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질체력이다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신 분 계신가요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9-07-22 03:44:54
10대엔 뭐만 해도.. 아니 안해도 코피쏟고 운동도 부모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키셔서 경험은 많이 했는데 체력은 계속 바닥이었어요.


20대엔 그냥 젊음으로 버티다가 30대 돼서 애 없는데도 집안일 겨우하고


회사도 그냥 겨우 다니고 살아요.


혈압도 90/60... 이래서 혈압이 문제인가 했더니 최근 몇 년간 몸무게가 6키로 정도 늘었더니 100/80정도로 혈압은 올라갔지만 기운 없는건 마찬가지구요.





항상 규칙적인 운동을 시도만 했다가 금방 포기해버리곤 해서 근력 문제인게 맞기는 한데 습관 바꾸기가 어렵네요. 당장 내일부터 필라테스 신청하려고 하는데 작년에도 신청하고 3일밖에 안 간지라 ㅠㅠ





경험있으신 분들 30대도 안 늦었어! 하는 힘이 되는 말씀 부탁드려요.



IP : 182.230.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2 4:06 AM (38.75.xxx.87)

    고기 많이 드시나요? 전 식성 바꾸고 난 후 엄청 건강해졌어요. 미국오니 먹을게 고기밖에 없어서.. 그전에는 매일 기운없고 감기 달고 살았고 염증도 많이 생겼었어요

  • 2. ..
    '19.7.22 4:15 A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윗님
    전 고기 먹으면 염증오던데 확실히 체질이 다 다르네요
    원글님
    운동하세요 저도 같은 체질이라 아는데
    걷기로 보통 보다 조금 못한 체질이 되었고
    요즘은 스트레칭하고 있어요

  • 3. 원글
    '19.7.22 4:25 AM (182.230.xxx.187)

    고기는 결혼 전 보다는 훨씬 많이 먹어요. 덕분에 결혼 후에 몸무게도 늘었고 혈압도 정상 범위로 올라선 것 같아요. 전에 건강검진할 때 저혈압에 대해 의사한테 물어보니 위험한 정도는 아니고 고칼로리 위주로 먹으라는 조언을 하더라구요.

    역시 꾸준한 운동이 답이겠죠 ㅠㅠ 28살 백수일때 체력 때문에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석달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는데 그 때 반짝 효과보고 그 이후로는 그렇게 장기간 운동을 못했어요.

  • 4. ..
    '19.7.22 4:40 A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꾸준한 운동이 답이에요
    천천히 늘려가면서 해야지 무리하면 몸살오고 자괴감 들어요
    필라테스도 지도자 마다 수업의 질이 아주 달라요
    차근차근 스트레칭 위주로 하는 사람(보통 몸선이 가늘)
    근육에 무리를 주듯 쎄게 하는 사람(땅땅하고 균형이 안 맞는 체형인데 무지 건강해는 보임)
    초반에 스트레칭 위주로 쉽게 하는 사람한테 꾸준히 하다
    몇 개월 후 체력이 조금 올라간 느낌이 들면 다른 선생님 수업으로 바꾸세요
    초반에 1:1 하면 좋은데 안 맞는 선생님한테 할 경우
    돈버리니까 우선 다녀보세요

  • 5. ,,,
    '19.7.22 8:11 AM (32.208.xxx.10)

    저요 저요
    제가 지병이 있고 몸움직이는거를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
    몆시간 외출만해도 얼굴이 시커매지고 어디 앉던지 누워야할 정도로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예요
    근데 저의 병에 도움이 된다고 셀러리주스 먹어보래서 먹는지 한달 됬는데 거짓말처럼 에너지가
    넘쳐요, 에너지 없고 혈압 높은분들 셀러리주스 드셔보세요 몸이 달라져요

  • 6. .........
    '19.7.22 8:22 AM (220.116.xxx.210)

    저 유명한 저질체력인데 요즘 살 것 같아요.
    왕도는 없더라구요.
    식단 잘 챙기고 필라테스 꾸준히 했어요.
    초보때는 운동이 너무 빡세면 되려 더 몸살오니까 차근차근 꾸준히 하세요.
    필라테스는 지도자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라는말에 공감해요.

