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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밥솥 밥이 자꾸 삭아요 ㅠㅠ

happy 조회수 : 14,505
작성일 : 2019-07-21 01:39:56
같은 밥솥으로 전엔 안그랬어요.
오늘 아침 밥하고 내일 아침되면 말라 있는 것도 아니고
곤죽처럼 진이 나고 상해 있어요. ㅠㅠ
현미 유기농 비싼거로 그간 계속 같은 쌀인데도요.
다른 분들도 이정도인가요?
혼자 살아서 한번 밥하면 하루는 좀 넘게 먹어요.
IP : 115.161.xxx.2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1 1:45 AM (112.218.xxx.138)

    밥솥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닌가요?
    온도를 너무 높여놔도 그렇게 되던거 같아요.

  • 2. 원글
    '19.7.21 1:47 AM (115.161.xxx.226)

    전 밥하고 나서 두끼정도 먹고는 코드 빼놔요.
    밥 마르는 거 싫어서요.
    그래서 식으면 렌지 데워 먹는데 한두끼 겨우
    먹고나면 나머진 곤죽이 되니 아깝고 속상해요.

  • 3. ....
    '19.7.21 1:49 AM (211.196.xxx.46)

    밥솥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밥을 좀 질게 하시나봐요. 밥 하신 뒤에 한번 뒤엎어 주시나요?

  • 4. 그린
    '19.7.21 1:51 AM (221.153.xxx.251)

    요즘날씨에 코드빼고 밥통에 밥그대로 두면 당연히 상하죠. 꺼내서 냉동보관하든 냉장보관 하셔야해요 여름이잖아요

  • 5. 여름
    '19.7.21 1:53 AM (1.247.xxx.36)

    요즘날씨엔 원래 그래요.
    계속 보온으로 하든지 퍼서 냉동해야죠.

  • 6. 원글
    '19.7.21 1:55 AM (115.161.xxx.226)

    여름이지만 딱 24시간인데 삭나요?
    에혀...보온으로 해둬야 하는 거군요.
    예전엔 안그랬던 기억이라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 7. dlfjs
    '19.7.21 1:56 AM (125.177.xxx.43)

    요즘 날씨에 코드빼면 안되요
    바로 냉동이나 보온해야죠 금방 상해요

  • 8. 요즘 날씨에
    '19.7.21 2:02 A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코드를 빼면 6시간정도 지나면 밥솥내 온도는 30도이상으로 유지되는데
    당연히 상하죠.
    세균번식에 이상적.
    꼭 밥솥에 밥을 둬야한다면 중간에 코드 꽂아서 한번씩 데워주셔야 돼요.

  • 9. 요즘 날씨에
    '19.7.21 2:21 A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코드를 빼면 6시간정도 지나면 밥솥내 온도는 30도 전후로로 유지되는데
    당연히 상하죠.
    세균번식에 이상적.
    꼭 밥솥에 밥을 둬야한다면 중간에 코드 꽂아서 한번씩 데워주셔야 돼요.

  • 10. 요즘 날씨에
    '19.7.21 2:22 A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코드를 빼면 6시간정도 지나면 밥솥내 온도는 30도 전후로 유지되는데
    당연히 상하죠.
    세균번식에 이상적.
    꼭 밥솥에 밥을 둬야한다면 중간에 코드 꽂아서 한번씩 데워주셔야 돼요.

  • 11. 건강
    '19.7.21 2:24 AM (119.207.xxx.161)

    밥이 쉬면서 상힌겁니다
    여름여는 더 빨라져요

  • 12. ...
    '19.7.21 2:31 AM (211.55.xxx.212)

    밥은요.
    하자마자 다른 통에 옮겨 퍼야 돼요.
    그러면 통이 소독도 돼서 밥이 오래 가고요.
    이 날씨에 솥 안이든 두면 안 돼요.
    이 습한 날씨에는 밖에 잠깐만 둔 밥도 세균번식 할 걸요

  • 13. ㅌㅌ
    '19.7.21 3:13 AM (42.82.xxx.142)

    밥용기에 밥을 소분하고 비닐 씌워서 냉장보관 했다가
    다음날 렌지에 돌려먹으면 새밥같이 먹을수 있어요

  • 14. ....
    '19.7.21 5:19 AM (24.36.xxx.253)

    묵은 쌀이라 그런거예요

  • 15. 저 알아요!!
    '19.7.21 5:51 AM (110.70.xxx.37)

    저도 그런적 있어서 연구(?)해봤었는데요

    위에 물방울이 맺혀 떨어져서 그런거더라고요
    그리고 주로 가장자리가 그렇구요

    밥푸시고나서 뚜껑 마른 행주나 휴지로 싹 닦아보세요
    아니면 식은다음에 뚜껑을 닫으시던가요

  • 16.
    '19.7.21 6:16 AM (211.226.xxx.127)

