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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까지는 성실했는데 고딩 되면서 불성실해진 아이

성실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9-07-22 04:50:03
이런 애들이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 같아요.
중딩때 피크로 말썽 부리다가
고딩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명문대 들어간 애들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 같구요.
그러고보면 중딩부터 고딩까지 꾸준히 성실하기가
결코 쉬운게 아니네요.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만큼
사춘기를 겪는 시기도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IP : 223.62.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5:21 AM (122.58.xxx.122)

    맞아요.
    조카애가 그래요.
    요번에 우리집에 와서 그러더라구요.
    지엄마 많이 울렸다고..후회 많이 된다고.
    그래도 다행히 ㅎㅇ 공대를 가긴했는데
    성실했다면 급이 달라졌을거라고..

  • 2. ...
    '19.7.22 6:24 AM (218.156.xxx.164)

    저희 애가 중2병 심하게 할 때 친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지금 해서 고맙다 생각해라, 고등학교 가서 하면 답 없다.
    그 말 들을 땐 귀에도 안들어왔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중3 말부터 서서히 정신 차리더니 고등학교 가서
    다시 착해지고 열심히 해서 잘 갔어요.

  • 3. 저요
    '19.7.22 6:53 AM (117.111.xxx.25)

    울아들이요
    정말 힘들었는데 중3부터 공부하더니
    명문대 갔어요

  • 4. 희망
    '19.7.22 9:10 AM (218.154.xxx.228)

    점 세개님과 저요님 얘기 들으니 희망이 생기네요..
    중2 아들넘 스터디까페,도서관 투어 다니더니 수과학만 빼고 난리도 아닌 점수를 받았는데 천하태평,뻔뻔하게 나와서 뒷목 잡았어요ㅜㅜ
    점수보다 태도에 기막혀 하는 중인데 두 분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ㅜㅜ

  • 5. 저희도요
    '19.7.22 10:22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 손놓고 불성실 빈둥거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스카이 갔어요
    부모가 희망을 놓으면 안돼요
    심지어 저희 아이는 중1 때 95 퍼도 찍은적 있어요. 체육빼고는 전과목이 양가 ㅠㅠ
    다행히 고딩되어 모고와 수능은 0.1~0.3 퍼 찍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정시로 골라갔어요. 심지어 고딩때는 내신도 잘했어요...

  • 6. 저희도요
    '19.7.22 10:22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대1 이요

  • 7. 저희도요
    '19.7.22 10:28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중학교때는 공부 손놓고 불성실 빈둥거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정신차려서 스카이 갔어요
    부모가 희망을 놓으면 안돼요
    심지어 저희 아이는 중1 때 95 퍼도 찍은적 있어요. 체육빼고는 전과목이 양가 ㅠㅠ
    다행히 고딩되어 모고와 수능은 0.1~0.3 퍼 찍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정시로 골라갔어요. 그것도 작년 역대급 불수능에서 현역으로... 지금 1 학년이에요

  • 8. 윗님
    '19.7.22 11:36 AM (211.244.xxx.184)

    어찌 정신차리고 그렇게 됐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원래 공부머리 있는 아이가 안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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