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림심할때 먹는약 알려주셔요.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9-07-21 18:47:16
예전에 82에서 트림글이 올라왔는데
어떤약을 먹어서 많이 좋아졋다 들었어요.
위가 안좋아서 위장약을 먹기는 합니다만
트림은 나아지질 않아요.
물만먹어도 트림이 나와요.
혹시 그약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
더블어 운동을 하는데
아침굶고 가는데도 트림이 자주 나와서 주위분들한테 미안해 죽을 지경입니다.
약도 좋고
유산균도 좋고
어떤것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IP : 112.152.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7.21 7:07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꼭 좀 알고 싶은데 누가 좀 알려주세요

    연로하신 하버지 뭐만 드셨다하면 탱크 시동거는소리로 괙 ~~~괙~~~
    진짜 미쳐버려요

  • 2. 저도
    '19.7.21 7:08 PM (1.225.xxx.199)

    꼭 좀 알고 싶은데 누가 좀 알려주세요

    연로하신 아버지 뭐만 드셨다하면 탱크 시동거는소리로 괙 ~~~괙~~~
    진짜 미쳐버려요

  • 3. docque
    '19.7.21 8:01 PM (121.132.xxx.172)

    원인부터 알고 치료를 시작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약부터 찾으시면 안되요.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을
    소장내 세균 과증식입니다.

    소장은 원에 정상적인 상태라면 거의 무균상태에 가까워야 합니다.
    강력한 위산에 의해 음식물속의 세균이 제거된 상태로
    소장으로 내려 가기 때문에 음식물이 소장을 통과하는 동안
    부패하지 않고 안전하게 소화가 진행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체력이 많이 약한 사람들은 (추위타고 기운없고)
    위산분비가 잘 안되고 저산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산증일때는 소화도 잘 안되지만
    음식물속의 세균 제거도 완전하게 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왜 그 식중독 사고를 보면
    상한 음식을 먹고도 일부는 멀쩡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일부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산이 많아 조금 상한 음식을 먹어도 위산에 의한 멸균과정이 완벽하면
    별다른 문제가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체력이 약한 사람들인데
    위산이 부족하다 보면
    음식물속의 세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소장으로 내려 갑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고 지속되면
    소장내 세균 과증식(SIBO)일어납니다.
    https://www.irjournal.org/upload/pdf/IR008-02-02.pdf

    이런분들은 헬리코박터감염이 일어나기도 쉽습니다.
    가능하시면 검사를 받아 보시고 제균치료를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위산은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1. 위장약(위산제거제)을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알게 모르게 위장약을 복용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통증이나 소염치료를 받으실때, 감기약이나 몸살약에도 위장약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인위적인 저산증 상태가 됩니다.

    2.빈혈 운동부족 =>적극적 치료
    체력을 관리해야 합니다.
    빈혈이 있거나 운동을 전혀 안하거나, 혹은 둘 다 해당되신다면
    빈혈치료와 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3. 노화, 대사증후군(고혈압, 고지혈, 당뇨, 지방간...)
    에너지대사가 잘 안되어 저상증이 되기 쉽습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대사증후군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운동과 칼로리섭취 줄이기가 효과적입니다.

    ###################

    일시적으로라도 익힌 음식, 철저히 균은 제거한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해 보세요.
    발효음식이나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한 음식은 피하세요.
    드시기 직전에 열을 가해서 멸균 상태로 섭취하세요.

  • 4. docque
    '19.7.21 8:06 PM (121.132.xxx.172)

    항균 기능이 있는 프로폴리스 제제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식후에 물을 많이 마시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위산을 희석해서, 살균을 방해합니다.)
    물은 소화 다 되고 나서 적어도 식후 3시간 후에
    마시는게 좋습니다.
    식후엔 딱 한모금만....
    국물종류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5. ...
    '19.7.21 8:32 PM (36.39.xxx.173)

    반하사심탕

  • 6. ~~
    '20.4.23 1:19 AM (211.177.xxx.86) - 삭제된댓글

    세균과증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363 모든 일에는 끝이 있겠지요? 2 슬픔 2019/07/22 1,044
953362 치킨을 시킬까요 말까요ㅠㅠ 15 허허허 2019/07/22 3,589
953361 한쪽 코가 자꾸 막혀서 답답해요 9 답답 2019/07/22 1,236
953360 온라인 위생교육 시험 받아보신분 2 11 2019/07/22 5,621
953359 두돌아기, A형 간염 접종 맞춰야 하나요? 8 궁금 2019/07/22 1,152
953358 고유정, 전례 없는 가림막 대질 조사 9 ... 2019/07/22 3,691
953357 국산장려운동하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물려줍시다 2 82부모님들.. 2019/07/22 750
953356 더레프트님 오늘자 보이콧 재팬 ㄷㄷㄷㄷ.jpg 17 어우야 2019/07/22 3,825
953355 코팅 후라이팬 세척할 때 세제 쓰시나요? 5 밤토리맛밤 2019/07/22 4,085
953354 엄마의 속마음... 6 자두 2019/07/22 3,072
953353 부동산까페는 딴세상이네요 34 @-@ 2019/07/22 18,992
953352 와....덥네요.. 4 .. 2019/07/22 2,242
953351 JTBC 뉴스룸에 나오는 여기자... 6 목소리 2019/07/22 3,503
953350 집에서 중학영어 엄마가 진행하신 분 계시나요? 5 여름 2019/07/22 1,681
953349 일본이 개헌해서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든다는 게 14 잘몰라서 2019/07/22 3,028
953348 민변의 변호사님, 추경예산 국민펀드 계좌 좀 만들어주세요. 1 ... 2019/07/22 547
953347 롯데 불매도 잘 되고 있나요~~? 24 .... 2019/07/22 3,227
953346 오늘 참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네요 ㅜㅜ 7 우울한 날... 2019/07/22 2,860
953345 콩국을 사고싶은데 .... 4 ..... 2019/07/22 1,546
953344 천주교 49재? 6 ... 2019/07/22 7,157
953343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9 움보니아 2019/07/22 3,197
953342 한강공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본 거 같아요 2 ㅎㅎ 2019/07/22 3,226
953341 오늘 스트레이트 하겠지요? 9 ㅇㅇ 2019/07/22 968
953340 부산역 인근에 맛집은 없을까요? 9 ㅇㅇ 2019/07/22 2,410
953339 펌글 -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백미는 겨울의류라 합니다 15 곧겨울 2019/07/22 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