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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배우 남성훈씨

안사 안가 안먹어 조회수 : 7,835
작성일 : 2019-07-21 21:47:40

아세요?
제가 어릴 때 부터 쭉 30대 때 까지 참 좋아했던 배우에요.
수사반장 때 부터 팬이었고 사랑과 야망에서도 참 멋있었어요.
외모도 그렇고 맡은 배역에서의 성격 같은 게 아마도 남자로 제 이상형이었던 것 같아요.
스캔들 같은 것도 없었던 제 기억으로라면 실제로도 성실하고 올바른 분이셨을 것 같아요.
갑자기 건강이 그렇게 되지만 않았어도 한참 더 횔약하실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고...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써봤어요.

IP : 211.36.xxx.9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7.21 9:53 PM (110.70.xxx.98)

    얼마전에 전미선씨 타고난뒤에,
    돌아가신 남성훈씨 생각이 나서 사진 검색해봤는데..
    예전의 기억대로 역할도 외모도 멋있더라구요.
    건강이 안좋아서 너무 이른나이에 떠나가신거 같애요ㅜㅜ

  • 2. 마자
    '19.7.21 9:54 PM (218.39.xxx.122)

    목욕탕집 남자들인가?그게 마지막..윤여정 남편으로!
    김수현작가 드라마에 많이 나왔는데..
    키크고,잘생긴..

  • 3. ...
    '19.7.21 9:59 PM (223.62.xxx.227)

    요즘 유튜브에 옛날 드라마 편집해서 2~30분 정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거 계속 보고 있거든요.
    mbc 해피타임 이던가..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주인공 많이 하셨더라구요.
    다리가 길쭉한게 그 시절 분 치고 비율이 좋으셨어요.
    그리고 드라마 내용도 은근 막장스런 내용이 많더라는..ㅎㅎ

  • 4. 따뜻한시선
    '19.7.21 10:02 PM (58.122.xxx.201)

    저도 남성훈씨 좋아했어요
    차가운 이미지였죠
    그 분이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에서 생크림케잌을
    도입하신 분이예요 제빵업계의 큰 혁명을 일으키신 분
    남성훈씨 아들도 탈렌트에요 남승민씨라고
    김수현작가님 드라마에 자주 나왔었구요

  • 5. 맞아요
    '19.7.21 10:05 PM (121.157.xxx.135)

    도곡동에 있던 여명제과 생각나네요.
    아들은 탈렌트로 크게 빛보지 못한거같아 아쉬워요. 남성훈씨 참 좋아했던 배우인데..

  • 6. ..
    '19.7.21 10:07 PM (223.38.xxx.132)

    여명제과라고 생크림케잌 전문점 이었지요.
    들어서는데 '어서오세요~ ' 하시던 기억나네요.

  • 7. 안사 안가 안먹어
    '19.7.21 10:09 PM (211.36.xxx.95)

    겉은 차가운 이미지인데 속은 따뜻하고 올곧은 역할 많이 하셨죠

  • 8. ..
    '19.7.21 10:19 PM (222.237.xxx.88)

    사랑과 야망 주인공이었잖아요?
    상대역이 차화연이었고.
    나중에 리메이크한것과 너무나 비교되었죠.

  • 9. 사랑과 야망
    '19.7.21 10:21 PM (175.194.xxx.63)

    주연 남자배우가 둘다 세상을 떴네요. 남성훈, 조민기....;;;;

  • 10. 제발
    '19.7.21 10:23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사랑과 야망 원작이 훨씬 괜찮았어요 저는

  • 11. 안사 안가 안먹어
    '19.7.21 10:24 PM (211.36.xxx.95)

    사랑과 야망은 원작이 훨씬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 12. ^^
    '19.7.21 10:44 PM (14.32.xxx.7)

    여명제과 아니고 신명제과.....

  • 13. 과자점 이름은
    '19.7.21 10:53 PM (211.36.xxx.95)

    여명제과에서 신명제과로 바뀐 거래요

  • 14. ㅁㅁ
    '19.7.21 10:57 PM (49.170.xxx.168)

    저도 몇일전에 남성훈씨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ㅎㅎ
    여명제과도 기억났고요

  • 15. 예전
    '19.7.21 11:01 PM (130.105.xxx.93) - 삭제된댓글

    여명제과 저도 기억합니다 그근처 삼호쇼핑에서 강부자씨가 화장품 가게 했었죠...참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4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 16. 남성훈씨 같은
    '19.7.21 11:08 PM (211.36.xxx.95)

    외모에 이런 느낌 나면서 연기 잘 하는 남자 배우가 없어요
    대사도 정확했구요
    조모씨랑 비교되는 거... 저는 좀 그래요

  • 17. ...
    '19.7.21 11:38 PM (211.37.xxx.55)

    연기가 딱 떨어지셨죠

    싫어하시겠지만
    전 이종석 도 그래서 좋아해요^^

  • 18. 대표적인 냉미남
    '19.7.22 12:29 AM (175.114.xxx.3)

    이셨죠
    마지막에 신경종 비슷한 질환으로 외모가 많이 바뀌셔서 인터뷰나 방문 절대 안받으셨다고 해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셨겠죠ㅠㅠ

  • 19. ㅡㅡ
    '19.7.22 12:45 AM (211.187.xxx.238)

    제가 초등생일 때 용강동 근처 동사무소 앞에서 마주쳤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 때지만 아저씨 멋있다 생각했어요

  • 20. 수사반장
    '19.7.22 12:53 AM (58.234.xxx.77)

    제가 최초로 좋아한 연예인이었어요.

  • 21. 아주 멋있는 배우
    '19.7.22 5:27 AM (68.195.xxx.243)

    였어요 대학 사 학년 미팅때 만난 파트너가 남성훈 비슷 해서 많이 좋아 했지요. 성격도 젠틀하고
    스켄들도 없고 반듯 했는데 너무 일찍 가셨드라고요. 딸도 TV 에 나왔는데 이쁘고 아버지 을 자랑
    스러워 하더라고요 .아들은 김수현 씨가 많이 써 준것 같은데 어찌 되였는지? 참 보고 싶은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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