 안가고 있어요
덩달아 작은 애까지 물놀이를 못해서 동생만 데리고 워터파크 데리고 가도 되지? 가래요
남편은 큰 애도 데리고 가자고
기말고사 끝나니 시험 다끝난듯이 놀고 있어 그런가
철없는 양반 아무리 놀고 있어도 고3인데 참으시오
대신에 수시 대박나서 겨울에 따뜻한 나라에 가자고 약속했어요
정시까지 가면 놀러갈 시간 없다 수시로 끝내자
방학때 여행을 가줘야 밥걱정을 안할텐데 흑흑 밥이 크네요
수시 끝나고 언제 시간이 제일 한가한가요?
1월은 스케줄 없겠죠? 예약해놓고 정시까지 가게 되면 취소하려구요
뭐 안전빵 몇군데 넣을거라 붙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오들오들~)
1월중 언제 잡으면 제일 날짜가 괜찮나요
2월은 입학준비한다고 바쁠거같고
IP : 14.44.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3 10:22 AM (182.227.xxx.142)

    저도 고3맘인데
    올9월부터 내년 3월까진 무리 아닌가요??
    안전빵은 내년 3월이후..

  • 2. 힘들어도
    '19.7.23 10:28 AM (1.237.xxx.64)

    고3 인데 수시발표 까지는
    꼼짝마라 에요
    도시락도 매일매일 싸야해서 ㅜ
    꼭 수시에 합격하기만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안전빵?? 믿고 있다간
    큰 코 다칠수있어요ㅠ

  • 3. 인생지금부터
    '19.7.23 10:31 AM (121.133.xxx.99)

    여름인데 2-3일 쉬고 온다고 대세에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 4. dlfjs
    '19.7.23 10:43 AM (125.177.xxx.43)

    분위기상 집에 잇어야죠

  • 5. 고1부터
    '19.7.23 10:44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큰애 고등입학하고는 여행안가고 짧게짧게 근처만 다녀온듯.....애도 피곤하고 힘들다고 안가고....
    자녀분이 가고싶다면 잠깐 바람쐬러 가는것도 괜찮겠죠 근데 이제 자소서 준비하지않나요?

  • 6. ...
    '19.7.23 10:59 AM (14.44.xxx.34)

    교과전형이예요

  • 7. 넬라
    '19.7.23 11:16 AM (103.229.xxx.4)

    수시 발표 마감은 대체로 12/28~31일 정도에요.
    1월초부터 정시시작입니다.
    만약 수시로 정말 끝나면 1월부터는 자유죠. 1월중에 다녀오면 되겠네요.
    말씀대로 2월은 위험해요. 제가 올 2월에 여행 에약 미리 해놨었는데 글쎄 알고보니 그중 하루가 수강신청하는 날이었어서 아주 쌩쇼를 했었어요.

  • 8. blue
    '19.7.23 11:44 AM (14.63.xxx.147)

    우리는 수능끝나자마자 그 다음날 짧게 여행다녀왔어요.

    교과전형은 12/9-12/13일이 최초 함격자 발표이고
    12/25일까지 마지막 발표일듯요.

    작년에 우리아이 12/26일에 전화받고 접수했거든요.

    1월중에 학교에서 보는 영어레벨시험 있었어요.

  • 9. 고2
    '19.7.23 11:51 AM (203.142.xxx.241)

    인데 저도 올해부터는 집에 있으려고요. 근데 올해 결혼 20주년이라..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11월에 남편하고 잠깐 갔다올까 싶어요. 맘같아서는 남편하고 가서 재밌을 나이도 아니라서 그냥 보내고 싶은데. 그래도 일부러라도 갔다올려구요.

  • 10. 현재고2
    '19.7.23 12:59 PM (14.63.xxx.147)

    현재 고2 있는 집들은 신나게 쉬시면서 즐기세요~~ 고3, 1년만 빡세게 보내시면 됩니다~~

  • 11. Pinga
    '19.7.23 3:10 PM (121.166.xxx.45)

    고3끝나면 엄청 해외나갈수 있는데 좀 기다리세요. 아직 붙지도 않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10 파스퇴르도 일본거던데 거기서 이유식도 팔거든요 5 ㅇㅇ 2019/08/15 2,245
959909 생일 선물 목걸이가 촌스러운데요 6 다니 2019/08/15 2,360
959908 플라스틱 안경테 자꾸 내려오는데요 3 ㅇㅇ 2019/08/15 1,549
959907 광복절 태풍에 슬그머니 6 걱정입니다 2019/08/15 3,693
959906 오늘 보고 뿜은 댓글 5 ㅇㅇ 2019/08/15 3,744
959905 Ebs초대석 보세요 성노예 피해자 6 둥둥 2019/08/15 1,909
959904 미국 원래 이렇게 렌트 보증금이 많나요? 13 2019/08/15 3,791
959903 방문이 잠겼는데요 어떻게 열어야하나요? 13 열쇠 2019/08/15 3,988
959902 미국입국시 핸드폰땜에 4 ??? 2019/08/14 1,758
959901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있나요? 6 추천 2019/08/14 4,746
959900 피부잡티..어떤시술받아야 깨끗해지나요 9 잘될꺼야! 2019/08/14 5,410
959899 가격 싸다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도 많네요 29 ... 2019/08/14 8,113
959898 발리 한달살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5 ㄷㄷㄷ 2019/08/14 3,251
959897 국제선 수화물 무게말고 사이즈로 거부될수있나요 4 수화물 2019/08/14 1,242
959896 독일에서현대차 많이 팔린다는 게 진짜예요? 26 김ㅇㄹ 2019/08/14 5,834
959895 어떤 옷차림이 예쁜가요? 7 느낌 2019/08/14 5,073
959894 박중훈 늙었네요..윤종신과 3살차인데... 14 .. 2019/08/14 6,503
959893 일본산 수입식품 5t 방사능 나와서 반송 10 이라는 2019/08/14 3,061
959892 여명의눈동자 ... 2019/08/14 772
959891 도를 아십니까는 희대의 막장 집단이죠.. 1 ㅇㅇ 2019/08/14 2,090
959890 오전에 베스트글이었는데 어릴때 많이 굶었다고 1 ... 2019/08/14 2,196
959889 저스티스 잼나요. 1 저스티스 2019/08/14 1,114
959888 조중동이 황교안다음으로 미는후보. . . 21 ㄴㄷ 2019/08/14 6,127
959887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세슘 검출 5 .. 2019/08/14 1,941
959886 아침에 받은 떡, 내일 먹을 건데 냉동실? 실온보관? 2 알려주세요 2019/08/14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