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하는 아이 성적 고민..

....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9-07-21 20:12:04
아래 자랑글 읽고 정말 대견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아이도 매우 똑똑한 남아이거든요 ㅠ

근데 중2 인데 내신 지필 95이상은 절대 안나오네요

그 이유를 알아요

대충대충 공부해서 그래요 ㅠ


시험 때 늘 공부하라고 하면 다 했다면서

공부를 잘 안해요. 그냥 눈으로만 휙 보더라구요 ㅠ

시험 때는 일찍 오지 학원 안가지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주지..

기분 최상이에요



근데 본인은 만족한 점수지만

저는 늘 아쉬워요 ㅠ



물론 선행은 많이하고 잘 하고는 있어요 ㅠ

선행 잘하면서 내신까지 완벽히 해줬음 좋은데.

본인은 늘 이정도면 만족이니

저는 넘 아쉽더라구요 ㅠ



이런 아이..때가 되면 잘 할까요 ?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특목고 가려면 이정도로 어림 없을거 같은데

아이랑 관계 유지 하려면 잔소리 하면 안되니까

엄마인 저는 너무 답답하기만 해요



제가 뭘 도와주고 해야할까요 ㅠ


IP : 112.169.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심이 없는것
    '19.7.21 8:21 PM (115.140.xxx.180)

    부모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요 본인이 느껴야죠~

  • 2. ...
    '19.7.21 8:26 PM (183.98.xxx.95)

    아이가 실패를 겪고 그걸 잘 이겨내길 그래서 진정한 성공의 기쁨을 느끼도록 간절히 바랄뿐!

  • 3.
    '19.7.21 8:26 PM (211.204.xxx.195)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눈으로 공부하기..수학빼고는 전부 눈으로ㅎ
    고딩 되어 철들어 공부하더군요.
    어느 날 공부욕심을 내던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선행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걱정 뚝!

  • 4. ㄷㄷ
    '19.7.21 8:29 P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매번 지필 95정도 나오는 아이인데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 5. 휘리릭이 아니라
    '19.7.21 8:33 PM (58.127.xxx.156)

    원글님

    공부 휘리릭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그 아이의 최선이에요

    휘리릭 하면서 만점 받았던 아이
    한 번 좀 떨어지고 엄청 집중 엄청 꼼꼼이 열심히 해도
    더 떨어진 점수일 경우 많아요

    즉 그게 그 아이의 그냥 실력이고 다 인거에요

  • 6. ㅡㅡ
    '19.7.21 8:33 PM (211.215.xxx.107)

    영재고나 과학고 보내세요

  • 7. ...
    '19.7.21 8:42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영재고나 과고 추천요 222
    일반고에서 최상 힘들어요

    일반고 최상은 심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죠 이런 아이들 아무리 머리 좋아도 못당해내요

    수 과 열심히 해서 영재 과고 보내세요

  • 8. ..
    '19.7.21 8:44 PM (125.178.xxx.130)

    저희아이가 중학교때 공부할거 없다고 90점대 받을 공부만 하더니 고등 가더니 꼼꼼하게 하네요. 간혹 머리좋은 애들중에 단기목표가 생겨야 공부하는 아이가 있어요. 저희애는 중1때부터 일반고 간다했어요. 중학교부터 치열하게 살기 싫다고. 선행도 거의 안했는데 목표 생기니 중등때보다 잘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980 이거 무슨 브랜드인가요? ㅇㅇ 2019/07/21 628
952979 맨 끝 어금니는 없어도 괜찮을까요?ㅠㅠ 17 48 2019/07/21 15,749
952978 농심, 일본 전범기업과 손잡고 라면스프 합작 생산 9 헐... 2019/07/21 2,763
952977 폴리100 블라우스를 샀는데!!! 6 ........ 2019/07/21 3,862
952976 시도 때도 없이 성욕을 느끼는 남편.. 정상인가요? 37 ... 2019/07/21 51,685
952975 집안일 너무 잘 도와주는 남편 7 호호 2019/07/21 3,205
952974 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샀는데 상태가 별루이면 7 ㅇㅇ 2019/07/21 1,678
952973 꽃사서 꽃다발로 포장(?)해보신분 10 daff 2019/07/21 1,616
952972 이제 캠핑카의 시대가 오겠네요 62 캠핑클럽보니.. 2019/07/21 18,790
952971 80 넘으신 아버님들 다리 건강하신가요? 4 ㅣㅣ 2019/07/21 1,706
952970 생리증후군에 가장 효과 좋았던 방법~!!! 4 ... 2019/07/21 3,075
952969 국제전화 001674 로 전화가 왔는데요.. 5 불안 2019/07/21 3,195
952968 젊어서 여행다녀야하는 이유가 17 ㅇㅇ 2019/07/21 9,060
952967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4 알바 2019/07/21 2,902
952966 헐리웃 흑인배우중 윌스미스 14 ㅇㅇ 2019/07/21 3,887
952965 학점이 2,84면 거의 논거죠? 13 ㅇㅇ 2019/07/21 4,305
952964 염색약 남겼다가 쓸라믄 어케야해요?? 5 짧은 2019/07/21 1,309
952963 진심 아이유보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노랠 잘한다고 생각해요 44 잘한다 2019/07/21 8,639
952962 며느리될 사람이 경찰이라면? 19 .. 2019/07/21 6,090
952961 마그네슘은 왜 먹나요~ 9 .. 2019/07/21 5,884
952960 제가 회사에서 해고된뒤 사장한테 톡보낸건데요? 8 야옹이1 2019/07/21 4,059
952959 잠시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4 본방사수 2019/07/21 857
952958 목줄 안한 진돗개 신고후 (시골사람들의 반응) 21 남양주에서 2019/07/21 5,210
952957 방사능 오염 우려’ 일본산 폐 플라스틱 수입 급증 4 !!!!! 2019/07/21 1,606
952956 20년지기도 유통기한이 있나봐요 씁쓸하고 속상하네요 9 ... 2019/07/21 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