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송에서 식사 관련 보기 싫은 장면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9-07-22 12:56:18
1. 입 안 가득히 한번에 음식 많이 넣기 경쟁하는 거요.
저렇게 먹으면 맛은 느낄 수 있을까? 일단 보는 것 조차 싫은 장면입니다.
그렇게 가득 넣고 말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더럽게 먹기 경쟁을 하나..

2. 찌개류를 개인 그릇에 덜어 먹지 않고 수저 하나씩 들고 서너명이 같이 떠먹는 장면.

3. 음식을 만들던 분이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리포터 입에 강제로 넣어 먹게 하는 거요.

4. 요리프로에서 음식점에서 조리 중에 서로 열심히 대화 나누는 장면..마스크나 비슷한 거라도 쓰고 말하면 좋겠어요. 내가 먹는게 아닌데도 싫어요. 간을 볼 때 작은 접시에 덜어서 간을 보지 않고 수저로 푹 떠서 맛 보고 남은 걸 다시 냄비에 넣는 요리사도 있더군요. ㅠㅠ 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 이름을 기억하고 싶었어요. 절대로 가지 않으려구요.

82 눈팅 하는 방송작가님들과 제작진 분들, 제발 이런 부분은 개선 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 속의 장면은 아닌데 음식점에서 보기 싫은 것 하나는 테이블 의자에서 신발 벗고 책상 다리 하는 거요.
맨발로 그러는 것도 싫지만 양말을 신고 있어도 보기 흉합니다.
카페에서 그러는 어머님들도 많죠. 발냄새 나요...자기 발은 괜찮다고 생각 하나 본데, 
남들은 그 냄새 확실히 잘 맡아집니다. 물론 보기에도 입맛 떨어지구요.
유럽 여행 간 한국인들 중에 나이 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도 음식점에서 신발이나 샌들을 벗고서 
책상 다리하고 앉는 일이 많아서 거기 사는 교포분들이 아쉬워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좌식 식당에선 자기 발가락 만지다가 음식 먹고 쌈 싸 먹는 아재들이 아직도 심심치 않게 보이죠.




IP : 222.111.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ㅏㅋㅋㅋㅋ
    '19.7.22 1:02 PM (183.98.xxx.142)

    지 발 만지다가 쌈 싸먹는거야 뭐
    지 입에 넣는거지만
    그 손으로 같이 온 마눌인지 애인인지
    쌈 싸주는것도 봄요 ㅋㅋㅋㅋㅋㅋ

  • 2. ...
    '19.7.22 1:14 PM (61.80.xxx.102)

    공감합니다.저도 느끼는 바인데 콕 찝어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 3.
    '19.7.22 1:16 PM (222.111.xxx.166)

    보기 좋지 않다고 계속 말을 하다보면 저런 장면들이 점차 사라지겠지요?

  • 4. 절대공감요
    '19.7.22 2:09 PM (175.211.xxx.106)

    저런거 보면 먹다가도 식욕이 떨어져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식사매너는 새계 최악 수준이에요. 인정해야...

  • 5.
    '19.7.22 2:13 PM (222.111.xxx.166)

    선진국 중에서 가장 최근에 전쟁을 겪은 나라라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집착이나 비매너가 아직 상당 한 거 같아요.
    전쟁 중엔 굶어 죽을까봐 일단 음식 확보하고 빨리 먹는게 최고였으니까요.
    이제는 어지간히 살만 하니 이리저리 둘러보며 자세를 바로 갖출 때도 되었는데 방송을 보다 보면 헉 소리 나는 장면이 너무 많아요.
    국민들에게 파급력이 큰 방송들이니만큼 거기서부터 바로 잡아 가면 좋겠어요.

  • 6. ... ...
    '19.7.22 2:21 PM (125.132.xxx.105)

    저는 너무 맛있다고 과장된 표현하는거 이제 식상해요.
    얼마 전에 수미네 반찬인가 거기 이계인씨가 나와서 미카엘이 요리한 닭을 먹고
    어떠냐니까 "닭이 닭이지" 했을 때 정말 재밌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44 마트에서 노부부가 31 또르르르 2019/07/24 27,121
954843 쿠팡 탈퇴했어요 6 쿠팡 탈퇴 2019/07/24 1,199
954842 경찰은 이사람 안 잡나요.무서워요 2 신림동.ㅜㅜ.. 2019/07/24 2,211
954841 써먹지도 못할 외국어 배우는거 시간낭비일까요? 8 .... 2019/07/24 2,574
954840 진학사 수시쓸때 도움 안된다면 1 .. 2019/07/24 978
954839 고혈압 병원 ........ 2019/07/24 1,064
954838 여의도 kbs 근처나 ifc몰에 아이와 먹을만한 식당 어디가 좋.. 26 79 2019/07/24 3,575
954837 무기자차..덧바름, 세안 질문이요. 1 .... 2019/07/24 1,548
954836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곳 있으세요? 14 2019/07/24 4,132
954835 2006년생 수막구균 예방접종 하셨나요? 9 undo 2019/07/24 1,037
954834 압축밀봉된 멸치가 빨갛게 변했는데요 6 알려주세요 2019/07/24 1,163
954833 저 쿠팡만 썼는데 대체재 어디가 좋아요? 9 ㄷㄴ 2019/07/24 2,371
954832 1년 안된 소파가 쿠션감이 확 줄었어요 4 ... 2019/07/24 1,539
954831 11번가 등에서 해외직구TV 잘 아시는 분? 7 ... 2019/07/24 830
954830 무농약 채소라고 대강 씼으면 안되나요? 5 ㅇㅇㅇ 2019/07/24 1,361
954829 기생충 최우식이 캐나다 국적이네요? 21 ... 2019/07/24 9,995
954828 가족여행시 폰,미디어 통제 어느 정도 하세요? 5 ㅇㅇㅇㅇ 2019/07/24 732
954827 20년 전 전주에서 카페마다 과일이랑 쿠기랑 샌드위치 나오던.. 8 추억 2019/07/24 2,078
954826 집 사려고 퇴직금 중간 정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2019/07/24 2,620
954825 이혼후 아이를 나눠서 양육하기도해요...? 6 케세라세라 2019/07/24 3,706
954824 중경외시이 갈려면 일반고랑 특목자사라 어디가 유리한가요? 12 tjuo 2019/07/24 2,733
954823 아파트 탑층 조언 부탁드려요~ 13 아파트 2019/07/24 4,145
954822 "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 1 뉴스 2019/07/24 1,544
954821 아쿠아 디 지오 향수 쓰는 분 계세요? 7 ㅇㅇ 2019/07/24 2,328
954820 다진 돼지고기 다진 소고기..섞어서 양념해서 볶는 방법 좀 얼려.. 1 잘될꺼야! 2019/07/24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