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어쩜좋아 조회수 : 4,284
작성일 : 2019-07-22 23:19:16
오늘 중복이라고..

삼계탕대신 닭칼국수먹은 딸이

조금전에 제게 물었습니다.

엄마 고복도 있어? 고복은 언제야?





음.. .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의 고복인가봅니다




둘째가 그랬으면 마냥 웃겼을텐데ㅎㅎㅎㅎㅎ

중1아이라.. . 웃긴했는데 살짝 걱정도되네요ㅋㅋ
IP : 182.218.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22 11:21 PM (1.237.xxx.200)

    재미나요

  • 2. 중학이
    '19.7.22 11:22 PM (121.176.xxx.217)

    중학생이면 모를 수 있죠
    어른들이나 챙기지 애들이 아나요..
    귀엽네요~

  • 3. ㅎㅎㅎ
    '19.7.22 11:2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만큼 절기를 안쓰니 모를수있지요.
    그래도 유추도 하잖아요. 숭늉을 누룽지 육수라는 놈도 있어요. 우리집 녀석이요.

  • 4. ㅇㅇ
    '19.7.22 11:24 PM (218.50.xxx.98)

    남의 자식이라 너무 귀여워요.^^;;

  • 5. 귀엽긴해요
    '19.7.22 11:25 PM (182.218.xxx.45)

    ㅎㅎ

    귀엽긴해요.ㅎㅎ가끔 엉뚱한 소리할때마다

  • 6. ㅇㅇ
    '19.7.22 11:26 PM (14.32.xxx.252)

    오우 천잰데요?
    국어나 상식 실력은 살짝 걱정될 수 있지만
    유추하는 논리력이나 창의성은 기가 막힙니다. ㅎㅎ

  • 7. 우와
    '19.7.22 11:27 PM (39.125.xxx.230)

    하하하하하
    고복이 맞네요

  • 8. ㅇㅇ
    '19.7.22 11:27 PM (14.32.xxx.252)

    초, 중, 고등학교를 복날에 연결하다니,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 ㅎㅎ

  • 9. ㅍㅎㅎ
    '19.7.22 11:28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얘기하며 빵 터졌어요ㅎㅎㅎ
    귀엽네요♡

  • 10. 걱정마세요
    '19.7.22 11:31 PM (123.213.xxx.63)

    제 친구가 예전에 그랬어요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공부 잘 했고, 전문직이예요.
    고복은 귀엽네요^^

  • 11. 더 심한 엄마도
    '19.7.22 11:55 P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박근혜 한창 박근혜의 탄핵 운동시즌
    고등아들과 아울렛 1층 매장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잡화(좌파)가 뭐야" 하길래
    잡화는 큰 물건이 아닌 작은 소소한 소품들을 잡화라고 해,
    1층에 있는 것들이 다 잡화야 그랬어요.
    아들이 고개를 갸웃 거리며 1층을 쓰윽 훓어 보길래,
    난 너무나 아들의 질문에 답변을 잘해서 흐뭇해 했죠.
    여기 온 김에 지하에서 장 보고 가자고 했더니
    또 고등아들이 물어요,
    엄마, 욱파(우파)가 뭐야"라고.
    엄마도 욱파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나라에서도 대파, 쪽파는 봤는데 욱파는 못 봤어.. 넌 본 적 있어?
    욱파가 어떻게 생겼는지 엄마도 궁금하다..
    그랬더니 아들이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그런거 말고, 좌파우파 할 때 말하는거야..
    에공.. .

  • 12. 귀여워라
    '19.7.23 12:00 AM (211.229.xxx.249)

    아유 귀여워~~

  • 13. 무슨 뜻?
    '19.7.23 3:15 A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 이제 20대 말반이잖아"
    이게 무슨 뜻인가요?

  • 14. 말반
    '19.7.23 5:33 AM (223.33.xxx.202)

    20대 후반을 잘못말한거죠
    초반 중반 후반
    초복 중복 말복

  • 15. 엄마
    '19.7.23 7:18 AM (211.52.xxx.196)

    ㅋㅋ
    아파트 현관입구 카드를 들고
    편의점 뛰어가던
    창의력 만땅 둘째딸이 막 떠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743 다시뵈이다 73에서요 못들은게 있어ㅛㅇ 3 ㄷㄷㄷㄷ 2019/08/09 735
959742 어머나 삼세세끼 정우성 나와요 36 ㅇㅇ 2019/08/09 16,666
959741 센스있는 수능응원선물 추천 부탁드려요.(단체) 6 궁금 2019/08/09 1,197
959740 잠수탔다는 아이 과외선생님 후기 올립니다 51 ... 2019/08/09 19,502
959739 내일 남편생일인데 준비를 못 했어요. 4 ㅇㅇ 2019/08/09 1,924
959738 14k악세서리들 어디에 보관하세요? 1 보석함 2019/08/09 1,632
959737 델몬트 바나나 어디마트로 가야하나... 3 에고 2019/08/09 1,381
959736 강쥐 슬개골 탈구에 한방 치료 해 보신 분 있나요ㅠ 6 갬둥이ㅠ 2019/08/09 840
959735 드림렌즈 하면서... 안경도 맞춰둬야할지 4 ㅇㅇ 2019/08/09 1,456
959734 간병인 4 ... 2019/08/09 1,864
959733 일본이 우리 급소 찔렀다? 시간 갈수록 일본 기업이 더 불안 7 happy 2019/08/09 5,029
959732 골든구스는 사이즈가 정사이즈인가요? 2 골든구스 2019/08/09 1,562
959731 삼시세끼 보는 중인데 25 쿠쿠 2019/08/09 9,123
959730 간호조무사자격증 20 00 2019/08/09 5,427
959729 대학친구의 남편 병문안 가려고 해요 11 친구 2019/08/09 3,064
959728 나혼자산다에 전현무 돌아오면 안되나요? 20 ㅇㅇㅇ 2019/08/09 7,511
959727 편애중계 넘 재밌어요 5 편애중계 2019/08/09 2,161
959726 다스뵈이다 73 시작해요 7 2019/08/09 755
959725 청바지 매니아 패피님들 도와주세요 3 노노재팬 2019/08/09 1,391
959724 유럽가서 아이가 쥬니어용 캐리어 잘 끌고 다닐까요? 3 ........ 2019/08/09 1,277
959723 간병인을 처음 쓰는데요. 8 오래된 주부.. 2019/08/09 3,152
959722 대놓고 후쿠시마산 쌀 사용하는 일본 식당.... 5 ... 2019/08/09 2,190
959721 부산 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로 의식잃은 여고생말이에요 4 ㅠ,ㅠ 2019/08/09 3,447
959720 궁금한 이야기y 대체 목사란 것들중에 8 대체 2019/08/09 2,546
959719 옛날에 토요미스테리 극장 기억나세요? 24 여름 2019/08/09 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