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알바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9-07-21 22:27:30
아이가 교수님의 소개로 알바를 하기로 했어요.
프로그램 만드는건가 봐요.
처음에 조교가 알려주기로는 시급 만원에 하루 몇시간 하는걸로 알아서 오케이 했는데
하다보니 시급 8천원에 하루 한시간이래요 ㅜ
앞으로 더해야 하는게 3주 남았는가봐요.
오며가며 길에 버리는시간이 4시간이고 한시간 작업하면.
최소 다섯시간을 소비하는데
최저시급도 안되는 8천원만 받는데.
20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조교에게 쓴소리 듣고
이건아니다 싶었나봐요.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봐도 화나는 상황이라 저라도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거든요.
아이는교수님 하는일 도우는거라
혹시라도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그동안은 꾹꾹 참았는데
본인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대요.
자존심도 상했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9.64.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각한건
    '19.7.21 10:33 PM (175.223.xxx.178)

    29문이고 2붐이고 잘못한거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제일 좋은거죠.
    처음 소개할 때와 달리 한 시간에 시급 8천원 받으려고
    4시간 왔다갔다 해보니 도저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만두겠다고.
    보통 첫 출근 해서 소개시 얘기한 것과 다르면 거절하는데 왜 시작을 했을까요?

  • 2. 교수님한테
    '19.7.21 10:40 P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가서 말해야죠.
    조교가 중간에 이간질할 수도 있고.

  • 3. ...
    '19.7.21 10:56 PM (175.116.xxx.116)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하루에 시급 만원이고 몆시간 하는일인줄알았는데 해보니 하루한시간 시급 팔천원이라 오가는 시간까지하면 다섯시간이상 소비하는거라 도저히 더이상 하기힘들거같다고
    죄송하지만 그만 두고싶다
    이렇게 사실대로 교수님께 직접 얘기하라고 하세요

  • 4. 댓글보니
    '19.7.21 11:03 PM (116.127.xxx.146)

    진짜....교수에게 직접 찾아가서
    사실대로....말하는게 좋겠네요

    물론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좀 불편해도 성의를 생각해서 계속 하고 싶은데....여건과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죄송하다...정도 덧붙이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것도 다 경험이고...한번 해본거하고(이런일..이런상황에서...대처법) 안해본거하곤 또 천치차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510 삼성·하이닉스는 중국이 아니다 국제사회 日비판 1 미친아베 2019/07/25 1,373
952509 발바닥에 붙일수있는 덜후끈한 파스좀알려주세요 3 ........ 2019/07/25 980
952508 가지반찬얘기가 나와서요 5 .. 2019/07/25 2,542
952507 4인가족 순수생활비 150만원으로 어찌 살죠 15 응응 2019/07/25 7,350
952506 아베신조의 외할아버지는 박정희를 귀여워했다 5 짜증난다 2019/07/25 1,602
952505 아파트 뒷베란다 샤시 창 더 크게 바꿔도 되나요? 5 경험담 2019/07/25 2,266
952504 [양파소비촉진프로젝트]양파장아찌 만들기 플러스 팁 조금 5 ㅎㅎ 2019/07/25 1,490
952503 아들 훈련소 수료식때 여친이 온다고 하는데... 56 질문 2019/07/25 22,110
952502 양복 바지만 맞출 수 있는 곳 있나요? 3 .. 2019/07/25 1,073
952501 갑자기 너무 심심한데 친구랑 뭐 하면 좋을까요? (40후반) 6 놀이 2019/07/25 1,435
952500 40후반..좋은게 없어요 24 000 2019/07/25 7,198
952499 일본의 선물 to 나베 9 퍼펌 2019/07/25 1,741
952498 일본 여행 대신 '독도여행가기' 운동 펼쳐주세요 8 독도 2019/07/25 903
952497 구축 아파트 매매후 1년이에요. 50 구축 2019/07/25 9,900
952496 제가 해먹는 가지반찬 5 가습기틀었냐.. 2019/07/25 3,219
952495 스마트티비로 유튜브 반복재생? 5 하는법 2019/07/25 7,933
952494 시서스 효과 없어요, 경험자 10 ㅇㅇ 2019/07/25 5,118
952493 다이소가 일본기업인가요? 10 로즈 2019/07/25 2,167
952492 이세창씨 얘기가 나와서 김지연씨 23 ... 2019/07/25 26,054
952491 양파장아찌 간장 다시써도되나요? 4 양파장아찌 2019/07/25 2,148
952490 사마귀 제거하려 생율무가루 먹었더니 15 소음인 2019/07/25 19,527
952489 추경안 국회 계류 91일째: 국민이 추경예산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3 5계절 2019/07/25 1,002
952488 아베가 밤에 만나는 술친구들. 5 재밌음 2019/07/25 3,170
952487 그거 아세요? 미상의 7 ㅣㅣ 2019/07/25 1,514
952486 요즘 햇반광고 너무 못마땅해요. 25 햇반 2019/07/25 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