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 안들어내는거 이상한가요?
참...
속을 오픈할필요가 있나요?
제 아들도 저런말 듣더라구요
학교, 군대에서요
게다가 이상한, 잠재적으로 뭔가 무서운애 취급..
참 억울하고 분통하네요
저나 제자식이나 남한테 피해안끼치려하는건데
서로 조심하고
꼭 뭔가 극도로 방어적인 사람으로 보는거같아요
1. 여기서 잠깐
'19.7.21 1:06 AM (211.46.xxx.42)들어내다 : 짐을 밖으로 옮기다
드러내다 : 심경을 비추다2. 음
'19.7.21 1:08 AM (39.7.xxx.29) - 삭제된댓글어떤일에 대해 좋다 싫다 조차도 내색안하면 아무래도 경계하기도하죠. 한두번이 아니라 항상 그러면요.
간단하게 표현하는건 가능하잖아요.
상대방이 말을 하면 그말이 맞는거 같다거나 내생각은 달라서 아닌것 같다거나....3. 빨간사탕
'19.7.21 1:11 AM (182.214.xxx.135)모두가 다 님같다면 어떨까요.
모임이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ㅋ
사실 님 같은 성격 좀 이기적인거 같아요.
나는 속내 안 드러내.. 라며 좀 우월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분위기는 남이 띄워주길 바라고..
고고하고.. 난 절대 말실수 같은거 안해.
사생활도 공유 안해..
모두가 다 그렇다면?ㅋ
유지되는 모임이 없겠죠.. ㅎ4. 일본학생들이
'19.7.21 1:11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집에 며칠 머무르고 있는데 아 답답해요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표현을 안하니 답답해 죽것네요
이게 혼네 라는건가 본데 아 저하고 안맞아요5. 저역시
'19.7.21 1:1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그런말 듣는 편인데
뭘 어쩌라는 건지,
일부러 꽁꽁 숨기는 것도 아니고 황당해요.
특징이 있다면
별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시간도 아깝다고 느끼기에
시시콜콜 잡담을 안하는거 뿐인데 그런말 듣게 되네요.6. ㅏㅏ
'19.7.21 1:14 A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나쁜거야 아니고 그사람 선택이겠으나 주변에 두고싶진 않아요. 이것은 저의 취향.
7. ..
'19.7.21 1:14 AM (223.38.xxx.44)살면서 그런 사람 둘 만났는데
어느 시기 지나면 사람들이 이야기해요
절대 게한테 속이야기 하지 말라고..
자기 이야긴 안 하고
거기까진 좋은데 남의 숨기고픈 이야기는 하더라구요8. ㆍ
'19.7.21 1:14 AM (211.109.xxx.163)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너무 그래도 상대방들은 기분나쁠수있죠
그걸 음흉하다고 표현하기도하고9. ,,
'19.7.21 1:14 AM (70.187.xxx.9)이렇게 글 써서 표현하세요. 다른 사람이 보면 뭘 공유할 줄도 모르고 블랙홀같다 싶은 거죠. 빨아들기만 하니.
10. ....
'19.7.21 1:23 AM (125.128.xxx.228)82에서나 이상적인 인간형이지 실생활에서는 친해질 수 없는 사람이죠.
11. 저도
'19.7.21 1:28 AM (218.52.xxx.148)지인이건 지나가는사람이건
속내를안보이는 사람들 보는데요.
남의말은 다 듣고 자기말은안해요.
음흉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전 안만나요.
무의미한만남이라서 그런다라고 합리화하면
더 만나기싫을거같아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디.12. 핑퐁이
'19.7.21 1:53 A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안되니 불편해하는거죠.
그리고 표정이나 어떤 행동에서 드러나는 부분이
뭔가 이중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의뭉스런 느낌 관망하는듯한 느낌을 주죠.
성향이 맞는 사람들하고 어울리세요.13. ...
