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결승점은 어디일까요?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9-07-22 07:13:52
모두들 어디를 향해 그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걸까요..
내 인생의 결승점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으신가요..


IP : 223.38.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승점이라
    '19.7.22 7:16 AM (173.66.xxx.196)

    결국은 죽음. 죽음을 향해 전력질주 하면서 살아가죠. 어디로 달려가는지 모르고 평생 살것 처럼 달려가는게 가장큰 어리석음 이죠.

  • 2. 현재
    '19.7.22 7:20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현재
    롸잇 나우

  • 3. ㅇㅇ
    '19.7.22 7:24 AM (39.7.xxx.253)

    지금요.
    죽음의 순간에는 적당한 마취제 없이는 모두가 괴롭고 외롭기 마련

  • 4. ...
    '19.7.22 7:42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인생에 결승점이 있다면 그 뒤의 삶은 뭘까요. 나이들고 보니 노년이 너무 길어요.
    그냥 오늘 하루 하루가 내 삶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사람이 아무리 과거에 전설적인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그 사람이 사는건 오늘 현재입니다.
    나이들어 주위를 보니 과거에 살고 싶은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요.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가는것이 아니라 걷는 한 발짝 오늘이 모여서 내 삶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5. ㅇㅇㅇ
    '19.7.22 8:15 AM (116.39.xxx.49)

    저도 노년이 너무 길어요
    하루도 너무 길고요
    고통만 없다면 십년만 살고 가고 싶어요

  • 6. ..........
    '19.7.22 9:14 AM (220.116.xxx.210)

    내 의지대로 무엇을 이루고 해왔는가..........가 결승점에서 돌아보게된느 것일듯해요.
    결승점의 시기는 일을 못하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중입니다.
    슬프게도 남은 일 할 시간은 짧고
    노년은 길것 같네요.............. ㅠㅠ

  • 7. ㅇㅇㅇ
    '19.7.22 9:17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관상책에 나온 내용은
    건강이 허락한다면 오래 사는걸 가장 좋은 조건으로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결승점은 죽음인데
    어떻게 죽고 언제 죽는지가 관건이죠

  • 8.
    '19.7.22 9:20 AM (135.23.xxx.42)

    오래전 봤던 그림 '우리는 모두 무덤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람들이 무덤을 향해 사방에서 걸어가고 있는 장면이 첨에 우습게 보였지만
    생각해보면 틀린말은 아니죠 ㅎㅎ.

  • 9.
    '19.7.22 9:38 AM (223.62.xxx.102)

    장례식장 이지요

  • 10. ...
    '19.7.22 11:26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결승점 이런거 없더라고요.
    그냥 사는거죠.

    우리 어렸을 때 읽었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이 있었죠.
    어렸을 때는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커서 보니

    수많은 애벌래들이 미친듯이 서로를 밟고 올라가 꼭대기에 도착하고 보니
    현실엔 막상 아무것도 없던거...

    그게 인생인것 같아요.
    무슨 도착점이 있는 거 마냥 죽기살기로 달리고 있지만
    도착점도 결승점도 전혀 없는 듯 합니다.

    애벌레가 탈피해서 나비가 되고, 나비의 삶을 마치고 가는거죠.
    그저 매순간 후회없도록 순간을 살아가는거요.

  • 11. 디도리
    '19.7.22 12:26 PM (14.35.xxx.111)

    죽기전에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죽고 싶어요

  • 12. ㅁㅁ
    '19.7.22 1:06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희망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는것
    그것이 인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084 아래 진돗개 쓴 글 보고 저도 적어요. 2 2019/07/22 793
954083 영화 나랏말싸미 봐요!! 10 우리글사랑 2019/07/22 2,294
954082 피아노 전공은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27 피아노 2019/07/22 6,706
954081 티 우리는 텀블러 다 왜산말고 추천해주세요. 3 아베거세 2019/07/22 714
954080 여름 김치 뭐 담글까요 12 김치 2019/07/22 2,185
954079 시모랑 시누한테 당하고 산 일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2 에혀 2019/07/22 5,191
954078 대우냉장고 as신청하니 31일날 온대요 ㅠㅠ 7 ... 2019/07/22 1,366
954077 면치기(국수먹을때 엄청 소리내며) 32 .. 2019/07/22 6,206
954076 어제 박미경 열린음악회... 정말 대단하던데요 2 .... 2019/07/22 2,754
954075 2G폰 중고로 사서 통신사 가져가면 개통해주나요? 6 중3 2019/07/22 1,262
954074 유통기한 지난 비타민 먹어도 될까요? 2 .. 2019/07/22 1,946
954073 포항 아파트 정보 부탁드립니다 1 ... 2019/07/22 1,309
954072 남편이 중국출장중이거든요. CNN보는데 홍콩시위는 안보여준다고하.. 8 2019/07/22 3,020
954071 카톡 친구가 아니어도 제꺼 볼수있나요 6 ^^ 2019/07/22 2,318
954070 신경치료후 치아통증ᆢ정상인가요? 5 오복 2019/07/22 5,021
954069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36 2019/07/22 6,297
954068 급질) 쌀이 없고 찹쌀 잡곡만 있는데 5 ㅇㅇㄴ 2019/07/22 856
954067 일본회사 용품부터 광고회사까지 1 코발트브루 2019/07/22 546
954066 아사히 맥주.. 불매운동, 그리고 습관의 힘 13 왜구아웃 2019/07/22 2,515
954065 서울에서 제일 도서류가 많은 곳이 광화문교보에요? 서울에서 2019/07/22 479
954064 reference를 동사로 쓰면 어떤 의미일까요.. 7 질문 2019/07/22 1,697
954063 턱선은 대략 몇 세 경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나요? 6 턱선 2019/07/22 2,993
954062 심플한 디자인...주방용품 욕실용품 14 일상 2019/07/22 3,690
954061 어깨 승모근이 엄청 단단해요. 9 ** 2019/07/22 3,755
954060 온라인에서 파는 곱창 3 곱창 2019/07/22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