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두를 포기 못하겠는 분들 있죠?

나은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19-07-21 13:39:21
전데요 저는 운동화가 싫어요
운동복엔 할수없지만 평복엔 싫거든요
납작한 구두도 싫구요
평상시에 간단히 걷고 싶어도 신발이 늘 발목을 잡는군요
IP : 175.120.xxx.18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1:40 PM (70.187.xxx.9)

    높은 굽을 포기 못하시는 거겠죠.

  • 2. 궁금
    '19.7.21 1:42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왜요?
    불편하잖아요

  • 3. ㅇㅇ
    '19.7.21 1:42 PM (175.114.xxx.96)

    키가 웬수에요 ㅠㅠ

  • 4. ㅇㅇ
    '19.7.21 1:43 PM (175.114.xxx.96)

    그나마 크록스 웻지힐로 버텨요

  • 5. 아직
    '19.7.21 1:45 PM (211.186.xxx.155)

    젊고 건강하신듯^^
    저는 서른 중반부터 구두 못신겠어요.
    운동화에 너무 길들여졌어요 ㅠㅠ


    굽있는 구두 신었을때
    온몸이 쫙 펴지고 반듯해지는 기분
    참 좋았는데.......^^

  • 6. 좋은운동화는
    '19.7.21 1:45 PM (182.232.xxx.47)

    신세계임

  • 7. 누구냐
    '19.7.21 1:46 PM (221.140.xxx.139)

    우와부럽다.
    전 결혼식 갈때도 운동화 차에 따로 챙겨가서
    식장에서만 신는데

  • 8. 저도
    '19.7.21 1:48 PM (211.245.xxx.178)

    발목이 약한데 확실히 굽높은 신발을 신었을때 온몸이 쫙 펴지기는 하더라구요.
    여름용 샌들이 하이힐이라 여름에만 신는데아쉬워요 저도.
    다른 계절엔 그냥 납작이로 돌아갑니다. ㅠㅠ

  • 9. ...
    '19.7.21 1:49 PM (112.184.xxx.71)

    구두로 버린돈이 몇십년 다합하면
    몇천이 될겁니다
    굽갈아서 신은 구두가 한컬레도 없었다면
    알만하지요?
    길걷다가 구두벗고 길가에 서서 쉬고 있다가
    슬리퍼 1000원짜리 사서 신으면 천국을 경험합니다
    뒷꿈치는 까져서 피가 나고 앞 발가락은 퉁퉁 불어서
    다녀오면 찬물에 담구고 있기가 일쑤.
    지금 신발장에 세컬레가 있는데
    옷은 정장인데 운동화 신을순 없고..
    또 눈돌려서 구두 찾고있어요
    날마다 구두신고 출근하는분도 불편한거 참고
    신고다니는지요

  • 10. 저는
    '19.7.21 1:51 PM (175.120.xxx.181)

    5센치 주로 신고 7센치는 행사때 가끔 신어요
    불편한건 없어요
    다만 오래 걸으면 힘들죠

  • 11. 요렇게
    '19.7.21 1:54 PM (219.254.xxx.109)

    뭐땜에 포기못하는거예요? 키때문이라면 그럴필요는..키떔에 높은 거 신는사람을 보면 그 높이 뺴고 그사람을 보게 되는 버릇이 있는저같은사람한테는 굳이 필요없게 보이는 아이템.그냥 구두가 좋다면 발이 허락하는선에서 신어야죠.근데 진심 요즘 운동화 패션 유행하는게 넘 좋아요.발이 편해서 걷는게 행복해요

  • 12. ㅇㅇ
    '19.7.21 1:55 PM (220.76.xxx.78)

    누구 좋으라고요

    힐을 신나요

    내몸이 우선이죠

    연구하면 편한신으로로 태 날수 있어요

    그전에 몸이 가장 중요한 태지요

  • 13. ...
    '19.7.21 1:57 PM (112.184.xxx.71)

    결혼식장이 제일 문제예요
    운동화를 싸서 가지고 가는데
    얼마전 결혼식 끝나고 모두 뒷풀이로
    좀 떨어진 바닷가 카페에 갔는데
    나만 운동화로 갈아신었지 다들 신고온
    구두를 그냥 신고있더라구요
    발 안아프냐고 물어볼려다가 안물어봤는데
    불편하면 7~8시간을 그냥 신고있겠어요?
    내발이 문젠지 구두가 문젠지

  • 14. ....
    '19.7.21 1:58 PM (182.209.xxx.180)

    굽 두꺼운걸로 5~6센치 정도 신으면 불편한거 없어요

  • 15. 스타킹 신으면
    '19.7.21 2:02 PM (112.184.xxx.71)

    뒤는 남고 발이 앞꼭지에 부딪쳐요
    즉 스타킹 신고 신으면 미끄러지는것.
    그건 어떻게 하나요?
    맨발일땐 안 미끄러나지만 맨살이라
    가죽에 상처가 나요

  • 16. 뉴욕에
    '19.7.21 2:06 PM (49.1.xxx.168)

    살때 보니 퇴근할때 여분의 작은가방에 하이힐 넣고
    플랫슈즈 신거나 운동화 신고 퇴근하는 사람들
    많아 봤어요

  • 17. 32
    '19.7.21 2:08 PM (122.36.xxx.71)

    그냥 예뻐서요?다른 이유 있나요

  • 18. 초승달님
    '19.7.21 2:15 PM (218.153.xxx.124)

    몸이 거부하면 포기하는거고 아니면 신는거죠.
    어려울 것도 없는데.
    예쁜구두는 사랑입니다.♡

  • 19.
    '19.7.21 2:24 PM (121.166.xxx.63)

    직장안다니면 저도 캐쥬얼한 옷에 운동화신고싶죠.
    이십년 직장. 그것도 외부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종이라 늘 정장. 아니면 세미 정장이라 최소 5센티 굽의 구두 신는것이 습관이자 정석처럼 되다보니...
    정장에 운동화는 너무 안어울리고 키가 작다보니..
    대신 주말엔 무조건 캐쥬얼에 운동화 신어요.

