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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하는 아이 성적 고민..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9-07-21 20:12:04
아래 자랑글 읽고 정말 대견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아이도 매우 똑똑한 남아이거든요 ㅠ

근데 중2 인데 내신 지필 95이상은 절대 안나오네요

그 이유를 알아요

대충대충 공부해서 그래요 ㅠ


시험 때 늘 공부하라고 하면 다 했다면서

공부를 잘 안해요. 그냥 눈으로만 휙 보더라구요 ㅠ

시험 때는 일찍 오지 학원 안가지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주지..

기분 최상이에요



근데 본인은 만족한 점수지만

저는 늘 아쉬워요 ㅠ



물론 선행은 많이하고 잘 하고는 있어요 ㅠ

선행 잘하면서 내신까지 완벽히 해줬음 좋은데.

본인은 늘 이정도면 만족이니

저는 넘 아쉽더라구요 ㅠ



이런 아이..때가 되면 잘 할까요 ?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특목고 가려면 이정도로 어림 없을거 같은데

아이랑 관계 유지 하려면 잔소리 하면 안되니까

엄마인 저는 너무 답답하기만 해요



제가 뭘 도와주고 해야할까요 ㅠ


IP : 112.169.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심이 없는것
    '19.7.21 8:21 PM (115.140.xxx.180)

    부모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요 본인이 느껴야죠~

  • 2. ...
    '19.7.21 8:26 PM (183.98.xxx.95)

    아이가 실패를 겪고 그걸 잘 이겨내길 그래서 진정한 성공의 기쁨을 느끼도록 간절히 바랄뿐!

  • 3.
    '19.7.21 8:26 PM (211.204.xxx.195)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눈으로 공부하기..수학빼고는 전부 눈으로ㅎ
    고딩 되어 철들어 공부하더군요.
    어느 날 공부욕심을 내던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선행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걱정 뚝!

  • 4. ㄷㄷ
    '19.7.21 8:29 P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매번 지필 95정도 나오는 아이인데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 5. 휘리릭이 아니라
    '19.7.21 8:33 PM (58.127.xxx.156)

    원글님

    공부 휘리릭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그 아이의 최선이에요

    휘리릭 하면서 만점 받았던 아이
    한 번 좀 떨어지고 엄청 집중 엄청 꼼꼼이 열심히 해도
    더 떨어진 점수일 경우 많아요

    즉 그게 그 아이의 그냥 실력이고 다 인거에요

  • 6. ㅡㅡ
    '19.7.21 8:33 PM (211.215.xxx.107)

    영재고나 과학고 보내세요

  • 7. ...
    '19.7.21 8:42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영재고나 과고 추천요 222
    일반고에서 최상 힘들어요

    일반고 최상은 심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죠 이런 아이들 아무리 머리 좋아도 못당해내요

    수 과 열심히 해서 영재 과고 보내세요

  • 8. ..
    '19.7.21 8:44 PM (125.178.xxx.130)

    저희아이가 중학교때 공부할거 없다고 90점대 받을 공부만 하더니 고등 가더니 꼼꼼하게 하네요. 간혹 머리좋은 애들중에 단기목표가 생겨야 공부하는 아이가 있어요. 저희애는 중1때부터 일반고 간다했어요. 중학교부터 치열하게 살기 싫다고. 선행도 거의 안했는데 목표 생기니 중등때보다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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