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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나물 하려는데, 양이 많아서 김장같아요ㄷㄷ

허거걱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9-07-21 11:35:13
저도 나물 좀 무쳐보려고 수박껌질을
하얀부분만 저며내서 열심히 채썰었는데요

지금 다 절이고 나서 보니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ㅎㄷㄷㄷ
거의 김치 두어포기 담그는것 같은 양이예요

제가 수박을 엄청 큰걸로 사긴 했어요
근데 손질하느라 애써서 일부를 버리기는 넘 아까워요
아무튼 이걸로 다 만들면 엄청 오래 먹겠는데,  상하진 않을까요?


1인가구입니다 ㅠㅠ
IP : 110.70.xxx.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여서
    '19.7.21 11:37 AM (113.199.xxx.166) - 삭제된댓글

    따로 보관하시고 드실만큼만 무치세요
    절여논거라 꼭짜서 두면 오래가요

  • 2.
    '19.7.21 11:38 AM (110.70.xxx.37)

    한번에 다 무치지 말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남은건 좀 더 짜게 절일까봐요 혹시 상할지모르니..
    지금은 20분만 절였는데 한 두어시간 절여놓을까봐요
    오이지 같이 그렇게 짭짤하게 요

    근데 일이 뭔가 점점 커지는 묘한 기분 드네요
    고생을 사서 하는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 3. ㅁㅁ
    '19.7.21 11:4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소금 더는 짜버리니 물엿에 버물버물해
    김냉에 두삼
    상당히 여러날 감

  • 4.
    '19.7.21 11:42 AM (110.70.xxx.37)

    물엿은 없고 조청은 있는데
    조청에 버물버물해도 되겠죠?

    지혜로운 댓글 감사드려요 ^.*

  • 5. ㅋㅋㅋ
    '19.7.21 11:45 AM (1.246.xxx.201)

    님 1인가구 주제에 수박을 큰거 한통을 다 사시다니 대단하심.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ㅎㅎ

  • 6. ,,,
    '19.7.21 11:54 AM (220.120.xxx.158)

    김치 두포기 양이면 상하기전에 혼자 다먹기엔 너무 많을텐데요
    괜히 양념까지 아까워질수도 있을텐데 저라면 적당히 만들고 버리겠습니다

  • 7. 저라면
    '19.7.21 11:56 AM (211.245.xxx.178)

    그냥 다 만들어서 비빔밥으로 얼른 먹어버릴래요.
    더운데 다른반찬할것도 없구요.

  • 8. ,,,,
    '19.7.21 11:57 AM (112.173.xxx.236)

    다음에는 파란부분 가까이는 과감히 버리세요~~ 저도 수박나물 애호가라 자주해먹는데 파란부분에 가까울수록 너무 질긴듯해서 푸르스름한 기가 도는거 같다 싶음 과감히 버려요~ 요즘 수박 반쪽만해도 2리터 용기에 가득차더라구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 9. 오수
    '19.7.21 11:57 AM (112.149.xxx.187)

    생나물식으로 무쳐서 먹음 좀두고 먹어도 되고...전 국에 무우대신도 사용해서 국끓입니다. 박느낌...

  • 10. @.@
    '19.7.21 12:04 PM (175.223.xxx.74)

    여지껏 열심히 짜고 왔어요
    이제 무치는 일만 남았네요
    너무 열심히 짰는지 좀 어질어질...

    남겨두면 아무래도 못먹을거 같아서
    한번에 다 만들어두려구요
    노각처럼 무치려고 합니다.

    무대신 사용해도 괜찮다니
    된장찌개에 살짝 넣어볼까 솔깃하네요 ㅎ
    뭐가 되든 맛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징하게 물리긴 할것 같아요
    양이 진짜 장난 아니예요

  • 11. ㅇㅇ
    '19.7.21 12:06 PM (175.120.xxx.157)

    어저께 1인가구에 수박 10키로 쯤 되는 거 사신분인가요 ㅋㅋ
    걍 버리세요 먹을만큼만 하고 혼자 사시면서 그것도 낭비에요

  • 12. @.@
    '19.7.21 12:06 PM (175.223.xxx.74)

    지금 먹어보니 파란부부에 가까울수록 아닥아닥 식감이고요
    파란부분에서 멀어질수록 아삭아삭 거려요

    파란부분은 밀도가 높고 수분이 작고,
    흰부분은 밀도가 상대적으로 엉성하고 수분이 더 많고 그러네요

    근데 파란부분에 가까운 쪽이 딴딴하게 아닥거리는것도
    씹는 식감이 의외로 괜찮은데요?

