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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치기(국수먹을때 엄청 소리내며)

.. 조회수 : 6,245
작성일 : 2019-07-22 10:01:38
우리 어릴적엔 국수먹을때도 너무 크게 소리내면 안된다..이케 배웠던것 같은데..

요즘 티비나 먹방보면..남자고 여자고 면치기?라면서 어마어마한 소리를 내며 국수먹는데...
이거 일본스타일 아닌가요?
일본애들이 이렇게 큰소리로 면요리 먹던데...너무 싫어요.
듣기도 싫고...진짜 뭐하는짓인가 싶어요.
IP : 180.69.xxx.11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10:04 AM (119.207.xxx.200)

    그렇거 먹음 실제로 마지막 면에있던 국물 얼굴여 다튀는데

  • 2.
    '19.7.22 10:04 AM (222.111.xxx.166)

    저도요. 이상해 보이는데 왜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 3. ㅇㅇ
    '19.7.22 10:05 AM (39.7.xxx.42)

    그 혐오스런 유툽 먹방 영향이잖아요
    면치기인지 뭔지
    있지도 않은 단어 동원해서
    소리내며 먹는거
    저도 너무 싫고 등신같아보여요
    그게 뭐 좋은거라고 그런걸 따라하는지

  • 4. 저도
    '19.7.22 10:06 AM (211.245.xxx.178)

    후루룩 소리 듣기 싫던데...
    조용히 소리 안나게 먹는게 낫지요.

  • 5. misa54
    '19.7.22 10:06 AM (110.47.xxx.188)

    일본이 음식 먹을 때,
    소리내지 않고 먹는 것이 기본예절인데
    면 종류에 한해서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6. 정말
    '19.7.22 10:11 AM (223.52.xxx.187)

    더러워요!

  • 7. misa54
    '19.7.22 10:11 AM (110.47.xxx.188)

    특히 여름철
    찬물 흐르게 하고 소면 삶아 한입거리씩 흘리면
    흘러 내려오는 것 집어서 들여마시듯 후르륵 거리며 먹고
    누가 많이 먹었나 옆에 쯔유그릇 쌓이는 갯수로
    경쟁하는 tv프로도 보았는데..

  • 8. ,,
    '19.7.22 10:13 AM (218.232.xxx.141)

    언제부턴지 방송에서 그런모습 많이 보이던데요
    남의것 안좋은것을 따라하는게 왜저럴까 싶어요

  • 9. ..
    '19.7.22 10:13 AM (223.38.xxx.220)

    먹방이 유행하면서
    우리나라 식탁 예절이란게 실종됐죠.

  • 10. ㅇㅇ
    '19.7.22 10:14 AM (125.176.xxx.65)

    저도 딱 질색

  • 11. ..
    '19.7.22 10:15 AM (119.207.xxx.200)

    이젠 하다하다 슈돌까지 면치기 하더라구요

  • 12. ...
    '19.7.22 10:21 AM (211.216.xxx.227)

    백선생도 꼭 우리면류 먹을 때도 후루룩 면치기하며 먹더라고요. 원래는 젓가락으로 중간중간 걷어올려서 입속에 넣어 먹지 않나요?

  • 13. 팍주호
    '19.7.22 10:2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면치기 가르치는거 옳지않아
    광고를 노리는건가..

  • 14. sstt
    '19.7.22 10:24 AM (175.207.xxx.242)

    면치기고 뭐고 국물튀고 시끄러워서 싫어요. 조용히 먹는게 좋음요

  • 15. 언제부터 그런건지
    '19.7.22 10:25 AM (106.102.xxx.213)

    면치기 라는거 보는 사람도 비위 상해요
    저러다 옆사람한테까지 국물 튀겠다 싶기도 하고요
    저는 옷에 국물 튄다고 절대 면 종류 후루룩 먹지 않거든요.
    오히려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숟가락에 받쳐서 조심조심 먹어요

  • 16. 그러게요
    '19.7.22 10:26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어쩌다 봤는데 백종원씨가
    친절하게 설명까지해주면서 후루룩 소리내서 먹는거라고 하더니

    그래서 다들 따라하는건가요?
    하긴 성형이고 뭐고 안따라하는게 없으니..

  • 17.
    '19.7.22 10:28 AM (172.56.xxx.118)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따라할게 없어서 드럽게 먹는 왜구들 풍습을 따라하나?
    우리라도 저런모습 보면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아서
    우리 식탁예절 지킵시다.
    세상에 일본빼곤 어떤 면종류도 저렇게 지저분하게 먹는 나라 없어요
    여기저기 다 튀고 얼굴에도 튀고

  • 18. 어제
    '19.7.22 10:35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슈돌에서도 아기들보고 짜장면을 면치기하라고하고 얼굴에 짜장범벅인것을 아빠 흰티에 부비고...
    재미로 보는 오락프로지만 좀심하다싶었어요

  • 19. 혹시
    '19.7.22 10:35 AM (124.111.xxx.130)

    화사가 먹는 방식이 면치기인가요?
    소리도 크고 영 별로던데 왜 화사가 먹는것마다 화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ㅎ

  • 20. 일본영향
    '19.7.22 10:37 AM (14.40.xxx.143)

    국수먹으면서 요란 떠는 것은
    일본의 우동먹는 식습관 영향입니다
    일본 면이 매끄럽고 탄력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이며 면을 만드는 주인에 대한 찬사입니다
    한때 일본 사찰에서는 일상적으로 면 먹는 것을 금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우동을 빨아들이면소 느끼는 미각의 쾌감은 금욕해야하는 중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음식이라 일년에 한두번만 허용했는데
    스님들은 국수나 우동먹는 날을 엄청 고대했답니다

  • 21. ...
    '19.7.22 10:38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김치 크로니클 이라는 외국방송에 한국 요리연구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소리내고 먹는게 전통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아는 한국식은 무조건 소리 안내는 거예요.