'19.7.21 2:00 AM (61.207.xxx.101) - 삭제된댓글제 주변의 경우는 속내를 안드러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는 웃으면서 참한척하다가
이익앞에서는 악착같이 물불 안가리고 앞에서 뒤에서 몰래 하는거 보고
그 사람한테 아무 기대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속내를 드러내고 안드러내고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저같은 성격은 지인이라면 그냥 그런가 성격인가보다 해요.
다만. 자기 실속 앞에서는 너무 잇속 차리는거 보면 이 사람한테는 뭘 말 못하겠다 싶어요.14. 근데
'19.7.21 2:38 AM (70.187.xxx.9)속 안 드러내는 거 라고 쓰셨으면.
제목은 수정 가능할텐데 뭔 뜻으로 쓴 건지는 알겠으나, 맞춤법에 맞게 쓰셨으면 좋겠어요.15. ..
'19.7.21 2:39 AM (175.223.xxx.198)문법나치들 많네요.. 띄어쓰기도 틀리시면서 ㅋㅋ
16. ,,
'19.7.21 2:43 AM (70.187.xxx.9) - 삭제된댓글헐~ 문법나치라니요? 고등 아들 키우면서 무식함을 드러내는 원글님~
17. ,,
'19.7.21 2:43 AM (70.187.xxx.9) - 삭제된댓글헐~ 문법나치라니요?? 군대 보낸 키우면서 무식함을 드러내는 원글님~
18. ㅎㅎ
'19.7.21 2:44 AM (70.187.xxx.9)헐~ 문법나치라니요?? 군대 보낸 아들 키우면서 무식함을 드러내는 원글님~ 글도 수정할 줄 모르는 분이군요.
19. ..
'19.7.21 2:50 AM (175.223.xxx.198)윗님 말 참 싸가지없네요..
당신이나 잘하시길^^**20. ㆍㆍ
'19.7.21 3:04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댓글을 보니 주변인들이 어떤 느낌으로 하는 말인지 알 것도 같습니다.
21. ㅎㅎ
'19.7.21 3:04 AM (70.187.xxx.9)글 수정 할 줄 모르는 분이라는 걸 증명하시느라 바쁘시군요. 댓글 달 시간에 본인 글이나 수정하시지요. 반성도요.
22. ....
'19.7.21 3:22 A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애 키우는 애미가 심뽀도 말뽄새도 참 더럽네
심뽀가 저리 더럽고 말뽄새에 무식이 철철 흐르니
밖으로 드러낼 수가 없겠지
캭~ 못된 냄새 구린내23. 위에
'19.7.21 3:22 AM (175.223.xxx.198)수정할줄알아요
you가 뭔데 참견인지..?24. ..
'19.7.21 3:23 AM (175.223.xxx.198)아들 군대 제대했어요
전 군제대중이라고 한적없는데
you는 난독인가봐요?25. ...
'19.7.21 3:24 A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무식한 인간아 군제대중은 또 뭐니?
어느 나라 말이니?26. 원글님
'19.7.21 3:58 AM (59.2.xxx.24)아들은 몰라도, 원글님은 남들의 평가에 억울하고 분해할 필요 없어요.
원글님 댓글보니, 원글님이 그런 평가 받는 이유가 보입니다.
속을 오픈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꼭 오픈해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모두 속을 알 수 없고, 이상하고, 잠재적으로 무서운 사람 취급 당하지 않아요. 그저 저 사람 스타일이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원글님이 그런 평가를 받는 이유는 원글이 쓴 댓글에서 보이네요.
맞춤법 지적하는 글에 그냥 알겠다 하면 될 것을 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대는거 보니, 극도로 방어적인 사람 맞는지......
원글님이 남에게 피해 안끼치려 노력, 조심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 얘기 듣는 이유를 속을 안 드러내는 성격때문이라고 결론내리고 정신승리 할 수는 있지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그 평가에서 언제나 벗어나지는 못 할 거예요.27. 댓글보면
'19.7.21 4:08 AM (87.164.xxx.117)속 안드러내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이 님이나 님 아들 꺼리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어요.28. 한번은
'19.7.21 5:27 AM (211.245.xxx.178)한번은 그럴수있다. 두번도..그래 그럴수있다. 그러나 세번 같은일이 일어나면 그건 내가 잘못한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관계에서도 그냥 나는 이런 성향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는걸 싫어하나보다..하고 마세요.
