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중에 정신질환자 있으면

아내 조회수 : 6,369
작성일 : 2019-07-21 10:12:53
가족중에 정신질환자 예를 들면 심한우울 심한강박 피해망상 조현병
있는 구성원이 있으면
그 가정은 망한건가요?
행복하게 살수없겠죠?
IP : 211.49.xxx.7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10:15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경험가족.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봐야죠.
    근단적일 경우...


    하지만 약 먹고 유지 잘 하면
    순한조현병이면 괜찮아요.

    평생 안쓰럽고 아픈 존재죠.

  • 2. .....
    '19.7.21 10:15 AM (221.157.xxx.127)

    그냥 아픈사람인거죠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각자 자기인생사는거지 가족이 아프다고 망한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 ㅇㅇㅇ
    '19.7.21 10:16 AM (39.7.xxx.254) - 삭제된댓글

    매일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라고..
    회사에 있다가도 집에서 연락오면 심장이 내려앉는다고 하더라구요.

  • 4. ..
    '19.7.21 10:16 AM (222.237.xxx.88)

    치료 잘 받고 관리 잘되게 도와주면 되지
    그게 왜 망한 가정이에요?

  • 5. ..,
    '19.7.21 10:17 AM (70.187.xxx.9)

    평생 짊어지고 갈 십자가인 건 사실이죠.

  • 6. 시한
    '19.7.21 10:21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폭탄이죠

    모르고 같은 층 들어갔다 환장하는 줄..
    약 안먹고 버팅기면 주변에 다 민폐..
    최근에 안 사실은 조현병자들은 자기가 병자인 거
    또 인정 안한다고.

    말해야 뭐해요. 외국서 떨어져 살지않는 한.
    게다가 집안 내력되는 유전인데.

  • 7.
    '19.7.21 10:21 AM (121.141.xxx.57)

    글 읽는거만으로도 가슴이 싸아 아파오네요
    겪어보지 않았다고 오죽하면 원글님이 망한 가정이라 표현했는지 느낌이 안오나요?
    혼자 사는게 아니고 가족이란 죽을때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그 고통은 죽어야 끝날거 같아요
    하지만 처한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쪽으로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 되겠죠

  • 8. 저의동생부부
    '19.7.21 10:23 AM (39.112.xxx.143)

    동생이 심하게앓고있는데 그냥 더불어사는수밖에
    없는데 항상 집안이 가라앉은분위기이긴하지만
    그냥 남들사는데로삽니다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제가많이도와주긴합니다

  • 9. ㅡㅡ
    '19.7.21 10:24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폭탄이죠
    순한 조현병? ;;;;;;;;; 순한 정신병이 있나요?
    우울증도 아니고..

    모르고 조현병환자 가족있는 같은
    층 들어갔다 환장하는 줄..
    약 안먹고 버팅기면 주변에 다 민폐..
    최근에 안 사실은 조현병자들은 자기가 병자인 거
    또 인정 안한다고.

    말해야 뭐해요. 외국서 떨어져 살지않는 한.
    게다가 집안 내력되는 유전인데.

  • 10. ㅇㅇ
    '19.7.21 10:24 AM (203.229.xxx.28)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부모라면 끝까지 끌어 안고
    같이 망한 인생 살 수밖에 없죠.
    하지만 형제라면 탈출하고 멀리 떠나서 본인 인생 살아요.
    한집에서 살면서 망한 인생 아닐 순 없어요.
    아니라는 건 비현실적인 위로일 뿐이에요.
    환자 가족은 꼭 병원치료 받게 하시고
    좀 나아졌다고 중간에 치료 중단하지 마세요.
    정신질환은 입퇴원 반복하면 더 악화됩니다

  • 11.
    '19.7.21 10:26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폭탄이죠
    순한 조현병? ;;;;;;;;; 조현병에 순한다는 말을 붙이다니..
    자기 가족이니 순한조현병이지.. 우울증 류도 아니고..

