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강남사시는분

무주택탈출 조회수 : 4,292
작성일 : 2019-07-22 17:28:45
결혼몇년만에 집사신건가요?
그러니깐 자가로 강남입성하신거요
둘이벌어도 너무힘들고
왠만큼 부모님께물러받아도 힘들것같은데 지난주압구정갔는데 젊은사람도많이사는것같아서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IP : 223.38.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19.7.22 5:30 PM (14.52.xxx.225)

    2년만에 샀는데 2000년 당시 집값이 그리 높지 않아서 가능했어요.
    대출도 많이 받았구요.
    부모님 도움은 거의 못받았고 당시 이자도 높았어요.

  • 2. 친구들
    '19.7.22 5:31 PM (116.127.xxx.224)

    친구들보니 결혼하면서 신혼집.ㅠㅜ으로
    많이 받아요.
    출발이 20억이 넘으니 다시 태어나지않는 이상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해요.

  • 3. 45살
    '19.7.22 5:35 PM (121.134.xxx.252)

    요새같음 돈 모아서 못사죠... 27에 결혼해서 30에 영등포구에 첫집 샀고요 그집 전세빼서 강남 재건축 쓰러져가는 아파트 전세 2년 살았어요 2년 살고 2008년에 영등포집 팔면서 3억 빚내서 그당시 핫한 도곡동 대단치 신축 샀어요 그집에서 십년을 살고 작년에 바로 옆단지 대치동 큰평수로 갈아탔네요 취등록비복비만 1억5천 공중에 날렸네요 날렸어요 ㅠ 내려도 상관없단 맘으로 샀는데 요새 좀 올랐다고 하네요...

  • 4. 라라
    '19.7.22 5:37 PM (223.62.xxx.222)

    저희는 7년만.. 애 학교갈때쯤 직장 근처라서 이사왔어요 대기업 맞벌이라 목돈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대출도 많이 받았어요 양가도움 1도 없었구요 몇년전만 해도 이렇게 오르지 않아서 가능했어요 지금은 대기업 맞벌이는 절대 못 들어올 가격인거 같아요 신혼때 29평 아파트 전세집이 1억4천이었는데 요즘은 그가격으론 빌라도 못들어갈듯요 요즘 왜 결혼 출산 포기하는지 이해되요 제가 운이 좋아서 결혼도 하고 집도 산 거 같아요

  • 5. ..
    '19.7.22 5:38 PM (14.32.xxx.35)

    보통 15-20억인데 연봉이 1억인 맞벌이라도 빡세게 모아야하죠..
    주변에보면 신혼부터 강남30평대사는 금수저들이 많아요

  • 6. ..
    '19.7.22 5:42 PM (106.102.xxx.211)

    양가에서 반반해서 신혼집으로 자가로 사서 들어갔어요. 둘 다 벌이 좋은 편이고 많이 모았는데 정작 결혼할때는 부모님들이 상의해서 사줬어요.

    살림 채우는 건 둘이 다니면서 다 골라서 채웠죠. 8년전이었는데 그 사이에 집이 또 많이 올라서..감사하고 있어요.

  • 7. ...
    '19.7.22 5:54 PM (180.71.xxx.169)

    아는 사람보니 2015년쯤에 강남요지에 8억대에 샀더라구요. 그 이전에는 더 쌌는지 비쌌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러던것이 요즘에 20억을 부르네요. 그때 산 사람들이 위너죠.

  • 8. ..
    '19.7.22 5:57 PM (59.10.xxx.205)

    어제도 이런글 올라왔는데

    십년전이면 모를까 지금 20~30대 년이 아닌 월 수천, 억대 아니고서는 스스로 진입하기 어렵죠. 자수성가 사업자 아니고
    월급으로 부모도움 없이 못들어와요

  • 9. fff
    '19.7.22 6:09 PM (14.52.xxx.146)

    자식셋..모두에게 강남 요지 아파트 한채씩 해주셨어요..덕분에 집걱정은 안히고 남들이 그렇게 들어오고싶어하는 강남에 걱정없이 편히 살았죠...그렇다고 시댁이 부자였던건 아니에요..시부모님이 적절한 시기에 투자를 잘해서 -한참 강남이 쌌던시기- 그렇게되었어요..그렇다보니 저도 아이들에게 강남에 터전을 마련해줄수있게 되었네요..

  • 10. ...
    '19.7.22 6:21 PM (220.79.xxx.164)

    중구 살았는데 아주 친한 친구네 식구들이 다 강남 살아서 같은 동네 살자고 권함.
    그 집 부모님이 삼남매 압구정에 한 채 씩 해주셨거든요.
    저도 얼결에 중구 집 팔고 강남 들어갔는데 갑자기 막 올라서.

  • 11. ...
    '19.7.22 6:28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지금은 불가능할거 같아요.
    15년전에 압구정 9억에 샀는데
    남편이 고액연봉자라 가능했던거 같아요.

  • 12. ....
    '19.7.22 6:35 PM (175.223.xxx.5)

    10년 전에 대출 많이 받고 부모님께서 3천만원 도와주셔서 30평 아파트 샀었는데, 지금은 넘 올라서 못 살거 같아요. 마흔 중반.

