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년 내내 아랫배에 무슨 느낌이 있는데도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합니다

근심걱정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19-07-21 19:10:10
작년 봄부터 오른족 아랫배가 약간 이상한 느낌이 있었는데 몇 달이 지나도 계속 같아서
종합병원을 갔어요.
통증은 없지만 뭔가 기분 나쁜 느낌..
CT 촬영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장내시경도 했어요.
역시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렇지만 그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졌고 올해 들어서도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초음파 검사도 받았어요.
역시 아무 이상 없대요.
하루도 안 빠지고 거의 24시간 내내, 일년 내내 묘한 느낌이 계속 느껴지는데도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정말 환장할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까지 발전했어요.
휴..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이러다가 갑자기 무슨 큰 병 날까봐 걱정이에요.
마치 아랫배에 시한폭탄을 넣고 사는 것 같은 느낌...

IP : 220.121.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7:13 PM (211.221.xxx.145)

    저도 증상 같았는데 자궁근종때문이었어요.자궁아니면 난소..

  • 2. 한의원도
    '19.7.21 7:16 PM (175.120.xxx.181)

    가보세요.

  • 3. 근심걱정
    '19.7.21 7:19 PM (220.121.xxx.17)

    211.221/ CT 나 초음파에서 나오지 않나요?

  • 4. 저도
    '19.7.21 7:24 PM (14.52.xxx.225)

    가끔씩 그러는데 혹시 운동하시나요? 근육문제같기도 해요.

  • 5. 근심걱정
    '19.7.21 7:29 PM (220.121.xxx.17)

    운동은 하지만 복근 운동을 하진 않아요.
    오직 한 군데만 1년 넘게 느낌이 오는 중이라... 좀 이상해요.

  • 6. 저는
    '19.7.21 7:39 PM (211.186.xxx.155)

    왼쪽 배가 그래요.

    정말 오래됐고
    묵직~~~~~~~~~~~한 느낌이 주로 들었고
    느껴질랑말랑하는 수준이였는데
    요즘은 콕콕 쑤시네요......

    저도 몇년전에 병원가봤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해서
    그냥 참고 살고 있어요.

  • 7. 근심걱정
    '19.7.21 7:45 PM (220.121.xxx.17)

    윗님. 저랑 완전히 똑같으시네요..
    이게 무슨 일인가요....

  • 8.
    '19.7.21 7:51 PM (112.166.xxx.65)

    변이 찬거아닌가요?

  • 9. 근심걱정
    '19.7.21 8:07 PM (220.121.xxx.17)

    변은 매일 봐요..

  • 10. .....
    '19.7.21 8:39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대학병원에서 ct, 자궁 초음파
    내시경 전문 내과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위, 대장 내시경
    아무 이상 없대요.
    답답하긴 해요.

  • 11. ..
    '19.7.21 9:35 PM (182.228.xxx.37)

    저도 왼쪽 윗쪽 가슴 아래쪽 뼈부근이 주로 그래요~7년도 넘었는데 이상은 없대요.
    제 생각에는 근육?이 뭉쳤나싶기도해서 마사지처럼 주물주물 풀어주듯이하면 좀 괜찮아지기도 해요

  • 12. ㅣㅣ
    '19.7.21 10:15 PM (49.166.xxx.20)

    그거 가스에요.
    따뜻한 걸로 배 데워주시고
    많이 걷고 가스를 빼야해요.
    방귀를 참지 말구요.

  • 13. 저도 같은 증상
    '19.7.22 12:05 AM (182.221.xxx.55)

    뭔가 희한한 압박감 같은 불편함이 왼쪽 아랫배에 심했는데, 그게 오른쪽으로 옮겨가더니 그냥 없어졌어요.

  • 14. ....
    '19.7.22 12:13 AM (32.208.xxx.10)

    양의에선 불균형으로 흐트러진거는 못잡아요, 한의에서는 잡아내고요
    한의 잘하는데 찾아서 진맥 받아보세요

  • 15. ..
    '19.7.22 9:46 AM (49.236.xxx.38)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1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다녔는데 못 찾다가
    겨우 찾았어요..
    골반울혈증후군이라고 혈관이 늘어나서 피가 고이는 증상이에요.
    임신 출산으로 인해 혈관내 판막이 고장나서 생기는 증상이고
    출산경험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요.
    처음엔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콕콕 쑤시기 시작하더라구요
    나중엔 더 아파지는데 병원에서는 못찾아내서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엄청 다녔어요.
    대학병원에서 못 찾았는데 강남에 있는 작은 건강검진하는 병원이 잘한대서 CT 를 찍었는데
    의사가 콕 집어내서 수술받고 나았네요.
    그 이후로 병원가면 수술경험 있냐고 해서 병명 얘기하면 의사들 다 몰라요.
    그만큼 모르는 의사들이 많으니 찾아내는 의사가 없었던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651 역사의 쓸모 2 책읽어주는언.. 2019/07/21 577
953650 필라테스 등등 주 1~2회로 운동이 되는 건가요? 7 .... 2019/07/21 6,568
953649 진품명품 보다가요 2 이상문씨 .. 2019/07/21 992
953648 일본 경제 보복이라고 하는데 11 솔직히 2019/07/21 1,961
953647 조선일보, 일어판 댓글모음 기사로 여론 왜곡 2 뉴스 2019/07/21 497
953646 추경 국민펀드 청원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현, 8,130) 4 뭐든지할수있.. 2019/07/21 563
953645 한쪽 발등이 부었습니다ㅡ70대 남자 5 ㅈㅈㅈ 2019/07/21 1,289
953644 방금 지진??? 느끼셨어요?? 4 여기 수원 2019/07/21 2,207
953643 지진 크네요 8 .. 2019/07/21 2,750
953642 방금 지진 난거 아닌가요? 23 잉?? 2019/07/21 7,203
953641 우리나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어려운건 일본때문 2 ㅇㅇㅇ 2019/07/21 693
953640 앞으로 방송에서 일본여행가는거 6 ㆍㆍ 2019/07/21 1,414
953639 처음처럼 소주 일본 것 ㅠ, 한국 참이슬 마시세요. 25 소주 2019/07/21 5,703
953638 왼쪽 갈비뼈 안쪽에 뭐가 있나요? 5 뻐근한 통증.. 2019/07/21 1,917
953637 강경화 장관님 14년전 인터뷰 4 2019/07/21 1,830
953636 쌈장으로 나물 무치는 거 질문있어요~ 3 ㅂㄱ 2019/07/21 1,359
953635 저 지금 게임으로 애국자된듯 해요 ㅋㅋㅋㅋ 4 .... 2019/07/21 1,360
953634 일본은 한국 우습게 보겠어요ㅠㅠ 18 어휴 2019/07/21 5,277
953633 의자하나 바꾸니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10 .... 2019/07/21 5,350
953632 촉촉한 핑크베이스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3 파운데이션 2019/07/21 1,884
953631 한쪽 눈두덩이가 아픈건 왜일까요? 5 ㅇㅇ 2019/07/21 1,127
953630 일본인 주인이 혼내면서 장사하는 오코노미야키 집.. 39 대박 2019/07/21 7,368
953629 40대분들, 오늘도 화이팅,! 5 아아악 2019/07/21 1,483
953628 청치인도 이제 국산화 해야 합니다 3 ㅇㅇㅇ 2019/07/21 516
953627 옛 속담 틀린말 하나 없는 것들 뭐가 있던가요 22 살다보니 2019/07/21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