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우연히 읽은댓글..

Hamo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9-07-22 20:24:26
지금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있어요.







그만큼 노력도했고요...







그래서 밤에 잠도잘못가고







시간도 너무나 더디게가네요.















예전에 82에 어떤분이 되는일마다 안풀린다.







내인생은 왜이럴까 이런글을 쓰셨는데







어떤분이 댓글에







자신의 과거가 미래의 삶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달아주셨더라고요.(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요)















그 댓글이 그때 마음에 와닿았어요.







한참 생각이날만큼..







저는 살면서 너무나 간절하게 바랬던일이







이루어진적이 거의없어요.







종교도없지만 혼자기도하고 아무리 간절히 소망해도







결국 이뤄지지않았죠.







그래서 전 로또같은것도안해요.







어차피 나처럼 운이안좋은사람이 될리가없으니...















몇년전 결혼하고 그냥저냥 살고있는데







지금 너무나 간절히 소망하는일이 생겼거든요







2주후면 결과가나오는데...



정말 이게안되면 진짜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저에게는







큰일이에요.















나같은 사람에게 과연 될까...하다가







문득 그분의 댓글이 생각났어요.







내과거의 삶이 미래의 삶을 보여주는건 아니라고..















그렇겠죠?







아무리 과거에 안풀렸어도







미래에 정말 좋게 되는경우도 많겠죠??







제 과거가 어두웠다고 미래도 어두우리란법은 없겠죠..







그분 댓글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지려고요.







그분이 누군지는모르지만 너무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싶었어요.






















IP : 223.38.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8:28 PM (58.230.xxx.71)

    님..간절히 원하는 일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82보면 과거에 어려웠던 분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도 풍요로운 현재를 살고있음에 너무 감사하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님도 꼭 그 대열에 합류하실것 같아요.

  • 2.
    '19.7.22 8:29 PM (39.115.xxx.87)

    저도 마음 한 켠에 새겨야겠네요. 저한테도 와닿는 댓글이군요!

  • 3. ..
    '19.7.22 9:00 PM (125.182.xxx.69)

    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4. 행복은
    '19.7.22 9:46 PM (122.44.xxx.23)

    남과 비교하면 불행하지만
    과거의 자신의 불행과 비교하면 행복해요.

  • 5. 아줌마
    '19.7.22 11:1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를 왜 그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712 집안차이는 외형의 문제보다는 동기부여 4 ㅇㅇ 2019/07/23 1,829
953711 아랫층 건조기 소음 들릴까요? 3 1 2019/07/23 7,201
953710 [질문]융자금이 나오는 은행의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2 휴우 2019/07/23 631
953709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 다른분 많죠? 14 ... 2019/07/23 1,686
953708 특집다큐 ㅡ함께꾸는꿈 노회찬 2 본방사수 2019/07/23 597
953707 한국전쟁종식 트워터 행아웃 1 light7.. 2019/07/23 699
953706 이세창 진짜 24 으~~ 2019/07/23 34,178
953705 음식 재료 4 ㅁㅁ 2019/07/23 907
953704 지정생존자 쫄깃하네요 2 60일 2019/07/23 2,205
953703 아직도 산타 믿는 아들 ... 16 ㅁㅁㅁ 2019/07/23 2,729
953702 신점 고민없어보이는 사람은 점괘 안나오나요 5 Puu 2019/07/23 4,740
953701 대체 이 문자 뭘까요? 3 궁금 2019/07/23 1,846
953700 슈퍼밴드 영소 좋아하시는분~?? 2 흠흠 2019/07/23 1,045
953699 이혼을 하고 싶은데 제 마음이 잘못된걸까 두려워요 102 2019/07/23 24,005
953698 애견카페에서도 노트북들고가는 사람있나요 4 ㅇㅇ 2019/07/23 1,248
953697 불매) 일제 생리대 3 여성용품도 2019/07/23 2,002
953696 日, 자위대기 긴급발진하며 "독도 우리땅" 도.. 6 뉴스 2019/07/23 2,054
953695 약국서 눈영양제를 사왔는데 혹 교환할수있을까요? 5 위축성위염!.. 2019/07/23 1,466
953694 혹시 방배동래미안아트힐 아세요? 예술의전당맞은편.. 14 조언플리즈... 2019/07/23 6,458
953693 일본회의... 무섭네요. 몇분 동안의 다큐 15 김교수 2019/07/23 5,185
953692 폴리에스테르 100% 5 폴리 2019/07/23 3,270
953691 쿠팡 탈퇴하고 왔더니.. 14 82하다가 2019/07/23 7,945
953690 천안맘까페 개념글 10 .. 2019/07/23 2,865
953689 타 사이트들은 토스카드 때문에 난리군요 ... 2019/07/23 2,016
953688 아랫분 천재..일본여행취소글 1 취소말고노쇼.. 2019/07/23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