    모르고 조현병환자 가족있는 같은
    층 들어갔다 환장하는 줄..
    약 안먹고 버팅기면 주변에 다 민폐..
    최근에 안 사실은 조현병자들은 자기가 병자인 거
    또 인정 안한다고.

    말해야 뭐해요. 외국서 떨어져 살지않는 한.
    게다가 집안 내력되는 유전인데.

  • 12. 시한
    '19.7.21 10:27 AM (223.62.xxx.232)

    폭탄이죠
    순한 조현병? ;;;;;;;;; 조현병에 순한다는 말을 붙이다니..
    자기 가족이니 순한조현병이지.. 우울증 류도 아니고..

    모르고 조현병환자 가족있는 같은
    층 들어갔다 환장하는 줄..
    약 안먹고 버팅기면 주변에 다 민폐..
    최근에 안 사실은 조현병자들은 자기가 병자인 거
    또 인정 안한다고.

    말해야 뭐해요. 외국서 떨어져 살지않는 한.
    게다가 집안 내력되는 유전인데.

  • 13. ㅇㅇ
    '19.7.21 10:28 AM (175.120.xxx.157)

    조현병이 거의 모계유전이고 남자들한테 많아요
    근데 약 잘 먹으면 괜찮은데 주로 약을 잘 안 먹더라고요

  • 14. 윗님
    '19.7.21 10:30 AM (107.242.xxx.42) - 삭제된댓글

    정신병 부계 유전으로 알고 있어요.
    저 아는 집 삼대가 그래요. 조부 조현병 남편 강박증
    아들 자폐 스펙트럼요.
    그 집 엄마 너무너무 속 썩으며 살아요.

  • 15. ...
    '19.7.21 10:39 AM (183.98.xxx.160)

    심각하죠 가거..

  • 16. ....
    '19.7.21 10:40 AM (1.227.xxx.251)

    아니오. 절대 그렇지 않아요.
    원글님이 당사자인지 지켜보는가족인지 모르겠지만
    본인과 가족이 병을 받아들이고, 병에대해 자세히 알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돼요.

    저희는 조현병 가족이 있어요. 처음엔 서로 많이 놀라고 슬펐지만, 지금은 웃을 일 많고 잘 지내요.
    이 가족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한적없고, 완치가 어렵더라도 지지해줄거에요
    원글님도 힘내시길.

  • 17. 시한님
    '19.7.21 10:53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위에 순한 조현병 달았다 지웠어요
    약조절하면 순한 조현병도 있다했지
    내 가족이 순한 조현병이라고 안 했어요
    지 가족이라니까 순한 조현병??????
    말 심하게 하시네요.
    약 잘 먹으면 순해진다는데 잘못 말했나요?

    그리고 내 가족 절대 순한 조현병 아니었습니다습니다.
    정신병원 남자 간호사 두 명도 감당 못하는 여자였어요..

  • 18. ....
    '19.7.21 10:58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유전력있는줄 모르고 시집 장가간 며느리 사위는 힘들죠

    유전성 강해서 자식들까지 대물림될 확률 굉장히 높아요

  • 19. 그리고
    '19.7.21 11:00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어른되면 약 복용, 병원 진료 기피해서 어려움 커요
    관리잘하면? 말이 쉽지...
    집안 분위기, 양육방식, 가치관도 일반 가족하고 많이 달라요

  • 20. dddd
    '19.7.21 11:08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네 그렇습니다

  • 21. 정신장애
    '19.7.21 11:09 AM (218.154.xxx.140)

    자살하게 되면 그게 두고두고 가슴에 남겠죠.
    그렇게 안되게 잘 보살펴야..

  • 22. 옆에서보니
    '19.7.21 11:29 AM (211.36.xxx.180)

    주위가족이 같이 병들기도해요
    우울증..

  • 23. 병증에 따라
    '19.7.21 11:31 AM (117.111.xxx.127)

    다르겠지만 반은 망했다고 봐요.
    전 입에 풀칠만 하고 사는데 엄마가 조현병이예요.
    주는대로 약도 잘 먹고 공격성향도 없어
    나름 돌보기 쉬워요.
    근데 제 자유가 없어요.
    퇴근후, 주말에 내 시간이 없네요.
    남편도 있는데 부부사이도 멀어져요.
    많이 도와주고 나보다 엄마산테 더 잘하는 사람이지만..
    돈이 많으면 따로 집얻어주고 도우미 붙여주고하면
    좀 덜 망한 인생일 것 같아요.