  • 13.
    '19.7.21 12:07 PM (175.223.xxx.74)

    아 생각났어요
    반만 무쳐먹고.. 나머지 반은 말릴까봐요!!
    무말랭이처럼요

    아 갑자기 위대한 발견한듯 벅찬 느낌이네요 ㅎ

  • 14.
    '19.7.21 12:13 PM (211.222.xxx.65)

    꼭짜면 수분빠져서 두어주먹 밖에 안되던데요 ㅎㅎ 수박 엄청 큰거 사셨나봐요!전 그냥 노각같이 무쳐서 비벼먹어요 수박은 싫은데 이건 좋아서 수박껍데기는 다 제꺼라는 ㅎㅎ

  • 15. 겉에 물기
    '19.7.21 12:34 PM (222.120.xxx.44)

    말리고 물엿에 물기 더 빼고 간장 부어서 장아찌 만드시는 분도 있더군요.
    수박 껍질 흰부분이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 16.
    '19.7.21 12:51 PM (218.144.xxx.251) - 삭제된댓글

    ㅎㅎ
    건조기 있으세요?
    없음 말리다 곰팡이 핍니다
    더욱 요즘처럼 눅눅한 날씨엔 말리는건 놉~

  • 17. 원글
    '19.7.21 1:28 PM (175.223.xxx.74)

    여기껏 나물 무치다 왔어요 헉헉~
    다 무쳤구요
    근데 신기한데 자꾸 무칠수록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다행스러운 일이었죠

    그래도 양이 많은 편이긴 해서 3봉지로 나눴어요
    가까운 82분 계시면 나눠드리고 싶다는...

    이웃분께 나누고 싶기도 한데
    세상 흉흉해서 제가 드려도 누가 드실까 모르겠어요

    맛있게 되긴 했는데
    하도 맛을 여러번 봐서 (삼십번쯤...? )
    지금 입술부위가 팅팅 불고 화끈거리네요

    수박나물 맛본게 아점이고
    지금 후식으로 수박먹고 있어요

    다음번에는 댓글조언주신것처럼
    장아찌 한번 해볼까요

    앞으로 수박 큰거 무서워서 선뜻 못살거 같아요
    일거리가 장난 아니라서요.;;;

    아참 저 어제 마트서 수박들고온 뻔한 그녀 맞아요ㅋㅋ

  • 18. ㅎㅎ
    '19.7.21 1:32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

    1인가구라 ㅠㅠ
    먹방 찍는 胃大하신 분 아니라면 먹다지쳐 양념만 아까울 확률 99%입니다.
    그냥 한 주먹만 무치고 나머지는 버리세요.

  • 19. ㅋㅋ
    '19.7.21 2:53 PM (222.110.xxx.56)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혼자사시는데 잘해드시네요....

    아마 다른 반찬도 잘해드실것 같고 집밥 위주로 드실것 같으니 다 드시게 될듯싶어요 ^^ 칭찬합니다.

  • 20. ㅋㅋ
    '19.7.21 3:09 PM (115.40.xxx.135)

    버리지마세요~ 장담하는데 소분해서 담고 자주 뚜껑 열지만않음 한달은 충분히 가요. 물론 그전에 다시 수박을 사 드실 수는 있으니.. 그때는 양 적당히 하셔요.

  • 21. 냉동
    '19.7.21 7:25 PM (175.223.xxx.101)

    소분냉동
    쥬스
    매일 많이

  • 22. ....
    '19.7.21 9:42 PM (121.157.xxx.21)

    나물 좀 하시고 깍두기 담으시면 좋을 듯...
    이미 다 무치셨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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