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어쩜좋아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19-07-22 23:19:16
오늘 중복이라고..

삼계탕대신 닭칼국수먹은 딸이

조금전에 제게 물었습니다.

엄마 고복도 있어? 고복은 언제야?





음.. .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의 고복인가봅니다




둘째가 그랬으면 마냥 웃겼을텐데ㅎㅎㅎㅎㅎ

중1아이라.. . 웃긴했는데 살짝 걱정도되네요ㅋㅋ
IP : 182.218.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22 11:21 PM (1.237.xxx.200)

    재미나요

  • 2. 중학이
    '19.7.22 11:22 PM (121.176.xxx.217)

    중학생이면 모를 수 있죠
    어른들이나 챙기지 애들이 아나요..
    귀엽네요~

  • 3. ㅎㅎㅎ
    '19.7.22 11:2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만큼 절기를 안쓰니 모를수있지요.
    그래도 유추도 하잖아요. 숭늉을 누룽지 육수라는 놈도 있어요. 우리집 녀석이요.

  • 4. ㅇㅇ
    '19.7.22 11:24 PM (218.50.xxx.98)

    남의 자식이라 너무 귀여워요.^^;;

  • 5. 귀엽긴해요
    '19.7.22 11:25 PM (182.218.xxx.45)

    ㅎㅎ

    귀엽긴해요.ㅎㅎ가끔 엉뚱한 소리할때마다

  • 6. ㅇㅇ
    '19.7.22 11:26 PM (14.32.xxx.252)

    오우 천잰데요?
    국어나 상식 실력은 살짝 걱정될 수 있지만
    유추하는 논리력이나 창의성은 기가 막힙니다. ㅎㅎ

  • 7. 우와
    '19.7.22 11:27 PM (39.125.xxx.230)

    하하하하하
    고복이 맞네요

  • 8. ㅇㅇ
    '19.7.22 11:27 PM (14.32.xxx.252)

    초, 중, 고등학교를 복날에 연결하다니,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ㅎㅎ

  • 9. ㅍㅎㅎ
    '19.7.22 11:28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얘기하며 빵 터졌어요ㅎㅎㅎ
    귀엽네요♡

  • 10. 걱정마세요
    '19.7.22 11:31 PM (123.213.xxx.63)

    제 친구가 예전에 그랬어요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공부 잘 했고, 전문직이예요.
    고복은 귀엽네요^^

  • 11. 더 심한 엄마도
    '19.7.22 11:5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박근혜 한창 박근혜의 탄핵 운동시즌
    고등아들과 아울렛 1층 매장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잡화(좌파)가 뭐야" 하길래
    잡화는 큰 물건이 아닌 작은 소소한 소품들을 잡화라고 해,
    1층에 있는 것들이 다 잡화야 그랬어요.
    아들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1층을 쓰윽 훓어 보길래,
    난 너무나 아들의 질문에 답변을 잘해서 흐뭇해 했죠.
    여기 온 김에 지하에서 장 보고 가자고 했더니
    또 고등아들이 물어요,
    엄마, 욱파(우파)가 뭐야"라고.
    엄마도 욱파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나라에서도 대파, 쪽파는 봤는데 욱파는 못 봤어.. 넌 본 적 있어?
    욱파가 어떻게 생겼는지 엄마도 궁금하다..
    그랬더니 아들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그런거 말고, 좌파우파 할 때 말하는거야..
    에공.. .

  • 12. 귀여워라
    '19.7.23 12:00 AM (211.229.xxx.249)

    아유 귀여워~~

  • 13. 무슨 뜻?
    '19.7.23 3:15 A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이게 무슨 뜻인가요?

  • 14. 말반
    '19.7.23 5:33 AM (223.33.xxx.202)

    20대 후반을 잘못말한거죠
    초반 중반 후반
    초복 중복 말복

  • 15. 엄마
    '19.7.23 7:18 AM (211.52.xxx.196)

    ㅋㅋ
    아파트 현관입구 카드를 들고
    편의점 뛰어가던
    창의력 만땅 둘째딸이 막 떠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20 틱약물 부작용? 1 ... 2019/08/01 1,067
954719 얼린 바나나와 찬 블랙커피의 조합 2 여름 2019/08/01 2,596
954718 알라딘 당일 배송 없어졌나요? 5 때인뜨 2019/08/01 1,446
95471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8/01 949
954716 외국인이 옷을 사고 바지통이나 바지단 수선이 필요할때 영어로 3 oo 2019/08/01 3,373
954715 다음주에 홍콩 여행 가요 ㅠㅠ 아이들 있는데 시위때문에 걱정되네.. 13 ㄷㅅㅅ 2019/08/01 4,380
954714 마트에서파는 깐 메추리알 말예요 17 메추리 2019/08/01 8,673
954713 홈쇼핑에서 고가의 시계를 샀는데 말썽이네요 10 ㅇㅇ 2019/08/01 5,236
954712 미국과 독일에서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외쳐 5 light7.. 2019/08/01 2,012
954711 홍콩시위대에 경찰이 산탄총까지 겨눴대요 5 무섭네 2019/08/01 1,768
954710 삶지 않고 수건 냄새 없애는 간단한 팁 44 원글 2019/08/01 26,476
954709 롯데월드타워는 사실상 일본소유 19 ㅇㅇ 2019/08/01 4,422
954708 지금 일본의 생각은?? 9 ... 2019/08/01 2,162
954707 천둥번개 치네요 7 2019/08/01 2,559
954706 매미 똑똑하네요 비올 줄 알았나봐요 23 똑똑 2019/08/01 6,320
954705 나랏말싸미..안타까운 66 여름밤 2019/08/01 7,105
954704 아까 대학로연극추천글 2 내일 2019/08/01 831
954703 나랏말싸미 보려고 했는데 다 내렸네요 14 2019/08/01 6,351
954702 이재명 지사 측근들 '총선출마' 예열… 자천타천 '친이세력' 확.. 21 ㅇㅇㅇ 2019/08/01 1,869
954701 이혼을 하려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10 .. 2019/08/01 5,849
954700 비는 언제까지 계속 올까요? 6 서울중부 2019/08/01 2,561
954699 골목식당보니 전에 나왔던 집들 재검 꼭 필요하네요. 16 재검 2019/08/01 7,465
954698 안동가는데 2 숙소 2019/08/01 1,087
954697 추석때 해외여행 3박4일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8 제발 2019/07/31 2,306
954696 새벽예배 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ㅠ 12 얼른자자 2019/07/3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