  • 7. ...
    '19.7.22 9:18 AM (116.39.xxx.80)

    필라테스 넘 비싸요...셀러리주스 레시피 궁금하네요. 저는 어제 유명 한의사(?) 홍삼 4개월치 샀어요.....효과가 있길....

  • 8. 마녀체력
    '19.7.22 10:04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책보니까 그분이 그런 분인듯 하던데요

  • 9. O1O
    '19.7.22 3:04 PM (211.106.xxx.203)

    보약드세요.
    매년 한번씩 홍삼을 10년간 먹었구요.
    흑염소 누에진액 한번씩 먹으니 힘이 솟드라구요.
    근데 40대 중반에 근종 수술했는데
    이런 보약이 근종도 같이 키운건 아닐까 싶어요.

  • 10. ..
    '19.7.22 5:35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 분들 홍삼 흑염소 녹용 같은 거 왠만함 드시지 마세요 8체질에서 그 부분 이론적으로 정리한 분 있어요

    전 공진당 경옥고 포함 보약 먹으면 바로 몸살처럼 아파서
    안 맞는 게 느껴지는 예민 체질이지만 예민하지 않고
    약한 분들 주의하세요

    보약 잘 맞고 효과 있었단 분들은 저질체력에서 좋아진 분들이 아니라 평소 소화력 좋고 건강했던 사람들이 효과 보는 거에요

    보약 말고 일반 자연식으로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430 계모인 경우 상속문제 18 궁금 2019/08/05 5,870
956429 윤종신 "日 사태에 타케우치 미유 韓 데뷔 미뤄져..창.. 16 ㅇㅇ 2019/08/05 5,818
956428 사먹는 오이지 맛있는거 2 ... 2019/08/05 1,455
956427 이렇게 증시가 바닥치는데... 44 너무해요 2019/08/05 6,530
956426 옥수수 많이 먹고 화장실에 갔더니... ㅠㅠㅠ 7 깜놀 2019/08/05 4,651
956425 샌프란시스코 평통 정승덕 회장 세월호 집회 행적 밝혀져 1 light7.. 2019/08/05 1,022
956424 에어컨을 켜놓고 있었네요 5 ... 2019/08/05 3,405
956423 얼굴이 섹시하면서 튀게 예쁘면 같은 여자들끼리는 아무래도 15 ........ 2019/08/05 9,466
956422 요즘 나라에 돈이 필요할텐데.. 국채라도 사야할까요? 7 버티기 2019/08/05 1,409
956421 아베의 헌법 개정을 5 미국이 2019/08/05 709
956420 일본 식품보다 더 무서운게... 24 ... 2019/08/05 5,425
956419 개정된 고등수학 중3에게....기벡, 확통? 7 마음 2019/08/05 1,800
956418 신혼집 마련 자금 3 궁금 2019/08/05 1,584
956417 컴퓨터 vs 스마트폰 - 눈 건강에 뭐가 더 나을까요? 6 시력 2019/08/05 2,372
956416 아침방송 다시보기 방법 있나요? 티비프로 2019/08/05 525
956415 그것이 알고 싶다 (김성재 편) 청와대 청원 5 레드 2019/08/05 1,220
956414 압착 고리 고미미 2019/08/05 585
956413 일본 정부가 웃긴게` 5 그냥 2019/08/05 1,361
956412 강다니엘 멍청이 91 . . . .. 2019/08/05 24,761
956411 "소재·부품 국산화, 석학들 뭉쳤다"..KAI.. 6 뉴스 2019/08/05 1,660
956410 (급질)대장내시경 폴립제거비용 9 내시경 2019/08/05 1,983
956409 바람 안피울 듯한 유형 22 2019/08/05 6,025
956408 그라나다와 세비야 중 한곳만 간다면 어디 가시겠어요? 13 뮤뮤 2019/08/05 2,603
956407 에어컨 키고 2분만에 행복 6 ... 2019/08/05 2,104
956406 미국에서 한국 친척에게 보낼 선물 5 lestat.. 2019/08/05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