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삼계탕대신 닭칼국수먹은 딸이
조금전에 제게 물었습니다.
엄마 고복도 있어? 고복은 언제야?
음.. .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의 고복인가봅니다
둘째가 그랬으면 마냥 웃겼을텐데ㅎㅎㅎㅎㅎ
중1아이라.. . 웃긴했는데 살짝 걱정도되네요ㅋㅋ
1. ㅋㅋ
'19.7.22 11:21 PM (1.237.xxx.200)재미나요
2. 중학이
'19.7.22 11:22 PM (121.176.xxx.217)중학생이면 모를 수 있죠
어른들이나 챙기지 애들이 아나요..
귀엽네요~3. ㅎㅎㅎ
'19.7.22 11:2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예전만큼 절기를 안쓰니 모를수있지요.
그래도 유추도 하잖아요. 숭늉을 누룽지 육수라는 놈도 있어요. 우리집 녀석이요.4. ㅇㅇ
'19.7.22 11:24 PM (218.50.xxx.98)남의 자식이라 너무 귀여워요.^^;;
5. 귀엽긴해요
'19.7.22 11:25 PM (182.218.xxx.45)ㅎㅎ
귀엽긴해요.ㅎㅎ가끔 엉뚱한 소리할때마다6. ㅇㅇ
'19.7.22 11:26 PM (14.32.xxx.252)오우 천잰데요?
국어나 상식 실력은 살짝 걱정될 수 있지만
유추하는 논리력이나 창의성은 기가 막힙니다. ㅎㅎ7. 우와
'19.7.22 11:27 PM (39.125.xxx.230)하하하하하
고복이 맞네요8. ㅇㅇ
'19.7.22 11:27 PM (14.32.xxx.252)초, 중, 고등학교를 복날에 연결하다니,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ㅎㅎ9. ㅍㅎㅎ
'19.7.22 11:28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남편하고 얘기하며 빵 터졌어요ㅎㅎㅎ
귀엽네요♡10. 걱정마세요
'19.7.22 11:31 PM (123.213.xxx.63)제 친구가 예전에 그랬어요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공부 잘 했고, 전문직이예요.
고복은 귀엽네요^^11. 더 심한 엄마도
'19.7.22 11:5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외국에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박근혜 한창 박근혜의 탄핵 운동시즌
고등아들과 아울렛 1층 매장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잡화(좌파)가 뭐야" 하길래
잡화는 큰 물건이 아닌 작은 소소한 소품들을 잡화라고 해,
1층에 있는 것들이 다 잡화야 그랬어요.
아들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1층을 쓰윽 훓어 보길래,
난 너무나 아들의 질문에 답변을 잘해서 흐뭇해 했죠.
여기 온 김에 지하에서 장 보고 가자고 했더니
또 고등아들이 물어요,
엄마, 욱파(우파)가 뭐야"라고.
엄마도 욱파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나라에서도 대파, 쪽파는 봤는데 욱파는 못 봤어.. 넌 본 적 있어?
욱파가 어떻게 생겼는지 엄마도 궁금하다..
그랬더니 아들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그런거 말고, 좌파우파 할 때 말하는거야..
에공.. .12. 귀여워라
'19.7.23 12:00 AM (211.229.xxx.249)아유 귀여워~~
13. 무슨 뜻?
'19.7.23 3:15 A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이게 무슨 뜻인가요?14. 말반
'19.7.23 5:33 AM (223.33.xxx.202)20대 후반을 잘못말한거죠
초반 중반 후반
초복 중복 말복15. 엄마
'19.7.23 7:18 AM (211.52.xxx.196)ㅋㅋ
아파트 현관입구 카드를 들고
편의점 뛰어가던
창의력 만땅 둘째딸이 막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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