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움보니아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9-07-22 22:00:21




아이 중1

수학과외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과외 경험 많으신 어머님들께 궁금해요.

저는 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안 배워보고는 그걸 잘 모르니,




우선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증 볼까요?




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하는 거 옆에서 보면 될까요?
(덧글보니 안되나봐요. 동네엄마는 그리하라해서 ㅜㅜ)




걸러야 하는 선생님 있으면 경험담 듣고 싶어요.

IP : 221.146.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2 10:0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원하시는 수준 높은 좋은 과외선생이면
    시강은 안해요. 줄서있어서요.
    그리고 그런 선생은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고등수학 가르쳐요.
    어느 정도 포기하세요.

  • 2. 가구
    '19.7.22 10:10 PM (115.145.xxx.29)

    시강하는 걸 옆에서 보지는 마세요.
    선생님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 3. 멘트
    '19.7.22 10:14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바라는 건

    약속 잘 지키시고,

    너무 아기처럼 대하지 마시고

    카리스마 있게 수업하시는 선생님이었음 해요.

    -시강 참관에다가 이 멘트까지 하면 완전 아기 엄마 같아요. 이래서 잘하는 선생들이 꼬맹이 엄마를 안 받는군요. 성적으로 승부보는데 어르든 달래든 무슨 상관.

  • 4. 감히
    '19.7.22 10:21 PM (122.38.xxx.224)

    내 수업을 시강하겠다면...안하지..

  • 5. ㅣㅣ
    '19.7.22 10:24 PM (118.32.xxx.177)

    이런 어머니들의 특징은
    어떤 좋은 과외선생님을 구해도
    맘에 안드실 확률이 높아요

  • 6.
    '19.7.22 10:41 PM (110.10.xxx.118)

    헐 시강을 옆에서 보신다구요??
    근데 얼마짜리 과외인가요?

  • 7. 움보니아
    '19.7.22 10:49 PM (221.146.xxx.76)

    네 옆에서 보는건 안할게요.
    그냥 상담정도는 괜찮죠?

  • 8. 저는
    '19.7.22 11:07 PM (122.38.xxx.224)

    스펙도 최상위이고 수업도 끝내주게 해요. 제 수업 듣고 다른 데 가서 수업 못 들을 정도로 잘하고..수업자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제공하고 학생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해요. 근데 호기심 가득한 어떤 어머니가 들어와서 안나가시길래...나가시라고..하니까 겁먹고 나가시더라구요.

  • 9. T
    '19.7.22 11:2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학력보다 실력을 보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셔서 졸업증명서나 주민등록증을 보신다구요?
    졸업증명서 까지는 그렇구나 했는데 주민등록증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실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쌤을 원하시면 어머님이 정보력을 더 갖추셔야겠어요.
    더불어 경제력도 뒷받침 되면 좋구요.
    비용이 높다고 실력이 항상 높은건 아니지만..
    실력이 있다면 비용이 높을 확률이 큽니다.

  • 10. 움보니아
    '19.7.22 11:44 PM (221.146.xxx.76)

    아. . 주민증은 친구가 속은적이 있어서 조언해준건데^^ 과외쌤이 남동생 졸업증명서 들고와서 과외하다 본명 노출되서 걸렸다며;;

  • 11. ㅎㅎㅎ
    '19.7.23 12:06 AM (183.98.xxx.232)

    저는 특수교육쪽 일 하는데 문에 아예 창을 크게 내놔서 부모님들이 붙어서 봐요 뭘하는지 다 알고 때로 하나하나 이건 왜 이렇게 하고 이건 왜 안되는거냐 세밀하게 물어요 외국에서 온 교사들이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너희 정말 힘들겠다 하더군요
    특수교육이니까 이해해야죠 젊었으면 미국갔을듯요

  • 12. 궁금
    '19.7.23 12: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책상에는 사장님이 보는 cctv있나요.

  • 13. 시강비
    '19.7.23 3:56 AM (73.129.xxx.185)

    저는 시강비 받고, 과외하게되면 돌려드린다고 했었어요. 제가 좋은학교에서 학부석사까지 하다보니 찔러보기 식으로 연락이 많이 오셨는데 제 시간도 소중해서요. 학생이 어떤지도 봐야하고. 1차 스크리닝하니까 좋더라구요.

  • 14. 어떤
    '19.7.23 6: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좋은 학교 나올수록 시강 하지 말아야죠. 과외하면 뭘 돌려주나요.
    시강을 한다는 게 믿음이 없어서 하는 건데요.
    저는 절대 안하고 중간기말 성적 물어봐요. 성적 안 나오는 어린 아이는 안 받아요.
    그리고 이쪽 바닥 진상 엄마 진상 학생 정보 들어놨다가 전화오면 거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828 서울대병원 잘 아시는분.. 6 ... 2019/07/22 1,938
951827 인생의 결승점은 어디일까요? 8 2019/07/22 2,982
951826 인간이 덜된 제가 평생이 괴롭네요 ㅠ 5 .. 2019/07/22 3,409
951825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19 경제 2019/07/22 6,371
951824 취소불가한 호텔예약건..고민돼요 15 ㅇㅇ 2019/07/22 4,288
951823 지금 제옆 할머니...글 수정합니다. 33 ... 2019/07/22 7,900
95182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7/22 1,151
951821 보이차..어디서 구입해서 드시나요 2 효리네민박 2019/07/22 1,802
951820 내신 바닥인 고2 외국 대학 보내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30 ㅜㅜ 2019/07/22 4,387
951819 일본수출규제에 대한 북한뉴스 속이 시원~~ 4 스트레스 해.. 2019/07/22 1,961
951818 중딩때까지는 성실했는데 고딩 되면서 불성실해진 아이 6 성실 2019/07/22 1,926
951817 46세 잇몸돌출형인데 정말 치이교정하면 안될까요?ㅠㅠ 19 ㅇㅇ 2019/07/22 4,345
951816 발작하듯 우는 아이 (3돌 넘었어요) 13 여름 2019/07/22 2,908
951815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3 법륜스님 2019/07/22 1,750
951814 자한당 추경안에 동의하라고 검색어 씁시다. 2 국민을 우습.. 2019/07/22 670
951813 저질체력이다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신 분 계신가요 7 2019/07/22 3,162
951812 라이온킹 조조할인 7000원으로 보고왔는데.. 3 아기날라 2019/07/22 4,515
951811 남편이 퇴직인데... 무척 심난하네요 5 퇴직. 퇴직.. 2019/07/22 7,904
951810 예전 다견(2마리)싸운다고 글 올렸던 견주입니다. 5 백수지만 지.. 2019/07/22 1,896
951809 심상정 "與 경제무능·실패..野 경제공포 마케팅에도 맞.. 41 뉴스 2019/07/22 3,803
951808 젊은부부가 강남에 자가로 사는거보면 22 .... 2019/07/22 15,539
951807 친정엄마가 하는 음식 먹으면 왜 아플까요? 36 ... 2019/07/22 7,469
951806 20일, 아베규탄 촛불집회 17 잘알아보자 2019/07/22 1,157
951805 예민한 사람에게 종교는 도움이 되나요? 16 화초엄니 2019/07/22 2,226
951804 베이비시터 구하려는데.. 1 ... 2019/07/22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