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소라바람이분다 참 명곡같지않나요

ㄱㅂ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9-07-21 23:34:35
노래가 좋다는걸 넘어서
가사도 분위기도 참철학적이다랄까 .
오묘한 매력이 있는듯.

가을즈음 어울리는 노래같은데
이쨍하고 더운날 자꾸 흥얼거리게되네요

IP : 175.214.xxx.2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1 11:38 PM (1.229.xxx.168)

    그 쓸쓸하고 허망한 마음을 어쩜 그렇게 잘 표현했을까요

  • 2. 세상은
    '19.7.21 11:42 PM (112.166.xxx.65)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이렇게 달라져있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다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적는다

  • 3. 다르게
    '19.7.21 11:47 PM (182.226.xxx.131)

    적힌다

    딱따맞는 말만 써놓은~

  • 4. 맞아요..
    '19.7.21 11:48 PM (210.223.xxx.229)

    진짜 명곡 ..이소라가 그 절절한 감정을 다 실어 노래하더라구요..
    진정한 예술가라 생각해요

  • 5. 여름끝에 선
    '19.7.21 11:50 PM (211.201.xxx.63)

    너의 뒷모습이 차가왔던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명곡이죠.

  • 6. www
    '19.7.22 12:08 AM (211.248.xxx.19)

    진짜 명곡이죠..
    유투브에 보면 이소라가 울면서 부르는 장면도
    있는데 가슴이 저며옵니다

  • 7. ...
    '19.7.22 12:09 AM (14.1.xxx.213) - 삭제된댓글

    가을 저녁 어스름 내려 앉을때 들으면 서늘한 기분이 한동안 오래 가요. 참 깊은 가사죠.

  • 8. ...
    '19.7.22 12:09 AM (118.176.xxx.140)

    가사가 시 같죠

  • 9. 지금 듣고 있어요
    '19.7.22 12:19 AM (121.190.xxx.44)

    김필 버전도 괜찮네요

  • 10. 이별을
    '19.7.22 12:31 AM (115.40.xxx.51)

    한번이라도 이별을 해 본 사람이라면. 세상에 이보다 더 정확한 이별노래가 없다는 걸 알게 되죠...

  • 11. ...
    '19.7.22 12:33 AM (175.116.xxx.93)

    명곡.이죠

  • 12. 한동안
    '19.7.22 12:35 AM (122.42.xxx.138)

    이 노래를 매일 들으며 눈물 흘렸던 때가 있었죠.. 가슴이 저미는 느낌과 위로받는 손길을 함께 느꼈던 소중한 곡이에요

  • 13. ...
    '19.7.22 12:44 AM (1.227.xxx.199)

    넘 좋아요. 김필 버전도요

  • 14. ....
    '19.7.22 12:4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내게는 소중해했던 잠못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가사가 시에요

  • 15. ....
    '19.7.22 12:53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16. 소리
    '19.7.22 1:09 AM (39.118.xxx.236)

    전 50대인데 넘 힘들 때 같이 했던 강아지를 외국에서 사고로 잃고
    이 노래 들으면서 매일 울었어요...어쩜 내 맘 같은지...
    이소라는 이 노래 부를 때마다 얼마나 힘들까요...

  • 17. 이별노래 전문가
    '19.7.22 2:12 AM (116.45.xxx.163)

    이소라 언니야는 정말 절절한 이별노래 전문가에요
    모두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슬프지만 너무나 담담한듯 절망스러운듯 분노하듯
    고백하듯 읇는 노래들 너무나 많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이노래 ㅇ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흑

  • 18. 이별노래 전문가
    '19.7.22 2:14 AM (116.45.xxx.163)

    읇는 아니고 읊는임
    반가워서 급흥분함ㅋ

  • 19. ....
    '19.7.22 7:05 AM (175.205.xxx.193)

    이소라는 가요사에 다시 없을 인물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들국화 만큼이나 독보적이라 생각해요
    명반 음반이라기 보단..
    그녀 자체가 독보적

  • 20. 쓸쓸한
    '19.7.22 8:14 AM (211.51.xxx.74)

    가을날에 들으면
    마치 내가 어제 이별한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에요
    명곡이죠

  • 21. 맞아요
    '19.7.22 9:56 AM (183.78.xxx.55)

    가사 곡 노래 모두 .. 명곡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533 장염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소고기안심 먹어도 5 오렌지 2019/08/12 3,095
958532 후쿠오카 지역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근황 (국난극복 원문) 8 펌글 2019/08/12 5,417
958531 (음악) 핑클 - Blue Rain (1998) 7 ㅇㅇㅇ 2019/08/12 1,292
958530 진품명품 보다가 자료(?) 기부 관련해서 생각난게 있어요. 1 ... 2019/08/12 795
958529 휴플러스 어깨안마기랑 롤링 마사지기 1 안마기 2019/08/12 1,382
958528 전 이진 밝게 이야기 해도 많이 여기저기 데인거 같더라구요. 10 2019/08/12 9,262
958527 빗소리 좋으네요 11 oo 2019/08/12 2,976
958526 진하게 아이스커피 마셨더니 3 ㅇㅇ 2019/08/12 3,353
958525 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4 ㅇㄹㅎ 2019/08/12 10,404
958524 김복동을 기억합니다. 3 적폐청산 2019/08/12 944
958523 사주에 남편 없다고 나오는 분들요 12 2019/08/11 6,100
958522 몇년 전 월계동 방사능 오염으로 걷어낸 아스팔트 지금 어디에 있.. 5 ㅇㅇ 2019/08/11 2,280
958521 결혼정보회사 재혼 2019/08/11 768
958520 왓쳐 30 의지 2019/08/11 4,616
958519 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63 ㅇㅇ 2019/08/11 17,377
958518 역사저널 그날 731부대..너무 끔찍했어요. 2 노재팬 2019/08/11 1,910
958517 왓처에서 김현주 정말 세련되고 예쁘네요 13 ㅇㅇ 2019/08/11 5,254
958516 삼시세끼에서 식당 유리컵 어디껄까요? 이얍 2019/08/11 1,629
958515 조센징이라는 말을 실제로 들었어요. 31 ㅁㅁ 2019/08/11 8,208
958514 srt에 24인치 캐리어 천장 선반에 넣을 수 잇을까요 3 궁금하다 2019/08/11 4,209
958513 기모노 그림 문제삼아 전시 취소 22 파쇼전야 2019/08/11 3,692
958512 볼륨매직이나 셋팅펌 몇개월에 한번씩 해줘야 5 부스스 2019/08/11 5,390
958511 무주택자인데요 1 분양가상한제.. 2019/08/11 1,680
958510 지방직 9급도 경쟁 엄청 나겠죠? 1 .. 2019/08/11 2,283
958509 학력고사 세대, 이 소설 이름좀요! 12 2019/08/11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