  • 22.
    '19.7.22 10:38 AM (124.49.xxx.246)

    국수를 그렇게 넘기면 얼마나 위에 부담되겠어요?
    우리 스타일의 방식은 아닌데 그것도 유행으로 굳어지나봐요

  • 23. 정말 싫어
    '19.7.22 10:39 AM (222.110.xxx.31)

    김준현이 시작해서 많이 알려진거아닌가요?암튼 면치기 라는 단어조차 싫어요 찾아보니 사전에도 없는 지어낸 단어같은데 티비에서 보면 개나소나 다 따라하고 자막까지 면치기 라고 쓰던데 정말 정말 싫어요

  • 24. Dk
    '19.7.22 10:47 AM (175.223.xxx.97)

    진짜 더러워죽겠음. 특히 김준현 배종원 그렇게 먹는게 엄청 맛있게
    먹는거다 보여주면서 먹는데... 두명 싫어하지않는데 제발 그것만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김준현이 비냉을 면치기하며 먹는데 세상에 양념이 다 튈건데 왜저러는지...
    더러워보이고 건강상도 안좋아보이니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 25. ...
    '19.7.22 10:59 AM (39.7.xxx.215)

    면치기라는거 보면 면을 씹지도 않고 목으로 그냥 넘기던데요

    건강에 안좋아 보여요

  • 26. 더러운걸
    '19.7.22 11:05 AM (122.38.xxx.224)

    누가 시작했는지...

  • 27. 국수집
    '19.7.22 11:14 AM (222.104.xxx.130)

    국수집에서 여기저기 소리 나는데 ㅠㅠㅠㅠ 좀 조용히 먹었으면 좋겠어요

  • 28. aaaaa
    '19.7.22 11:17 AM (222.233.xxx.236)

    면치기..

    그 예의범절 중요하게 여기는 일본에서

    국수 먹을때만큼은 면을 끊지않고 흐루룩 소리를 내며 먹여야 하는게 맞다며..


    하여간 일본 야만인은 둘러대고 갖다붙이기의 일인자예요

    일관성이 없어

    어느분이 면치기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 걸 봤어요

    "일본의 근본없는 국수 먹는 방식을 스스로 뭔가를 좀 양 좋다고 따라한다"고요...

    진짜 더러운 면치기.....

  • 29. aaaaa
    '19.7.22 11:18 AM (222.233.xxx.236)

    양---> 아는 양

  • 30. 제가하고싶은말
    '19.7.22 11:55 AM (211.112.xxx.251)

    왜 갑자기 일본 음식문화 따라하는 거냐구요.
    원래 우리나라는 면도 조용히 먹습니다.
    소리내고 먹으면 쌍스럽다고 밥상머리에서 혼이났죠. 진짜 싫어요. 입가에 다 튀고 추접스럽걱 소리나고.. 애들한테도 꼭 얘기해요.저거 우리나라 방식아니고 근본없는 왜놈들 방식이니 따라하지 말라구요.

  • 31. 그건
    '19.7.22 12:05 PM (47.5.xxx.76)

    일본 뭐라할거 없지요.
    일본이야 그러든 말든
    우리나라 예능과 먹방의 연예인들이
    식사문화나 예절 다 버려놨고
    음식의 기준도 오로지 혀에서 느끼는
    당장의 맛!!!이 유일한 선택 기준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참...혀를 찰 노릇입니다.

  • 32.
    '19.7.22 12:08 PM (175.223.xxx.195)

    격하게공감합니다 2222
    면치기던 뭐던 너무시끄럽게 유난히 후루룩
    쩝쩝하면 후려치고 싶어요
    누가 맛있게보인다고 조장하는건지ᆢ

  • 33. 그건
    '19.7.22 12:13 PM (47.5.xxx.76)

    어디 면치기뿐인가요.
    입이 터져나갈듯 아구같이
    얼마나 많은 양을 한번에 입에 넣는가를 경쟁하고
    볼이 터져라 입안 가득 음식을 밀어 넣고 먹으면
    참 맛있게 먹는다고 패널들이 칭찬하고.....
    도대체 방송이 왜 이렇게 가는걸까요???
    사람인지 동물인지....
    음식 앞에서는 본성만 강조하는 먹방과 연예인들
    그들은 생각이라는건 하고 사는건지....

  • 34. ...
    '19.7.22 12:46 PM (221.147.xxx.121)

    메밀면을 소리내서 쭉쭉 끌어올릴때 메밀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대요. 원래는 소바 한정이었던 걸로 알아요.

  • 35. ...
    '19.7.22 7:17 PM (211.214.xxx.4)

    그래서 먹방 잘 안봐요.
    더럽게 먹는 걸 맛있게 먹는 걸로 생각하잖아요.
    면치기와 더불어 입 미어지게 넣고 씹는 거 극혐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보다가 김준현이 국물 떠먹을 때 입안에서 호로록 굴리면서 먹는데 순간 소리가 드러워 채널 돌려요.
    그런 거는 하지말라고 누가 안가르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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