  • 20. 저도
    '19.7.21 2:32 PM (125.178.xxx.135)

    수십 년 7센티를 포기 못하다가
    요즘은 5센티로 스스로 합의.

  • 21. 예뻐서요
    '19.7.21 2:32 PM (175.120.xxx.181)

    구두 신은게 예뻐서 포기가 안돼요
    다들 편해서 운동화 신는다는데 저는 운동화 신은
    분들 하나도 안 예뻐 보이더라구요
    몸이 안좋아 신는다면 할수 없겠죠
    운동할때외엔 구두가 편하고 예쁘거든요

  • 22.
    '19.7.21 2:45 PM (175.127.xxx.153)

    힐 신고 발이 안불편하면 괜찮겠죠
    이십대때 키 작아서 힐만 고집했더니
    지금은 한쪽 엄지발가락이 휘었어요
    걸을때도 약간 불편한 감이 있는데 수술하자고 할까봐 병원을 못가요

  • 23. 응?
    '19.7.21 3:08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구두신는건 자유이지만, 그럼 걷는걸 포기해야죠 ㅎㅎ
    운동삼아 걷고 싶으면 당연히 운동화를 신어야죠. 요샌 운동화도 3.5cm나 그 이상 굽 들어간거 많아요.

  • 24. 저도
    '19.7.21 3:38 PM (85.255.xxx.230)

    키때문에 굽 포기 못하는 1인.....
    키크면 플랫에 운동화 신고파요.

  • 25. 사실
    '19.7.21 4:3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구두가 예쁘긴 하죠.
    오십이 넘도록 운동화는 실내 운동할때만 신었는데
    이젠 키작은데 운동화가 일상화가 되었고
    옷맵시도 안나고 키작아서 비율도 꽝에
    운동화와 함께 헤어, 화장, 이쁜옷들...멋내기가 자동포기가 되어 버렸다는 ..ㅠㅠ

  • 26. ..
    '19.7.21 8:33 PM (220.120.xxx.207)

    아직 젊으신가봐요.
    30대엔 5~6센치,40대 3~4센치굽 신다가 50되니 굽이고 뭐고 운동화네요.ㅠ
    포기하면 발뿐이 아니라 몸이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40 40대분들, 오늘도 화이팅,! 5 아아악 2019/07/21 1,597
951139 청치인도 이제 국산화 해야 합니다 3 ㅇㅇㅇ 2019/07/21 635
951138 옛 속담 틀린말 하나 없는 것들 뭐가 있던가요 21 살다보니 2019/07/21 3,806
951137 예쁜 주방용품,욕실용품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8 ..... 2019/07/21 3,091
951136 엘지가 국산 불화수소 곧 시험생산! 16 친일매국조선.. 2019/07/21 3,010
951135 비올때 양파 주문해도 될까요? 10 양파 2019/07/21 1,025
951134 가족중에 정신질환자 있으면 18 아내 2019/07/21 6,519
951133 이직고민입니다. 9 ㅇㅇㅇ 2019/07/21 1,141
951132 저는 필라테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3 ... 2019/07/21 3,073
951131 걷기운동 하고 싶은데 무릎이 아퍼서.. 걷지 못하시는 분 계시나.. 11 어쩌나 2019/07/21 3,245
951130 부부침대 싱글로 각각 쓰시는 분 많아요? 14 제목없음 2019/07/21 4,581
951129 서울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7 ..... 2019/07/21 3,560
951128 일본도 유세장에서 폭력이 난무하네요. 14 덜덜 2019/07/21 1,868
951127 남자 아이들 옷(대학생, 고등학생) 인터넷 쇼핑몰 추천바랍니다... 6 아들옷 2019/07/21 2,271
951126 우리 나라에서 저렇게 원전사태가 벌어졌다면 일본은 3 만약에 2019/07/21 1,187
951125 아고다에서 호텔 예약했는데 250만원 그냥 날리게 생겼네요 ㅠㅠ.. 30 친일매국조선.. 2019/07/21 30,196
951124 친딸·의붓딸·처제 성추행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3 ... 2019/07/21 1,949
951123 일본진주 방사능 있을까요? 10 진주 2019/07/21 2,298
951122 두산 박용만회장-문재인대통령을 도웁시다- 6 나무 2019/07/21 2,648
951121 건조기 9kg 이불 건조 가능한가요? 7 장마 2019/07/21 5,451
951120 장마철 곰팡이의 위력 체험했네요 5 ... 2019/07/21 4,035
951119 왜 불매운동이 시작됐는지에 관해~ 5 일본 안가 2019/07/21 1,266
951118 내 이익을 위해서라도 불매운동하고, 선거제대로 해야 ㅇㅇ 2019/07/21 471
951117 한국 진출한 일본 호텔들 6 국내 2019/07/21 4,706
951116 이혼....통보했습니다 원글삭제합니다 45 드디어 2019/07/21 2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