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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알바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9-07-21 22:27:30
아이가 교수님의 소개로 알바를 하기로 했어요.
프로그램 만드는건가 봐요.
처음에 조교가 알려주기로는 시급 만원에 하루 몇시간 하는걸로 알아서 오케이 했는데
하다보니 시급 8천원에 하루 한시간이래요 ㅜ
앞으로 더해야 하는게 3주 남았는가봐요.
오며가며 길에 버리는시간이 4시간이고 한시간 작업하면.
최소 다섯시간을 소비하는데
최저시급도 안되는 8천원만 받는데.
20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조교에게 쓴소리 듣고
이건아니다 싶었나봐요.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봐도 화나는 상황이라 저라도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거든요.
아이는교수님 하는일 도우는거라
혹시라도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그동안은 꾹꾹 참았는데
본인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대요.
자존심도 상했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9.64.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각한건
    '19.7.21 10:33 PM (175.223.xxx.178)

    29문이고 2붐이고 잘못한거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제일 좋은거죠.
    처음 소개할 때와 달리 한 시간에 시급 8천원 받으려고
    4시간 왔다갔다 해보니 도저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만두겠다고.
    보통 첫 출근 해서 소개시 얘기한 것과 다르면 거절하는데 왜 시작을 했을까요?

  • 2. 교수님한테
    '19.7.21 10:40 P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가서 말해야죠.
    조교가 중간에 이간질할 수도 있고.

  • 3. ...
    '19.7.21 10:56 PM (175.116.xxx.116)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하루에 시급 만원이고 몆시간 하는일인줄알았는데 해보니 하루한시간 시급 팔천원이라 오가는 시간까지하면 다섯시간이상 소비하는거라 도저히 더이상 하기힘들거같다고
    죄송하지만 그만 두고싶다
    이렇게 사실대로 교수님께 직접 얘기하라고 하세요

  • 4. 댓글보니
    '19.7.21 11:03 PM (116.127.xxx.146)

    진짜....교수에게 직접 찾아가서
    사실대로....말하는게 좋겠네요

    물론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좀 불편해도 성의를 생각해서 계속 하고 싶은데....여건과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죄송하다...정도 덧붙이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것도 다 경험이고...한번 해본거하고(이런일..이런상황에서...대처법) 안해본거하곤 또 천치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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