원글님 성격이 그런거고 사람들은 그런게 불편한거고..
이건 성향차이지 잘잘못을 가릴 문제는 아니지않나요?29. 속을
'19.7.21 6:11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왜 드러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속을 드러낸다는게
겉보기와는 다른 의외의 면이나 약한 모습
고민이나 비밀을 말하는 건가요
그런 걸 왜 드러내야 하죠
드러내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어요
저는 그런 부분 쉽사리 드러내는 사람들 별로예요
어쩌라는건지 당황스럽고
네~ 그러시군요..가 최대 반응이죠
내가 깠으니 너도 까~라고 훅 들어오면
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싶어 거리 두고요
말많은 그 사람이 뭐라고 떠들든지 내 알바는 아니죠
나랑 맞는 사람과 잘 어울리면 돼요
시간이 흐르면 관계도 익어가고 거기서
자연스레 서로 스미는거지요
속을 드러내고 말고를 따지고 들 일이 뭐가 있는지..
원글님 문제는 사람을 볼 줄 모른다는 것과
안맞는 사람들 사이에서 처신을 못한다는 것 뿐
사람이 속을 드러낼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30. ....
'19.7.21 6:3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제일 웃기는게
남의 말 다 듣고 있으면서 자기 말 안한다고 뭐라 하는 거.
누가 물어봤나요 말하니까 듣는거지요
음흉하게 캐고 묻고 자기는 싹 입닫는
싸가지 없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요
그러나
묻지도 않은 자기 얘기 주구장창 떠들어놓고
나는 이렇게 다 얘기하는데 넌 왜 말 안해?
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는 짬뽕이라 생각해요31. 직장동료
'19.7.21 6:42 AM (121.174.xxx.172)직장에도 그런 사람 딱 한 명 있어요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말도 별로 안해요
위에 상사는 좋아하죠
말이 없으니까...그런데 같이 일하는 저희들은 그 사람 속내를 알수 없으니 자연적으로 속에 있는 얘기를
별로 그 사람한테는 안해요
뭔 얘기를 해도 반응이 별로 없거든요
오히려 말많은 사람에게 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거리감 느껴지는건 사실이예요
그런데 욕심은 있어서 직장동료중에 친정엄마가 농사짓는 분이 계셔서 농산물 가져오면 나눠 주는데
이 속내를 잘 안드러내는 언니가 제일 욕심많아서 단 한번도 안가져간적이 없고 식구도 없는데
제일 많이 가져갈려고 해요32. ㅇㅇ
'19.7.21 6:5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신중하고 실속있는 건 알겠는데
친구하기는 좀 힘들어요33. 네가지
'19.7.21 6:54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댓글 보소
첫 댓글 싹 무시하고
비아냥 대댓글은 연달아 달 지언정 절대 수정할 생각은 없나보네.
속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 자체가 글러 먹었구만34. 와
'19.7.21 7:12 AM (1.244.xxx.183) - 삭제된댓글나치래
유럽에선 금기어가 여기선 막 쓰이네요
문법나치라니
속은 안 드러내도 이미 속은 참...35. 00
'19.7.21 7:14 AM (110.15.xxx.113) - 삭제된댓글경계대상 1호입니다!
36. 00
'19.7.21 7:19 AM (110.15.xxx.113)원글님 스타일 경계대상 1호입니다
37. ㅇㅇ
'19.7.21 7:25 AM (210.99.xxx.61)업무적 관계 아니면 가까이 안하고 싶죠. 뭔가 의뭉스런 꿍꿍이가 있어보이거나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속내를 다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님 스스로 게 돌아보시길.