  • 13. 저는
    '19.7.22 6:51 PM (183.98.xxx.221)

    결혼전에 제 힘으로 샀어요 스카이 영문과에 입학과 동시에 과외 시작해서 대학 사년간 수업도 빼먹고 잠 잘시간 쪼개가며 과외 뛰었어요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부르는 게 값이었고 순식간에 저축 엄청 했어요 친구들이 가난한 집도 아닌데 돈독올랐냐고 했어요 유학가려고 모은 거였는데 정작 유학갈 때는 부모님도 보태주시고 거의 장학금으로 해결이 되어서 쩨가 모아둔 돈으로 강남에 26평짜리 아파트 비과세로 사두고 갔어요 20년 전에 그게 지금 엄청 올랐는데 정작 무일푼으로 저한테 온 남편은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진심 자유로운 영혼

  • 14. rainforest
    '19.7.22 7:36 PM (106.252.xxx.172)

    2005년 결혼하며 강남 싼 주복 대출받아 하나 사서 살다 팔고 다른 동네 아파트 또 대출 많이 내서 샀어요.
    그게 좀 올라서 팔고 또 다른 동네 아파트로 대출 좀 내서 왔어요.
    양가 도움 없이 맞벌이 하며 일개미처럼 산 결과이고, 부동산이 급등해서 이젠 더 이상 우리처럼은 집 못 살것 같아요.

  • 15. 남편부모가
    '19.7.22 9:10 PM (73.182.xxx.146)

    결혼때 집을 강남에 사주고 결혼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제 주위에 결혼 20년차 넘은 집들. 원래 돈많은 집들이라..
    그들의 자식대에도 결혼때 똑같이 집사주는거죠. 부모가..
    그러니..남자쪽에서 강남에 집하나 못사주는 조건이면 아예 비혼하는 세태가 생겨난거죠. 여자입장에선. 출발..이 중요하다는걸 강남입성 1세대들은 알았고 그들이 이제 자식 결혼시킬때가 되었으니..빈익빈 부익부. 부의세습이 자본주의 사회 기본개념이니까요. 가진사람들은 안뺏길려고 꽉 움켜쥐는게 습성이죠 인간본성이고.

  • 16. 부모챤스아니면
    '19.7.22 9:12 PM (73.182.xxx.146)

    소처럼 본인들이 평생 일해야하는데 ..그런다고 이미 프리미엄레벨로 올려놓은 강남입성은 불가능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814 하늘하늘한 소재 긴팔 원피스, 반팔로 수선 가능한가요? 2 ... 2019/07/23 1,042
951813 우리 말 풀이 좀 해주세요. 15 ㅇㅇ 2019/07/23 1,269
951812 예민한 기질은 아기때부터 조짐이 보이나요? 9 2019/07/23 4,992
951811 서울에서 아이 성장클리닉 효과보신분 2 ㅇㅇ 2019/07/23 1,625
951810 결혼식 가는데 흰 바탕에 페이즐리 무늬 원피스 괜찮을까요? 5 .... 2019/07/23 2,453
951809 윤호중, 조국 '페북 여론전'에 "적절치 않다".. 18 구리시윤호중.. 2019/07/23 1,855
951808 미국사는 한인들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움직임 12 역시!!! 2019/07/23 3,219
951807 코스트코도 그만 가야겠어요. 15 코스트코 2019/07/23 8,663
951806 日 경제단체 "韓 불매운동 오래 안 가..좋은 건 사고.. 14 뉴스 2019/07/23 3,733
951805 콜레스테롤 수치는 음식이나 체중과 큰 연관 없나요? 7 ... 2019/07/23 2,582
951804 극혐주의) 배변봉투에 강아지 뜨거운 물부어서 버린놈 청웡 7 mimi 2019/07/23 1,379
951803 외국나가는데 프린터 사가는 게 좋을까요 6 복합기? 2019/07/23 1,364
951802 국내 일본자본. 갑자기 번쩍 드는 생각이요~~ 14 노예였나 2019/07/23 3,832
951801 외국 몸매가 겪는 한국의 패션문화 [외국인코리아]-한국은 상체노.. 5 ㄹㄹ 2019/07/23 4,915
951800 색깔있는 매니큐어 바른 손톱 못보는 분 계세요? 3 …. 2019/07/23 1,799
951799 에어컨실외기고장? 1 2019/07/23 2,039
951798 결식아동 후원하는 진짜파스타 근황 5 진짜 2019/07/23 2,254
951797 전기고기판 추천 부탁드려요 지젤 2019/07/23 922
951796 체벌, 고소 가능할가요? 31 ... 2019/07/23 4,881
951795 [펌] 어느 편의점 근황 5 zzz 2019/07/23 3,411
951794 여행에서 가장 좋은건.. 2 2019/07/23 1,782
951793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과 얼마나 놀게 하세요? 2 ... 2019/07/23 1,822
951792 bra 추천이요 28 상체고민 2019/07/23 5,789
951791 외국인들에게 유행하는 한국여행 꿀팁 4 .. 2019/07/23 5,125
951790 뉴라이트놈들 3 신친일파 2019/07/2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