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사람은 배설을 잘해야 하나봐요~~

깨달음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19-07-21 20:09:52
윗배 아랫배 옆구리 할거없이
어딘가 다 아프고 불편하더니
자꾸 나도모르게 몸을 꾸부리고
아픈곤을 두들기고 주무르고.. 그리되더니만

화장실 한번 다녀오더니 말끔히 나았어요
진짜 요술약 먹은듯이 개운해졌어요


약이고 뭐고 그런거보다
화장실가서 나쁜거 빼내는게 최고인가 봅니다.
IP : 175.223.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8:11 PM (119.64.xxx.178)

    잘먹고 잘자고 잘 배설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ㅎㅎ

  • 2. 아니
    '19.7.21 8:13 PM (121.130.xxx.60)

    근데 배설못해서 아픈건 바로 금방 느낌이 오지 않나요?
    원인을 모르고 있다 배설로인해 깨달으신것마냥 쓴게 희한하네요

  • 3. 쵸오
    '19.7.21 8:15 PM (220.123.xxx.59)

    저도 과민성대장이라 쾌변의 기쁨이 커요. 모처럼 정상적인 점도(?)와 경도(?)의 그분을 만나면 어찌나 개운한지 ㅋㅋㅋㅋ

  • 4. 신기한게
    '19.7.21 8:18 PM (175.223.xxx.74)

    화장실 못가서 아픈 그런배가 아니었거든요
    등도 옆구리도 왼쪽 배도..
    암튼 희한하게도 그런곳이 아픈적은 첨이었는데요


    화장실가서 큰일보고 나왔는데
    (다른날과 좀 다르게 많이 묽었어요;;)
    진짜 그 모든 부위의 통증이 싹 사라지고
    너무나 가볍고 개운했어요

    암튼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머리로는 이해안되는.

  • 5. ...
    '19.7.21 8:21 PM (112.184.xxx.71)

    맞아요
    저도 그 시원함 알아요

  • 6. 근데
    '19.7.21 8:24 PM (58.127.xxx.156)

    그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평생 배변 활동에 집중해서 버린 시간을 생각하면.. 아찔해요

  • 7. ㅡㅡ
    '19.7.21 8:32 PM (121.143.xxx.215)

    맞아요.
    저도 변비 때는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어딘가 껄쩍지근하게 아파요.
    쾌변만한 상쾌함이 어디 있을까요?

  • 8. 마음도
    '19.7.21 8:35 PM (175.223.xxx.74)

    몸과 마음도 연결되었는지
    이제 마음까지 시원하고 기분좋아요
    마침 살랑살랑 바람도 엄청 부네요
    부드러운 바람 한올한올이 다 느껴져요

    아까처럼 아팠으면 아마 바람이고 뭐시기고
    땀흘리며 누웠을텐데..

    공감댓글 감사드리고요
    모두모두 쾌변하세요 ♡

  • 9. ..
    '19.7.21 8:56 PM (14.52.xxx.197)

    위의 경도 점도 ㅋㅋ 정말 공감의 웃음이 ...
    쾌변은 행복입니다

  • 10. 잘먹고
    '19.7.21 8:58 PM (58.235.xxx.133)

    잘먹고 잘자고 잘 배설하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222

    나이가 드니 건강에 대한 명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370 펌 '노회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20 저는석남꽃 2019/07/22 1,349
954369 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12 어쩜좋아 2019/07/22 4,277
954368 이번 불매운동이 가능한것도 정권이 바뀌어서 같아요. 27 oo 2019/07/22 2,809
954367 아들 알바 고민됩니다 8 대학교 성적.. 2019/07/22 2,581
954366 재산세요 5 궁금 2019/07/22 2,105
954365 고딩여자아이. 생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다사랑 2019/07/22 956
954364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님의 워싱턴 강연 영상이에요 8 대박 2019/07/22 1,152
954363 울쎄라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울쎄라 2019/07/22 1,338
954362 왜 군대 비판하면 친일파 소리 듣는지 모르겠어요.. 25 ㅇㅇ 2019/07/22 1,423
954361 모든 일에는 끝이 있겠지요? 2 슬픔 2019/07/22 1,040
954360 치킨을 시킬까요 말까요ㅠㅠ 15 허허허 2019/07/22 3,580
954359 한쪽 코가 자꾸 막혀서 답답해요 9 답답 2019/07/22 1,234
954358 온라인 위생교육 시험 받아보신분 2 11 2019/07/22 5,614
954357 두돌아기, A형 간염 접종 맞춰야 하나요? 8 궁금 2019/07/22 1,148
954356 고유정, 전례 없는 가림막 대질 조사 9 ... 2019/07/22 3,682
954355 국산장려운동하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물려줍시다 2 82부모님들.. 2019/07/22 743
954354 더레프트님 오늘자 보이콧 재팬 ㄷㄷㄷㄷ.jpg 17 어우야 2019/07/22 3,815
954353 코팅 후라이팬 세척할 때 세제 쓰시나요? 5 밤토리맛밤 2019/07/22 4,063
954352 엄마의 속마음... 6 자두 2019/07/22 3,068
954351 부동산까페는 딴세상이네요 34 @-@ 2019/07/22 18,984
954350 와....덥네요.. 4 .. 2019/07/22 2,232
954349 JTBC 뉴스룸에 나오는 여기자... 6 목소리 2019/07/22 3,492
954348 집에서 중학영어 엄마가 진행하신 분 계시나요? 5 여름 2019/07/22 1,675
954347 일본이 개헌해서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든다는 게 14 잘몰라서 2019/07/22 3,020
954346 민변의 변호사님, 추경예산 국민펀드 계좌 좀 만들어주세요. 1 ... 2019/07/22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