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알바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9-07-21 22:27:30
아이가 교수님의 소개로 알바를 하기로 했어요.
프로그램 만드는건가 봐요.
처음에 조교가 알려주기로는 시급 만원에 하루 몇시간 하는걸로 알아서 오케이 했는데
하다보니 시급 8천원에 하루 한시간이래요 ㅜ
앞으로 더해야 하는게 3주 남았는가봐요.
오며가며 길에 버리는시간이 4시간이고 한시간 작업하면.
최소 다섯시간을 소비하는데
최저시급도 안되는 8천원만 받는데.
20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조교에게 쓴소리 듣고
이건아니다 싶었나봐요.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봐도 화나는 상황이라 저라도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거든요.
아이는교수님 하는일 도우는거라
혹시라도 나중에 불이익이 생길까봐
그동안은 꾹꾹 참았는데
본인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대요.
자존심도 상했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9.64.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각한건
    '19.7.21 10:33 PM (175.223.xxx.178)

    29문이고 2붐이고 잘못한거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제일 좋은거죠.
    처음 소개할 때와 달리 한 시간에 시급 8천원 받으려고
    4시간 왔다갔다 해보니 도저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만두겠다고.
    보통 첫 출근 해서 소개시 얘기한 것과 다르면 거절하는데 왜 시작을 했을까요?

  • 2. 교수님한테
    '19.7.21 10:40 PM (87.164.xxx.117)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가서 말해야죠.
    조교가 중간에 이간질할 수도 있고.

  • 3. ...
    '19.7.21 10:56 PM (175.116.xxx.116)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하루에 시급 만원이고 몆시간 하는일인줄알았는데 해보니 하루한시간 시급 팔천원이라 오가는 시간까지하면 다섯시간이상 소비하는거라 도저히 더이상 하기힘들거같다고
    죄송하지만 그만 두고싶다
    이렇게 사실대로 교수님께 직접 얘기하라고 하세요

  • 4. 댓글보니
    '19.7.21 11:03 PM (116.127.xxx.146)

    진짜....교수에게 직접 찾아가서
    사실대로....말하는게 좋겠네요

    물론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좀 불편해도 성의를 생각해서 계속 하고 싶은데....여건과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죄송하다...정도 덧붙이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것도 다 경험이고...한번 해본거하고(이런일..이런상황에서...대처법) 안해본거하곤 또 천치차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636 쌈장으로 나물 무치는 거 질문있어요~ 3 ㅂㄱ 2019/07/21 1,359
953635 저 지금 게임으로 애국자된듯 해요 ㅋㅋㅋㅋ 4 .... 2019/07/21 1,360
953634 일본은 한국 우습게 보겠어요ㅠㅠ 18 어휴 2019/07/21 5,277
953633 의자하나 바꾸니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10 .... 2019/07/21 5,350
953632 촉촉한 핑크베이스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3 파운데이션 2019/07/21 1,885
953631 한쪽 눈두덩이가 아픈건 왜일까요? 5 ㅇㅇ 2019/07/21 1,127
953630 일본인 주인이 혼내면서 장사하는 오코노미야키 집.. 39 대박 2019/07/21 7,368
953629 40대분들, 오늘도 화이팅,! 5 아아악 2019/07/21 1,483
953628 청치인도 이제 국산화 해야 합니다 3 ㅇㅇㅇ 2019/07/21 516
953627 옛 속담 틀린말 하나 없는 것들 뭐가 있던가요 22 살다보니 2019/07/21 3,665
953626 예쁜 주방용품,욕실용품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8 ..... 2019/07/21 2,962
953625 엘지가 국산 불화수소 곧 시험생산! 16 친일매국조선.. 2019/07/21 2,906
953624 비올때 양파 주문해도 될까요? 10 양파 2019/07/21 909
953623 가족중에 정신질환자 있으면 18 아내 2019/07/21 6,374
953622 이직고민입니다. 9 ㅇㅇㅇ 2019/07/21 1,026
953621 저는 필라테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3 ... 2019/07/21 2,949
953620 걷기운동 하고 싶은데 무릎이 아퍼서.. 걷지 못하시는 분 계시나.. 11 어쩌나 2019/07/21 3,128
953619 부부침대 싱글로 각각 쓰시는 분 많아요? 14 제목없음 2019/07/21 4,457
953618 서울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7 ..... 2019/07/21 3,416
953617 일본도 유세장에서 폭력이 난무하네요. 14 덜덜 2019/07/21 1,755
953616 남자 아이들 옷(대학생, 고등학생) 인터넷 쇼핑몰 추천바랍니다... 6 아들옷 2019/07/21 2,108
953615 우리 나라에서 저렇게 원전사태가 벌어졌다면 일본은 3 만약에 2019/07/21 1,059
953614 아고다에서 호텔 예약했는데 250만원 그냥 날리게 생겼네요 ㅠㅠ.. 30 친일매국조선.. 2019/07/21 29,932
953613 친딸·의붓딸·처제 성추행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3 ... 2019/07/21 1,819
953612 일본진주 방사능 있을까요? 10 진주 2019/07/21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