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쥐 집사님들 중에 이런 강쥐 어때요?

멍집사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9-07-21 16:47:30
제 강쥐가 좀 특이한 성격이긴 해요
보통 강아지들의 특징을 보이지 않고 고양이 같단 말을 엄청 듣거든요

그런데, 행동 중에 유난히 이런게 있어요
제가 설거지 중이거나 요리 중이거나 하면
살금살금 와서는 제 발뒷꿈치에 자기 입을 대거든요
그러면 제가 느낌들어서 돌아보고

"응, 왔어? 왜?"

이러면 1, 2초 후엔 또 주방용 자기 자리(식탁 아래)로 가버려요
제가 느끼기엔 꼭 "엄마, 나 여기 왔어" 이거예요
저게 고양이들 인사하는 방식이라 던데

이런 행동 하는 강쥐 흔한가요? 아님 고양이들 행동 맞나요?


IP : 122.42.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라 ㅋ
    '19.7.21 4:49 PM (183.98.xxx.142)

    전생에 냥이였을지도요 ㅋㅋ
    냥이도 개처럼 구는 애들 있으니까요 ㅎ

  • 2. ㅋㅋㅋ
    '19.7.21 4:49 PM (175.223.xxx.53)

    아구구구 귀여워♡♡♡♡♡♡♡
    우리멍이는 그런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귀여워♡♡♡♡

  • 3. 저희도
    '19.7.21 4:52 PM (221.149.xxx.183)

    저흰 게으른 냥이 짓 잘해요. 냥이처럼 온 몸을 제 몸에 부비부비

  • 4. 우리강쥐는
    '19.7.21 4:55 PM (175.211.xxx.106)

    제가 부엌일 하고 있을때면 몇발치 뒤에 동상 처럼 서 있어요. 화장실 가면 쫓아와서 딱 제앞에 앉아 있거나 내가 안아 무릎위에 앉히면 두팔을 내목에 감고요.
    요키 믹스인데 이애도 제가 보기엔 꼭 고양이같은데...저랑 눈이 마주치면 뒤집어 엎어져서 좌우로 몸을 꼬며 애교를 떨어요. 질투도 많아서 다른 강아지 큰애 만지면 얼른 뛰어와 우리 사이를 비집고 껴들어 가로막아요.
    님의 강쥐도 나름 애정표현 아닐까요? 귀여울거 같은데.

  • 5. 멍집사
    '19.7.21 5:01 PM (122.42.xxx.165)

    특이한 행동이 맞긴 한가 보네요
    늘 보는 거라 전 별 생각없었는데
    평소엔 강아지들 애교가 전혀 없거든요
    진짜 배를 뒤집지도 않고 핥는 것도 안하고 꼬리 흔드는 것도
    내가 지 이쁘다 해줄때 말고는 별로 안하거든요^^;;
    엄청 껌딱지는 맞는데,,,

    고양이 같은지도 냥집사 지인이 제 강쥐 보고 얘기해줘서 그런가 보다 했죠

  • 6. 새침이 강쥐
    '19.7.21 5:06 PM (182.226.xxx.200)

    엄마인데요
    애교 1도 없는 고양이과인데
    유일하게 떵 싸고 와서 그렇게 하네요
    떵꼬 닦으라는 신호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86 은근히 무시 당하는 딸 속상하네요 14 .. 2019/07/21 6,759
951185 펑합니다 20 어떤인생 2019/07/21 3,719
951184 기생충 천만 넘겠네요 35 ... 2019/07/21 4,016
951183 사창가와 식민지. 같이 봅시다 2 악몽 2019/07/21 1,115
951182 아이허브에 동물성 단백질 가루 같은거 있나요? 7 .. 2019/07/21 861
951181 이불 어떤재질이 제일 시원하죠? 2 이불 2019/07/21 1,829
951180 바오바오백 거져 줘도 안든다 했을때 82분위기 61 예전 2019/07/21 13,888
951179 타투 하는 사람들은 늙어서는 생각 안하나봐요 37 ... 2019/07/21 9,358
951178 오랜만에 이혼 상담 25 한숨 2019/07/21 7,037
951177 광명이케아근처에 맛있는 곳있나요? 2 .. 2019/07/21 1,144
951176 고등 여름방학 1 ... 2019/07/21 1,199
951175 허허 아침일찍 수영하고 왔는데 몸무게 그대로 ㅡ.ㅡ 6 ... 2019/07/21 1,517
951174 가사 일부분으로 노래 제목 찾아요 3 이 시기에 .. 2019/07/21 838
951173 집 정리 잘 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4 ㅇㅇ 2019/07/21 7,758
951172 불매운동 전까지 일본여행 엄청 가는 분위기 27 대체 2019/07/21 5,678
951171 대구여학생입니다 2 부산대 2019/07/21 1,928
951170 남편한테 빨래 걷으라니까..기도 안차요 19 .. 2019/07/21 8,078
951169 도쿄올림픽 야구장 인근 방사능 흙 야적장, 괜찮은 걸까 3 뉴스 2019/07/21 1,041
951168 롯데몰 롯데씨네마 사람이 미어터지나봐요 26 불매 2019/07/21 4,995
951167 충주 티팬티남 전후좌우.JPG 38 ㅇㅇㅇ 2019/07/21 32,948
951166 친목까페에 일본협찬 받은듯한 사람이 있었어요. 6 .. 2019/07/21 1,746
95116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7 ... 2019/07/21 1,137
951164 용인 지진 느낀 분들 지역 어디인가요~ 6 .... 2019/07/21 2,431
951163 한홍구 "日 바로잡을 한 번의 기회 더 있다".. 5 //////.. 2019/07/21 1,727
951162 지난해 한국서 팔린 일본차는 `45,000대`…일본서 팔린 한국.. 17 .. 2019/07/21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