  • 24. ,,,
    '19.7.21 11:34 AM (112.157.xxx.244)

    조현병 약이 부작용이 심해서 환자들이 못견디고 스스로 약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 25. ㄷㄷㄷ
    '19.7.21 11:34 AM (49.196.xxx.85)

    우리도 시어버지 조현병, 시누이 조울증, 시누이 딸 & 아들 우울증.
    모여서 서로 악바쳐서 살더라구요. 신경은 안써요

  • 26. ㅇㅇ
    '19.7.21 11:58 AM (175.120.xxx.157)

    조현병은 약 잘 먹으면 괜찮아요
    조현병은 유전성이 강하지만 누구나 언제 걸릴 지 모르는 병이에요
    시한님은 뭘 잘 모르시고 막말하시네요 님 가족도 언제 걸릴지 모르는 게 조현병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조현병환자는 본인들이 잘 알아요

  • 27. 시한
    '19.7.21 12:09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시한 223.62 님은 말이 심하네요.

  • 28. ....
    '19.7.21 12:4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일반인과 질환의 기준이 확실히 구분된 조현병같은경우 가족의 지원이 심리적으로는 더 나을지도요.
    사회생활에 지장없는 피해망상같은 경우 죽어도 절대 인정안해요. 밖으로는 보통사람이면서 집안에서는 폭탄으로 변신하죠. 부딪치는 사사건건 갈등이되고 의심이됩니다. 대화의모든것이 부정적이죠. 다른식구들의 인내를 고마워하지않음은 물론 비정상적이라는 걸 절대로 스스로 인정하지도않고 오히려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질환 식구와 사는게 제일 힘든 거같아요.

  • 29. ....
    '19.7.21 12:44 PM (1.253.xxx.54)

    일반인과 질환의 기준이 확실히 구분된 조현병같은경우보다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피해망상같은 경우 죽어도 절대 인정안해요.
    밖으로는 순한 보통사람이면서 집안에서는 폭탄으로 변신하죠. 부딪치는 사사건건 갈등이되고 의심이됩니다. 대화의모든것이 부정적이죠.
    다른식구들의 인내를 고마워하지않음은 물론 비정상적이라는 걸 절대로 스스로 인정하지도않고 오히려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질환 식구와 사는게 끝도 없고 보람도 없고 제일 힘든 거같아요.

  • 30. 댓글에
    '19.7.21 12:50 PM (121.139.xxx.133) - 삭제된댓글

    약먹으면 조현병 증상이 순해진다도 아니고 순한조현병이라고 달았던데. 그건 아니죠 순한 조현병이 어딨나요?

    일전에 정신병원에서 죽은 젊은 남자의사죽인 환자도 겉 보기엔 문제없었죠.

    바로 이웃을 겪어봐서 아는데 멀쩡하다 비이성적 행동합니다. 윗 댓글이 뭐가 막말이란건지..

  • 31. 댓글에
    '19.7.21 12:51 PM (121.139.xxx.133) - 삭제된댓글

    약먹으면 조현병 증상이 순해진다도 아니고 순한조현병이라고 달았던데. 그건 아니죠 순한 조현병이 어딨나요?

    일전에 정신병원에서 젊은 남자의사를 죽인 환자도 겉 보기엔 얌전했죠.

    바로 이웃을 겪어봐서 아는데 멀쩡하다 비이성적 행동합니다. 윗 댓글이 뭐가 막말이란건지..

  • 32. 댓글에
    '19.7.21 12:54 PM (121.139.xxx.133) - 삭제된댓글

    약먹으면 조현병 증상이 순해진다도 아니고 순한조현병이라고 달았던데. 그건 아니죠 순한 조현병이 어딨나요?

