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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어쩜좋아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19-07-22 23:19:16
오늘 중복이라고..

삼계탕대신 닭칼국수먹은 딸이

조금전에 제게 물었습니다.

엄마 고복도 있어? 고복은 언제야?





음.. .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의 고복인가봅니다




둘째가 그랬으면 마냥 웃겼을텐데ㅎㅎㅎㅎㅎ

중1아이라.. . 웃긴했는데 살짝 걱정도되네요ㅋㅋ
IP : 182.218.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22 11:21 PM (1.237.xxx.200)

    재미나요

  • 2. 중학이
    '19.7.22 11:22 PM (121.176.xxx.217)

    중학생이면 모를 수 있죠
    어른들이나 챙기지 애들이 아나요..
    귀엽네요~

  • 3. ㅎㅎㅎ
    '19.7.22 11:2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만큼 절기를 안쓰니 모를수있지요.
    그래도 유추도 하잖아요. 숭늉을 누룽지 육수라는 놈도 있어요. 우리집 녀석이요.

  • 4. ㅇㅇ
    '19.7.22 11:24 PM (218.50.xxx.98)

    남의 자식이라 너무 귀여워요.^^;;

  • 5. 귀엽긴해요
    '19.7.22 11:25 PM (182.218.xxx.45)

    ㅎㅎ

    귀엽긴해요.ㅎㅎ가끔 엉뚱한 소리할때마다

  • 6. ㅇㅇ
    '19.7.22 11:26 PM (14.32.xxx.252)

    오우 천잰데요?
    국어나 상식 실력은 살짝 걱정될 수 있지만
    유추하는 논리력이나 창의성은 기가 막힙니다. ㅎㅎ

  • 7. 우와
    '19.7.22 11:27 PM (39.125.xxx.230)

    하하하하하
    고복이 맞네요

  • 8. ㅇㅇ
    '19.7.22 11:27 PM (14.32.xxx.252)

    초, 중, 고등학교를 복날에 연결하다니,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ㅎㅎ

  • 9. ㅍㅎㅎ
    '19.7.22 11:28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얘기하며 빵 터졌어요ㅎㅎㅎ
    귀엽네요♡

  • 10. 걱정마세요
    '19.7.22 11:31 PM (123.213.xxx.63)

    제 친구가 예전에 그랬어요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공부 잘 했고, 전문직이예요.
    고복은 귀엽네요^^

  • 11. 더 심한 엄마도
    '19.7.22 11:5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박근혜 한창 박근혜의 탄핵 운동시즌
    고등아들과 아울렛 1층 매장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잡화(좌파)가 뭐야" 하길래
    잡화는 큰 물건이 아닌 작은 소소한 소품들을 잡화라고 해,
    1층에 있는 것들이 다 잡화야 그랬어요.
    아들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1층을 쓰윽 훓어 보길래,
    난 너무나 아들의 질문에 답변을 잘해서 흐뭇해 했죠.
    여기 온 김에 지하에서 장 보고 가자고 했더니
    또 고등아들이 물어요,
    엄마, 욱파(우파)가 뭐야"라고.
    엄마도 욱파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나라에서도 대파, 쪽파는 봤는데 욱파는 못 봤어.. 넌 본 적 있어?
    욱파가 어떻게 생겼는지 엄마도 궁금하다..
    그랬더니 아들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그런거 말고, 좌파우파 할 때 말하는거야..
    에공.. .

  • 12. 귀여워라
    '19.7.23 12:00 AM (211.229.xxx.249)

    아유 귀여워~~

  • 13. 무슨 뜻?
    '19.7.23 3:15 A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이게 무슨 뜻인가요?

  • 14. 말반
    '19.7.23 5:33 AM (223.33.xxx.202)

    20대 후반을 잘못말한거죠
    초반 중반 후반
    초복 중복 말복

  • 15. 엄마
    '19.7.23 7:18 AM (211.52.xxx.196)

    ㅋㅋ
    아파트 현관입구 카드를 들고
    편의점 뛰어가던
    창의력 만땅 둘째딸이 막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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