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북 가까운 시내에 있는 빌라 어떨까요?

해외 사는 이..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9-07-21 18:39:13
제가 한국 소식이나 분위기를 읽는 커뮤니티는 사실 82가 유일해요. 
그래서 항상 친정같은 이곳에 오늘도 여쭤봅니다. 

한국 떠난지 13년 되었고  4-5년 후에는 들어가야 해요...4-5년이라고 단서를 단 이유는 돈을 좀 더 벌어야 해서요
남편과 저 이렇게 둘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가끔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서 우리가 살았던곳, 등등 해서 많이 살펴봐요. 
제가 여기오기전에 광화문에서 일했었고 그래서 항상 여의도 대교에서 마포, 공덕, 아현, 서대문, 광화문 시청에 이르는 길을 항상 머리속으로 그려보곤 한답니다. 그게 제 동선이었어요. 친정은 노원쪽에 살지만 저는 되도록 광화문이나 서대문, 시청 가까이 살고 싶거든요... 물론 나중에 현실을 알아보니 그게 불가능하면 어쩔수 없지만요. 실은 친정집도 노원에서 핫하지 않은 지역인데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기는 해요..

신혼 집은 전세 4500에 방두개 화장실 1개짜리 목2동 빌라에서 시작했어요. 

이제 서울의 아파트는 저희와는 먼먼 이야기가 되고 있는것 같은데

혹시라도 중구, 종로구, 서대문역과 가까운 서대문구, 그밖에 그래도 광화문과 지하철가 가까운 시내에 위치한 빌라에 살면 어떨까요? 

전에 같은 직장 동료가 강북 삼성병원 뒤편에 있는 빌라에서 살았는데 (그냥 어디 산다고만 했지 제가 뭐 가본건 아니예요. 지도에서 보니 행촌동 같기도 하구요..) 그런 빌라들도 다 올랐겠지만 시내 가까운 빌라에서 사는 건 어떨까요?

자식이 없으니 학군이니 그런건 필요 없는데 막연히 강북 시내근처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급 빌라 말고 그냥 조그만 빌라 있나 없나 네이버 부동산 지도만 보고 있네요... 시내 빌라는 사서 살아도 괜찮나요? (학교 다니는 자녀가 없으면요) 



IP : 119.74.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7:22 PM (175.125.xxx.85)

    중구도 한번 보세요.남산옆 성곽길 산책도 좋더군요. 동국대역이요.

  • 2.
    '19.7.21 7:31 PM (121.167.xxx.120)

    나이 들면 빌라 1층 아니면 힘들어요
    몸이 아프면 계단 이용하기 힘들어서요

  • 3. ...
    '19.7.21 7:59 PM (211.37.xxx.55)

    요즘 신축빌라 내부는 아파트 못지 않아요
    저희도 아파트살다 처음 빌라 살아보는데 엘베도 있어요
    다만 층고가 낮고, 뷰가 없어서 답답함은 있어요
    나중에 한국 나오시면 원하는 지역에 직접 방문해보시도 정하세요

  • 4. 원글
    '19.7.21 8:01 PM (119.74.xxx.237)

    예 중구도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네이버로만 보네요. 역하고 거리 살펴볼때도 네이버 지도로 보구요 ㅎㅎ 실제로 가보면 또 다르겠지요, 그리고 저도 1층 위주로 보는데 1층은 별로 안보이고 4층 5층 이렇게 보이네요. 탑층은 피하려구요. 동국대역 꼭 볼께요!!!!

  • 5. 일단
    '19.7.21 8:10 PM (222.111.xxx.79)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계단이 버거워서요. 서촌 안쪽 효자동 빌라들도 한번
    보세요. 시위만 없다면 조용하고 괜찮아요 평지가 많아서 괜찮아요.

  • 6. 일단
    '19.7.21 8:12 PM (222.111.xxx.79)

    저기 윗님 말씀처럼 새로 지은 신축빌라로 보세요. 저희는 대학로 신축빌라에 사는데 아파트보다 쾌적하고 좋아요

  • 7. 원글
    '19.7.21 8:12 PM (119.74.xxx.237)

    윗님. 그런데 제일 큰 문제가 층고일거 같네요... 지금 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층고가 정말 높아요... 여기는 다들 아파트 층고를 높게 짓네요. 난방문제로 한국은 층고를 낮게 짓는건가요?? 빨리 서울 가고 싶어요 ㅜㅜ

  • 8. ....
    '19.7.21 8:22 PM (118.176.xxx.140)

    지금 미리 사놓으실거 아니면 그때가서 보세요

    지금 봐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 9.
    '19.9.11 10:11 PM (49.174.xxx.157)

    아현1구역 염리5 재개발 예정 빌라 깨끗한거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598 퇴직 후 서울 떠나신 부부 계신가요? 14 2019/07/31 4,039
954597 간헐적 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위가 탈이 났어요. 11 여름날 2019/07/31 10,041
954596 일본이 조선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 고려장 4 미네르바 2019/07/31 920
954595 내가 하지않은 말을했다고 우기는 친구 20 제제 2019/07/31 4,781
954594 여자가 9 초록이 조아.. 2019/07/31 4,184
954593 버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2 ㅇㅇ 2019/07/31 3,078
954592 이번 여름방학은 시간이 안가네요 2 ㅇㅇ 2019/07/31 1,014
954591 정말 좋은 습관이 있어요 ~~ (길어요) 117 무의식 2019/07/31 25,643
954590 아베가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9 우리도 2019/07/31 2,733
954589 한글문화연대 측 "'나랏말싸미' 세종 한글창제가 정설,.. 13 스님말싸미 2019/07/31 2,414
954588 송가인이 부른 애인있어요~ 12 2019/07/31 4,845
954587 부산은 2 날씨 2019/07/31 1,042
954586 휴대폰 키보드가 자꾸 엉뚱한 글이 써져요 ㅜㅜ 6 dd 2019/07/31 1,637
954585 가죽쇼파에 나는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궁금 2019/07/31 918
954584 50세에 처음 다녀온 유럽 15 .. 2019/07/31 8,932
954583 50대남편 퇴직하신분 14 ?? 2019/07/31 6,605
954582 노트북 키보드 덮개 쓰시나요? 8 ... 2019/07/31 1,321
954581 두끼랑 세끼는 넘 다르네요 7 2019/07/31 3,276
954580 서민들의 불매운동 16 ..... 2019/07/31 2,848
954579 (가방) 짐 줄이고 다니는 방법 9 .. 2019/07/31 3,223
954578 로봇청소기 샤오미, 치후360 어떤걸 사야할까요? 4 ,,,,,,.. 2019/07/31 1,640
954577 고지혈증약 처방받으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15 Dd 2019/07/31 5,138
954576 예쁘게 사이좋게 잘 늙어가시는 노부부 보면 3 98uo 2019/07/31 3,064
954575 우리는 왜 일부러 시간내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그러는걸까요.. 23 궁금해 2019/07/31 2,640
954574 냥이 질문있어요 7 2019/07/3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