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인의 긴머리 민폐네요.

반성 조회수 : 8,931
작성일 : 2019-07-22 16:31:22
지하철인데 옆에 여자가 머릴 풀어 헤치고 앉았는데 머리카락이 제 팔에까지 닿아요.
머릴 넘길때 마다 어깨에 부딪히고 팔에 쓸리고 이게 내 머린지 남의 머린지
가만두질 않고 계속 머리카락 쓸어넘기는데
간지러워서 제 팔을 쓸어내리며 머리카락을 건드렸더니 처다보네요.
뭘 봐
IP : 211.36.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19.7.22 4:32 PM (175.207.xxx.242)

    전 머리긴데 대중교통에서는 꼭 한쪽으로 쓸어잡아서 절대 안 휘날리게 해요. 남의 머리카락 닿으면 넘 싫더라고요.

  • 2. ㅋㅋ
    '19.7.22 4:33 PM (61.74.xxx.243)

    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카락좀 가만두지..
    맨날 그렇게 훓어내고 으~~ 진짜..
    덜마른 머리 풀어헤치고 만원 지하철 타서 등뒤로 다 넘기고 있질 않나..
    자꾸 훽훽 머리 카락 뒤로 털듯이 빼질 않나..
    팔에 그냥 닿으면 양반이죠. 회초리처럼 머리카락으로 후려치는경우도 얼마나 많은데요.

  • 3. ..
    '19.7.22 4:36 P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긴 머리 여자가 버스에 맨 앞 자리에 앉았는데 계속 머리를 쓸어넘겨요.
    20회 이상,, 머리카락이 의자 뒤를 넘어서 제끼고 하는데 진짜...

    또 한 번은 연인이 탔는데 앞 자리에 앉아서 여친의 머리 속을 파헤쳐 계속 쓰다듬으며 너풀거리는데
    그래 사랑하니까.. 참았는데 그 머리감고 덜 말린 살 냄새와 섞인 샴푸냄새가 펄럭이는데 고역.

  • 4. 반성
    '19.7.22 4:37 PM (211.36.xxx.3)

    지하철백팩도 말 많다가 이젠 앞으로 메라고 캠패인하잖아요.
    머리카락도 얌전히 하라그 캠패인해야해요.
    간격도 좁은데서 윗님 말씀처럼 회초지릴 하는거 진짜 짜증나요.
    안맞아본 사람은 그 기분 몰라요

  • 5. .........
    '19.7.22 4:39 PM (211.192.xxx.148)

    머리카락 따귀 맞아보셨나요?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왜 머리를 훑어서 한 손에 잡고는 촥 던지는지
    왜 머리통은 이리저리 흔드는지
    왜 머리밑둥에 손 넣어서 촤라락 하늘로 뻗치게 던지는지,,
    이쪽 귀밑 저쪽 귀밑으로 손 넣어서 착착 터는지
    이런 행동들 때문에 맞는 머리카락 따귀,, 진짜 아파요.

  • 6. 식당에서
    '19.7.22 4:39 PM (116.45.xxx.45)

    옆에 테이블에 식사를 하든 말든
    긴 머리 한 번 손등으로
    휘날려주면서 일어나는 사람들
    혐오해요.

  • 7. 문앞에섰는데
    '19.7.22 4:40 PM (1.237.xxx.156)

    옆아가씨가 내내 그렇게 뒷머리를 털길래 이때다 싶은 때에 읽던 책 탁 덮었어요.타이밍 안맞을까봐 좀 쫄았어요.

  • 8. ..
    '19.7.22 4:42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전 찜질방에서 20대 후반 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찜질복을 허리까지 내리고 상체에 흐르는 땀을
    소리나게 5분 이상 마사지 하면서 주변에 얼마나 튀게 하는지
    생각만 해도 속이 미식거리네요
    참다가 튄다고 말했는데 사과도 않더라구요

  • 9. ..
    '19.7.22 4:43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보면 자기 머릿결이 진심 자심감이 있어서 그러나 싶기도 한데 너풀 댈 때 그 냄새 진짜 극혐

  • 10. ㅇㅇ
    '19.7.22 4:44 PM (61.74.xxx.243)

    그런행동 하면서 샴푸 선전에 나오는 그런 촤롸롸~한 머리에 빙의되서 엄청 아름답다울꺼라고 생각하는걸까요??
    내가 긴머리면 오히려 사람 많은장소에서 뭐에 걸리거나 이상한놈이 머리에 뭘 뭍힐까 다 앞으로 모아서 갖고 있을꺼 같은데..
    머리카락이 보호막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남들몸에 밀착되는걸 아무렇치 않아 하는건지..이해가 안됨

  • 11. ...
    '19.7.22 4:44 PM (175.223.xxx.194)

    머리카락을 회초리처럼ㅋㅋㅋ아놔ㅋㅋ

  • 12. ...
    '19.7.22 4:48 PM (115.138.xxx.31)

    본인들은 죽어도 모르더라구요
    어디서 오는 자신감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지저분하고 불쾌해요
    돼지육즙냄새
    공공장소에선 펄럭거리는거 조심해야죠
    더럽고 무식해보여요

  • 13. 동감합니다
    '19.7.22 4:50 PM (203.142.xxx.241)

    저도 키가 작다보니 머리긴 키큰 여자분들의 머리가 얼굴을 훓어서 진짜 피곤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최근엔 차를 가지고 출퇴근하다보니 그꼴을 덜 당하네요..

  • 14. 맞아요.
    '19.7.22 4:52 PM (14.38.xxx.118)

    덜 마른 축축한 머리에 안 맞아보면 그 불쾌한 기분 몰라요.
    머리 긴 분들 제발 머리좀 뒤로 펄럭이지 마세요.