38. 멀리
'19.7.21 7:37 A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갈것도 없이 저는 친정엄마가 그럽니다
저년은 얼마가 있는지 얼마를 모아놨는지 말을 안한다고요
외벌이에 벌이뻔하고 우리 얼마있다 굳이 떠벌려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없다그럼 보테 주실건지 덥썩 앵겨주실건지
내속얘기 안 하는 사람은 다른사람 속도 안 궁금해요
자기들이 먼저 어쩌고 저쩌고 해놓고는 (듣는것도 고역)
말하기 싫은 사람보고 말안한다고
속이라는게 솔직히 사생활 관련인 부분이 많잖아요
뭘 크케 남의 사생활이 궁금해서 속얘기안하면
안한다고 그러는지
같이 확그냥 막그냥 수다를 떨어주야는데
그걸 안하니 그게 못마땅 한건지 원
그렇다고 입봉하고 있는것도 아닌데....아으...39. ....
'19.7.21 7:40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속을 들어낸다길래 왜 내장을 적출하나 깜짝놀람..
40. ....
'19.7.21 8:54 AM (122.58.xxx.122)문법나치?
이게 무슨뜻인가요?41. ..
'19.7.21 9:15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그냥 자기 얘기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남들 눈에 뭔가 숨기고 있고 겉도는 느낌을 주나 봐요. 절대 친해질 수 없는 느낌. 댓글에서도 그런 느낌이...저도 그런 사람은 가까이 하기 싫어요.
42. 33
'19.7.21 9:29 AM (122.36.xxx.71) - 삭제된댓글이분이 그분이시구나 맞춤법 수정하라하면 바로 띄어쓰기러 공격하시는 ㅎㅎㅎ
43. 33
'19.7.21 9:30 AM (122.36.xxx.71)이분이 그분이시구나 맞춤법 수정하라하면 바로 띄어쓰기로 공격하시는 ㅎㅎㅎ
44. ???
'19.7.21 9:4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여기서는 못된 댓글 막 달면서
속 잘 드러내시네요?45. 와
'19.7.21 9:5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원글이 답글보소
속을 안드러내는게 문제가 아니고 고유정같은 인간이네
틀렸으면 고맙다고 고치면 될것을 자기를 공격하는것처럼 느껴져 더세게 공격하는~
자존감이라고는 1도없는/46. 비개인후
'19.7.21 9:53 AM (222.98.xxx.38)원글님 댓글 보니 여태껏 속 안드러내고 어떻게 사셨어요??
47. ....
'19.7.21 10:02 AM (114.200.xxx.117)이렇게 속을 다 드러내고 살면서 무슨 ...
48. 헐
'19.7.21 10:23 AM (182.224.xxx.119)문법나치래. 처음 듣는 말에다 굉장히 불쾌한 말이네요. 맞춤법 지적당했다고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님. 속을 안 드러내는 게 칼을 숨기고 있다는 기색이 느껴지니 주변인들이 불편해 하는 거 아닐까요? 그냥 자기 속 안 드러낸다고 무조건 그러진 않죠. 님의 이런 일면이 좀이라도 은연 중에 느껴지면 당연히 무서워할 거 같네요.
49. 반대로
'19.7.21 9:13 PM (121.131.xxx.100)속내 다 드러내어 보세요.
어찌되는지^^
저도 속내 다 들어내는 거 추천안합니다.
비교병이 dna에 각안되어 있는 사람들한테는요.
뭐 말은 그렇게 하겠죠
다 드러낼 필요는 없고 적당히ㅎㅎ
그런데 상대방에게 그렇게 말을 할 정도의 사람이면 다 드러내라가 최종종착지예요.
그냥 원글님이랑 안맞는 사람이니 속상해하지 마세요.50. .....
'19.7.22 4:02 P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ㅍㅎㅎㅎ 우아 완전 저 위에 어느 분 얘기가 딱이네요~
혼자 고고한척 한다고... 댓글 보다가 속내 들여내는거 보고 빵 터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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