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알바 고민됩니다

대학교 성적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9-07-22 23:16:31
지방사립대 화공2학년 아들 성적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1학년 2.6/3.2 2학년 2.9 알바를 1월부터 금토일해서 60만원 벌어요 용돈으로 쓰고 게임컴퓨터도 사고 여행도 다녀왔어요 오늘 성적표보고 맘이 좋지가 않네요 시험기간에 알바하랴 게임하랴 시험공부를 제대로 안한거같아 알바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2학기에 기숙사신청해서 평일에 열심히하고 알바는 계속하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게임컴퓨터 모니터도 사고싶대서 제가 사준다하니 싫다고 하네요 돈벌어 맘껏 쓰니 저에게 50만원 용돈 받아 쓰는게 불편하답니다 일단 강경하게 8월까지만하고 그만두라고 했더니 대답없이 방에들어갔어요 저 성적으로 취업 문제될까 걱정입니다 사실 저도 대학때 성적 별로였지만 취업 잘해서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만 ~ 알바 못하게 하는게 맞겠지요?
IP : 182.211.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돈
    '19.7.22 11:18 PM (121.176.xxx.217) - 삭제된댓글

    순수용돈 50 만원이 적다고 지금
    50만원은 50 만원 대로
    60은 그대로 다 쓴다는 건지요
    용돈 개념부터 심어 줘야 겠어요
    집에서 다니면서 110을 쓴다는 건 말이 안 되요

  • 2. 저라면
    '19.7.22 11:22 PM (211.245.xxx.178)

    알바하라고해오.
    솔직히 저 성적이 알바때문이라고 생각안해요.
    차라리 알바하면서 고생하다가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기를 바라는게낫다고 봅니다.
    알바하면서 공부할맘이 있으면 저 성적보다는 더 나오지요. ㅠㅠ
    우리집 녀석은 알바안해도 저 성적이라 저한테 혼나고 알바 다니고 있어요.
    돈을 벌든 공부를 하든 둘중에 하나는 하라구요.
    그런데 알바 구하기도 어렵더라구요. 두시간짜리 간신히 구하더라구요.

  • 3. ㅇㅇ
    '19.7.22 11:23 PM (14.32.xxx.252)

    대학때 공부 못 했다고
    못사는 건 아니지만, 취업은 못합니다.
    성적은 일단 성실성의 척도이고, 이공계열은 해당 계통의 기초능력과도 연결됩니다.
    정 알바 지속하는 것을 원한다면 3.7이상 받을 것 약속하고 허락해부세요. 시험 성적이 시험기간동안 집중해서 투입하는 시간도 문제지만 평소 얼마나 노력하느냐에도 좌우되잖아요.

  • 4. 현실적으로
    '19.7.22 11:23 PM (182.218.xxx.45)

    주말알바안한다고 그시간에 공부할거같지않아요. 저도 그랬고ㅎㅎ

    차라리 2학기 평점..조건걸고.. 한학기만지켜보겠다하세요

  • 5.
    '19.7.22 11:24 PM (210.99.xxx.244)

    성적이 안나옴 알바관둬야죠

  • 6. ㄷㄷㄷ
    '19.7.22 11:26 PM (49.196.xxx.129)

    게임 관두어야 할텐데요... 군대도 생각해 보셔야 할 듯요
    시간 금방금방 가던데..

  • 7. ......
    '19.7.22 11:27 PM (114.129.xxx.194)

    알바를 계속할 생각이라면 용돈을 끊겠다고 하세요
    알바해서 용돈 전부를 벌어 쓰라고 하세요
    용돈 전액을 알바로 벌어봐야 비로소 돈벌이의 어려움을 알고 더 나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길 겁니다
    1년을 희생할 각오로 그렇게 해보세요
    졸업 후에 취업이 안되는 것보다는 그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8. T
    '19.7.22 11:2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알바는 올 1월부터 했다는 건가요?
    1학년 성적도 좋지 않은데 알바 때문이 확실한가요?
    알바 그만둔다고 성적이 오를것 같다면야 그만두게 하겠지만..
    저라면 용돈 끊고 2학기 휴학시키고 군대보내겠어요.

  • 9. d..
    '19.7.23 12:02 AM (125.177.xxx.43)

    주말 알바면 성적이랑 별 상관없어요

  • 10.
    '19.7.23 9:23 AM (223.62.xxx.120)

    알바비 보다 등록금이 더 비싸요
    대학땐 알바보다 공부 열심히 하는게 더 이익이지요
    그런데 애들은 모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07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군요,,,,ㅜㅠ 51 2019/07/23 31,728
954706 홍콩여행 걱정되네요ㅠ 6 .. 2019/07/23 3,002
954705 경찰서 명예훼손문자 2 .. 2019/07/23 1,544
954704 노견...이라는 글을 찾고 있어요 도움 구해요.. 2019/07/23 658
954703 아토피 아기 옷 브랜드 어떤거 입히시나요? 1 ... 2019/07/23 845
954702 녹비홍수 궁금합니다 3 중화티비 2019/07/23 1,422
954701 신입사원 구해령보는데... 3 마키에 2019/07/23 2,372
954700 40세 넘어서 기타 배우기 성공하신 분 계세요? 14 ... 2019/07/23 3,143
954699 집안차이는 외형의 문제보다는 동기부여 4 ㅇㅇ 2019/07/23 1,821
954698 아랫층 건조기 소음 들릴까요? 3 1 2019/07/23 7,118
954697 [질문]융자금이 나오는 은행의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2 휴우 2019/07/23 626
954696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 다른분 많죠? 14 ... 2019/07/23 1,676
954695 특집다큐 ㅡ함께꾸는꿈 노회찬 2 본방사수 2019/07/23 589
954694 한국전쟁종식 트워터 행아웃 1 light7.. 2019/07/23 690
954693 이세창 진짜 24 으~~ 2019/07/23 34,168
954692 음식 재료 4 ㅁㅁ 2019/07/23 899
954691 지정생존자 쫄깃하네요 2 60일 2019/07/23 2,198
954690 아직도 산타 믿는 아들 ... 16 ㅁㅁㅁ 2019/07/23 2,723
954689 신점 고민없어보이는 사람은 점괘 안나오나요 5 Puu 2019/07/23 4,714
954688 대체 이 문자 뭘까요? 3 궁금 2019/07/23 1,841
954687 슈퍼밴드 영소 좋아하시는분~?? 2 흠흠 2019/07/23 1,038
954686 이혼을 하고 싶은데 제 마음이 잘못된걸까 두려워요 102 2019/07/23 23,987
954685 애견카페에서도 노트북들고가는 사람있나요 4 ㅇㅇ 2019/07/23 1,246
954684 불매) 일제 생리대 3 여성용품도 2019/07/23 1,995
954683 日, 자위대기 긴급발진하며 "독도 우리땅" 도.. 6 뉴스 2019/07/2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