  • 15. 나만한
    '19.7.22 4:57 PM (14.63.xxx.117) - 삭제된댓글

    경험자 없을걸요. 옆에 땋은 머리했던 여자가 앉았었는데요, 같이 앉은 남자랑 대화할 때마다 그 땋은 머리로 제 얼굴을 치더라구요. 그냥 살살 돌리면 될 걸 어찌나 얼굴을 휙휙 돌리는지, 땋은 머리가 저를 치는 거예요. 그때 전 어렸던지라 그 대학생 여자에게 말도 못하고 당했었네요. 목 디스크나 걸렸으면.

  • 16. 격하게공감
    '19.7.22 4:59 PM (121.181.xxx.103)

    진짜 짜증나요. 옆에 앉아있으면 긴 머리카락이 팔을 간지럽히질 않나...
    말꼬리처럼 묶은 머리로 찰싹 하고 때리질 않나....
    그 긴 머리를 그냥 두질 않고 계속 안쪽에서 쓸면서 펄럭이질 않나..
    완전 짜증 제대로죠!!!!

  • 17. 화장실
    '19.7.22 5:17 PM (211.244.xxx.184)

    회사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계속 쓸어 내려 세면기에 머리카락 한가득씩 해놓던 타부서 여직원이 생각나네요
    한여름에도 긴머리 한쪽어깨에 올리고 커튼치고 다니는데
    화장실 자주와 그렇게 머리카락을 온 세면대에 흘려놨어요
    손 씻으려고 보면 머리카락 한가득
    청소하는분이 욕을 욕을 어찌나하시는지..

  • 18. 저도
    '19.7.22 5:48 PM (121.88.xxx.63)

    앞에 선 여자한테 따귀 맞아봤어요. 아프고 짜증나고 ㅠㅠ
    근데 한번은 제 앞에 키작은 할저씨가 서있는데 대머리임에도 머리냄새 ㅜㅜ 머리카락이 없어도 민폐를 피할수 없음

  • 19. 저는
    '19.7.22 6:05 PM (182.215.xxx.169)

    저는 머리 숱도 적고 늘 짧은 머리라서
    긴머리 친구가 집에 와서 계속 머리 만지며 손가락에 걸린 긴버리 방바닥에 버릴때마다 스트레스!!!
    긴머리 징그럽기도 하고요..ㅜㅜ

  • 20. ㅇㅇ
    '19.7.22 7:51 PM (222.234.xxx.8)

    저는 안 당해 봤지만 , 물기 안말린 긴머리 여성들 진짜 조심히 행동 해야겠어요 피해가 많네요 ㅡㅡ

  • 21. 출근길
    '19.7.22 11:00 PM (116.39.xxx.162)

    버스에서
    60대초 아줌마
    푸석푸석한 짧은 파마 머리를
    갈퀴 같은 손가락으로
    빗는 것도 아니고
    머리 감듯이 계속 만지는데
    민폐....아줌마 망신 시키더군요.

  • 22. 사탕별
    '19.7.23 3:54 PM (1.220.xxx.70)

    머리 털면

    어흑 비듬 !! 말하면서 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209 두바이 여름 날씨 어떤가요 5 문의 2019/08/07 1,387
957208 과일이 너무 싸고 맛있어서 행복해요 20 .... 2019/08/07 6,432
957207 요즘 금 팔면 4 금 금 2019/08/07 1,476
957206 할머니가 부쳐준 옷, 해외 엄마들의 집중 질문 받는다네요 33 우리 손주 2019/08/07 7,171
957205 [롯본기 김교수] 불매운동은 일본을 넘어설 촉매제! 7 ㅇㅇㅇ 2019/08/07 1,915
957204 오늘 게시판 컨셉이 5 소설쓰지마 2019/08/07 635
957203 찌개용으로 스타우브 사이즈 좀 7 부탁드려요 .. 2019/08/07 2,840
957202 이런시누이들 어찌 생각하세요 50 궁금 2019/08/07 7,929
957201 아침부터 우울해서 글써봅니다. 4 .... 2019/08/07 1,942
957200 역시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결혼이 26 친구야 2019/08/07 9,714
957199 관심가거나 투자유망으로 보는 주식이나 분야 있으신가요?.. 1 주식 2019/08/07 1,222
957198 나라가 망한다고 70대를 바라보는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20 2019/08/07 4,041
957197 끼 못부리는 철벽치는 사람인데요 20 늑대녀 2019/08/07 5,949
957196 요새 기력떨어지는거 너무 힘드네요 정상아닌거같은데 9 ㆍㆍㆍ 2019/08/07 2,281
957195 정신분석학 치료 효과 있을까요? 6 sd 2019/08/07 1,081
957194 Sky공대 나왔으면 요즘 대기업 취업은 무리없죠? 8 ... 2019/08/07 4,028
957193 폴리 100% 티셔츠.. 입으면 답답할까요~? 5 재질 2019/08/07 3,914
957192 아이가 외할머니(고유정 엄마)랑 살고 싶다 했다네요 26 ㅡㅡ 2019/08/07 7,931
957191 레몬청 하려는데 꼭 유리병에 해야하나요? 5 .. 2019/08/07 2,177
957190 친일 선봉에 선 교회 4 말세다 2019/08/07 851
957189 보건정책학부 전망 ... 2019/08/07 561
957188 조은정 샘 현강 9월에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1 .. 2019/08/07 1,204
957187 우리 외교부가 일본여행 주의보를 내린 것이 73 ..... 2019/08/07 5,710
957186 방송에 광고가 줄었나봐요? 10 ~~ 2019/08/07 2,116
957185 여수여행 다녀왔어요~ 6 ㅁㅁ 2019/08/07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