    일전에 정신병원에서 젊은 남자의사를 죽인 환자도 겉 보기엔 얌전했죠.

    바로 이웃을 겪어봐서 아는데 멀쩡하다 비이성적 행동합니다. 가족들은 괴롭고 주변인들은 피해받고 그 가족은 주변에 사과하고..

    윗 댓글이 뭐가 막말이란건지..

  • 33. 댓글에
    '19.7.21 12:55 PM (121.139.xxx.133)

    약 먹으면 조현병 증상이 순해진다도 아니고 순한조현병이라고 달았던데. 그건 아니죠 순한 조현병이 어딨나요?

    일전에 정신병원에서 젊은 남자의사를 죽인 환자도 겉 보기엔 얌전했죠.

    바로 이웃을 겪어봐서 아는데 멀쩡하다 비이성적 행동합니다. 가족들은 괴롭고 주변인들은 피해받고 그 가족은 주변에 매번 사과하고..

    윗 댓글이 뭐가 막말이란건지..

  • 34. ㅇㅇ
    '19.7.21 1:0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 그런 행동들이 약을 먹으면 거의 안나타난다는 거에요
    말꼬리 잡고 의미부여 하지 마세요 저 분도 그런식으로 말했겠죠

  • 35. 정신병
    '19.7.21 7:47 PM (175.223.xxx.238)

    평생 약 먹어야죠
    입마름, 변비,무월경 등등 부작용 있던데
    약을 먹었다 안먹었다 하면 병은 점점 심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345 오늘 참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네요 ㅜㅜ 7 우울한 날... 2019/07/22 2,854
954344 콩국을 사고싶은데 .... 4 ..... 2019/07/22 1,540
954343 천주교 49재? 6 ... 2019/07/22 7,147
954342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9 움보니아 2019/07/22 3,190
954341 한강공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본 거 같아요 2 ㅎㅎ 2019/07/22 3,219
954340 오늘 스트레이트 하겠지요? 9 ㅇㅇ 2019/07/22 960
954339 부산역 인근에 맛집은 없을까요? 9 ㅇㅇ 2019/07/22 2,403
954338 펌글 -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백미는 겨울의류라 합니다 15 곧겨울 2019/07/22 5,534
954337 커피프린스)한성이는 진짜 은찬이를 사랑한건가요? 13 ㅡㅡ 2019/07/22 4,733
954336 시원한 슬립 속옷 사려면 어떻게 검색하면 되나요? 3 ㅇㅇ 2019/07/22 1,655
954335 송은이 살 많이쪘네요.나이듦이 느껴져요. 23 hhh 2019/07/22 25,071
954334 카톡에 내 생일 지우는법 요 3 .. 2019/07/22 3,620
954333 미세먼지땜에 문을 못여니 너무 더워요 5 미세 2019/07/22 2,099
954332 강아지들이 켁켁 거려요. 왜 그럴까요? 5 강쥐들 2019/07/22 2,709
954331 자연인 여자분. 7 zz 2019/07/22 3,453
954330 자식에게 힘이 되는 부모란? 21 부모 2019/07/22 7,595
954329 대학교앞 고시원에서 한달살기 5 청결 2019/07/22 2,902
954328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7/22 406
954327 천주교 신자분들) 성당 꼭 속한 구역으로 다녀야 하나요? 6 수수해 2019/07/22 1,730
954326 17,800명 / 대통령님 이 돈 먼저 쓰세요~~~~~~~~ 12 그냥 2019/07/22 2,421
954325 원래 생리때 컨디션 많이 안좋아지세요? 7 ... 2019/07/22 2,287
954324 아 손석희 ㅋㅋㅋㅋㅋㅋㅋㅋ 6 ㅇㅇ 2019/07/22 8,039
954323 한국의 일본불매운동에 대한 일본 현지 반응 71 오도록 2019/07/22 8,579
954322 집을 구해야하는데 다방이 안깔려요. 1 ㅇㅇ 2019/07/22 526
954321 수학학원 5학년인데 4학년이랑 다니는 거는 안되겠죠 12 마미 2019/07/22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