    현미, 콩밥이 더 잘 삭아요.
    한번 삭으면 그 밥솥은 더 잘 삭고요.
    밥솥 힌번 소독히세요

  • 17. 아줌마
    '19.7.21 7:06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밥통문제이니 as 전화하세요

  • 18. ..
    '19.7.21 7:16 AM (223.62.xxx.93)

    밥통을 깨끗하게 세척해보세요
    요즘 날이 더운데
    이물질이 있음 더 빨리 삭을수 있을거에요
    바로 먹을거라 그냥 밥통에 방치했나봐요
    잠시라도 냉장고에 넣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세요

  • 19. ㅇㅈㅅ
    '19.7.21 7:43 AM (58.230.xxx.177)

    맞아요. 뚜껑에 물이떨어지고 그냥 끄면 밥이 식으면서 또 물이 위에 맺히고 그게 떨어져서 상해요

  • 20. ㅇㅈㅅ
    '19.7.21 7:44 AM (58.230.xxx.177)

    패킹밥솥내부 청소 다하고요

  • 21. 고온다습
    '19.7.21 7:46 AM (1.244.xxx.152)

    24시간이면 밥이 당연히 쉬지요.
    밥을 다른 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했다가
    렌지에 데워드셔요~~

  • 22. ....
    '19.7.21 8:26 AM (125.134.xxx.205)

    요즘 같은 날씨에는 고압으로도
    밥을 조금씩 매일해요.
    금방 상하고
    몇 시간씩 보온으로 해도 에너지 낭비 같아서요.

  • 23. 모모
    '19.7.21 8:34 AM (180.68.xxx.107)

    쿠첸밥솥인데 이틀은 괜찮아요
    아마 쌀이 유기농이거나
    현미는 좀더 일찍 상하더라구요

  • 24. 모모
    '19.7.21 8:35 AM (180.68.xxx.107)

    이어서
    전 밥푸고나면 바로 코드빼고
    그대로 두는데요
    아침에 한밥 담날아침까지 괜찮던데요

  • 25. 아니
    '19.7.21 8:49 AM (27.164.xxx.244)

    이 습한 날씨에 24시간을 코드 빼고 있으니 당연히 쉬죠. 안쉬면 그게 이상한건데...

  • 26.
    '19.7.21 9:54 AM (110.12.xxx.252)

    자동세척해보세요
    식초 몇방울넣고

  • 27. 원글
    '19.7.21 10:08 AM (115.161.xxx.226)

    아공 밤새 댓글들 감사합니다.
    몰랐던 걸 많이 배웠네요.
    배고파서 밥솥 딱 열었는데 삭아있음
    진짜 차린 반찬만 먹을수도 없고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요즘 집밥 먹고 싶어서 반찬도
    많이 해뒀었는데 두번이나 밥을 다
    버리고 나니 어쩌나 싶었는데
    역시 82님들 최고예요~^-^

  • 28. ㅋㅋ
    '19.7.21 10:09 AM (175.120.xxx.157)

    와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죠?
    코드를 뽑아 놓고 밥 쉬는걸 걱정하다니 절레절레 ㅋㅋㅋㅋ
    뚜껑을 열어놔도 쉴 판인데 ㄷㄷ

  • 29. 김밥이
    '19.7.21 11:13 AM (1.237.xxx.156)

    잘 쉬는 이유가 뭔데요.
    따뜻한 밥 찬 단무지 뜨거운 지단 차가운 시금치..온도 제각각인 식재료가 뒤섞여서죠.
    한편 초밥은 식초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양념한 밥을 부채로 최대한 식혀요.열을 최단시간에 빠지게 해서 부패를 방지하는 거죠.
    이더운 여름에 두끼 이상의 시간동안 펄펄 끓여 밥을 하고 따끈하게 유지했던 밥솥의 코드를 빼서 그 열을 서서히 식힌다는 건 쉬라고 고사지내는 거랑 쌤쌤.

  • 30. ,,,
    '19.7.21 11:48 AM (121.167.xxx.120)

    보온으로 해 놔도 밥통에 있는 온도 센서가 고장이 나서 갈았어요.
    원글님 경우 코드를 빼서 수분이 날아 올랐다가 뚜껑에 이슬이 맺혀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 31. ㅋㅋ
    '19.7.21 1:1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거 왜 더 빨리 쉬냐면요
    침이 안 들어가도 주걱으로 두 끼나 휘휘저어서 먹은거잖아요
    그럼 더 빨리 쉬어요
    찌개든 밥이든 여름에는 뒤적이면 다시 끓여 놔야 안 쉬거든요
    밥을 하고 아예 안 먹은 상태에서 소쿠리나 채반이나 그런걸로 덮어 놓으면 하루 정도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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