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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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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옆에 누울 때 의도적으로 사람에게 밀착시키며 눕는건가요?

강아지 조회수 : 14,310
작성일 : 2019-07-22 08:43:39

저희 강아지가 자고 있거나 누워있는 제 옆에 누울 때는

자기 존재 확실히 느껴질 만큼 자기 등을 저한테 밀고밀착시키며 눕거든요?


이게 강아지가 거리감 모르고 막연히 사람 옆에 눕다보니 그런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밀착하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211.19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의입니다
    '19.7.22 8:45 AM (121.100.xxx.97)

    포개는거 ,밀착하는거 엄청 좋아해요...
    사심 가득한 행동이에요

  • 2. 당연히
    '19.7.22 8:45 AM (121.133.xxx.137)

    일부러 그러죠 ㅋ
    좋아할수록 더 밀착범위가 넓어요
    울집녀석 막내를 젤 좋아하는데
    막내 옆에 있을땐 옆으로 비키면
    몸이 휙 돌아갈 정도로 딱 붙이고 있어요
    제 옆에선 궁디만 살짝...-..-

  • 3. ㅁㅁ
    '19.7.22 8:46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ㅋㅋ 고의

  • 4. 일부러죠
    '19.7.22 8:49 A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낮에는 뚝뚝 떨어져서 지 볼 일 보는데 밤되면 저한테 살 닿아야지 안심되나봐요.
    티비보고 있으면 들어가 자자고 끙끙거려요.

  • 5. ㅋㅋ
    '19.7.22 8:49 A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아 지하철서 아줌마들이 에구 이럼서 툭밀치고 앉듯이 앉더라구요ㅋ

  • 6. 집단생활하던
    '19.7.22 9:05 AM (1.237.xxx.156)

    동물이라 그렇대요.야생시절 잠잘때 적에게서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밀착..
    늑대도 그렇게 잔다네요

  • 7. ㅋㅋ
    '19.7.22 9:09 AM (116.41.xxx.196)

    넘 귀여워요
    우리 애는 꼭 제가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제 허벅지 배고 누워있어요.
    치대는거 엄청 좋아해서 우리집 핏줄이구나했는데
    원래 그래요?ㅋㅋㅋ
    밤에 잘 때도 데리고자는데 어찌나 꼭 붙어있는지 더워요ㅋㅋ
    근데 이뻐요

  • 8.
    '19.7.22 9:12 AM (223.39.xxx.243)

    고양이도 그래요.
    외출하느라 좀 못보면 몸 붙이고 자요.
    평상시에 잘 안 오면서요.

  • 9. 애들엄마들
    '19.7.22 9:18 AM (124.56.xxx.204)

    저희 양이아들도 그래요 저한테 와서 거리잰 후 쿵하고 저에게 부딪히면서 누워요 ㅋㅋㅋ 뜨뜻하니 좋아요 ㅋㅋㅋㅋㅋ

  • 10. .........
    '19.7.22 9:20 AM (222.106.xxx.12)

    고의예요. 우리냥이 낮엔 절대 만지지도 못하게하는데
    잘때 꼭 제 다리 옆에 딱 붙어잡니다.
    더워요.ㅜㅜ

  • 11. 밀착하는경우
    '19.7.22 9:31 AM (218.154.xxx.140)

    산책 다녀와서 장난감 갖고 놀다가 바닥에 앉을때
    앞다리를 제 허벅지에 뙇 올려놓고 장난감 갖고 놀아요.
    보통은 그리 안 앉는데 산책 갔다와서 기분 정말 좋다 이거죠.

  • 12. ㅇㅇ
    '19.7.22 9:36 AM (175.127.xxx.153)

    저도 궁금해서 누웠을때 등을 돌리거나 살짝 떨어져 누우면 자다가다도 다시 와서 몸을 붙이고 자요
    그걸보면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요
    두마리다보니 여름엔 좀 떨어져자면 좋겠는데
    삐질까 밀어내지를 못해요

  • 13. 플랜
    '19.7.22 9:41 AM (125.191.xxx.49)

    울집, 강쥐가 그래서 제옆에서 자는군요
    팔베개하라고 해서 꼭 붙어서 자거든요 ㅎㅎ

  • 14. ...
    '19.7.22 9:50 AM (180.182.xxx.195)

    16 년 키우다 보낸 우리 꾸러기가 꼭 붙어서 자더니 ,언젠가부터 따로 자더라구요
    끌어다 옆에 두고 자도 어느샌가 자기 자리로 가서 잠 자던데
    정 떼고 가느라고 그랬는지 저한테 섭섭한게 있어서 그랬는지
    이 글들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 15. 여름인데
    '19.7.22 10:01 AM (121.100.xxx.97)

    정말 더워 죽겠어요^^
    털복숭이 궁둥이를 발에 딱 붙이죠..

  • 16. 허걱..
    '19.7.22 10:15 AM (115.140.xxx.190) - 삭제된댓글

    8살 아들도 등을 밀착 시키고 자는데 행동도 강아지스럽더니 공통점이 있었네요

  • 17. 글쎄요.
    '19.7.22 10:35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그것도 주인 습성을 닮는건지
    개 종류에 따라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집 말티즈는 그런적이 없는데
    이종사촌네 갔더니 우리끼리 얘기하는데도
    그집 견이 자꾸 들이대서 아주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아서 그러는거라고 그집사람들은 그냥 웃고 넘겨버리고..

  • 18. 그랬던
    '19.7.22 10:42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껌딱지가 할머니 되니까 달라졌어요
    절대 안붙으려 해요
    그 때가 그립네요

  • 19. 팔베개
    '19.7.22 12:48 PM (223.38.xxx.206)

    하고 자요.
    팔 에 쥐 나는데 빼지도 못하고
    요요요녀석!
    아웅 귀여워서 내가 참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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