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롭네요...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9-07-20 23:07:39

가끔 공황발작인가..? 싶을만큼 기분이 확 꺼지면서
외로움? 공허함?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좀 전에도 잠시 그렇게 푹 꺼졌는데 겨우겨우 다잡고
82라도 접속했네요.
음, 디멘터가 내 주변에 있으면 이런 기분일까 싶은..;;;

나이 많은 싱글이고 솔로에요.
1년 두어 번 만나는 사람들 말고 딱히 친구도 없고.

혼자 영화 연극 잘 보러다니는데
콘서트나 여행은 이제는 혼자 다니면 외로움만 더 커지는 듯 해요.
종교도 당기지 않고, 운동도 그렇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피곤하면서도 또 이렇게 한 번씩 쓸쓸하네요
IP : 221.140.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애하세요
    '19.7.20 11:10 PM (112.166.xxx.65)

    그럴땐 연애가 쵝오다

  • 2. 어이구야
    '19.7.20 11:14 PM (221.140.xxx.139)

    그게 내일 편의점 가면 있슈?ㅎ

  • 3. ㅇㅇㅇ
    '19.7.20 11:15 PM (222.235.xxx.13)

    결혼해서도 ㅇㄱ님과 같은 상태니 이또한 더 괴롭네요..사람은 다 외로운 존재다...생각하고 마음 비우려고해요..

  • 4. ㅎㅎㅎ
    '19.7.20 11:20 PM (115.40.xxx.227)

    저 아는 언니는 방탄에 빠져서 동영상보고 있으면 생기도 돌고 시간도 잘간디는데요
    좋아하는거 만들어서 몰두해보세요

  • 5. ㅎㅎ
    '19.7.20 11:28 PM (211.245.xxx.178)

    원글님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혹시 아우? 내일 편의점 가보세요.. 사람인연이 어찌될줄아나요.ㅎ

  • 6. ㅋㅋㅋ
    '19.7.20 11:34 PM (221.140.xxx.139)

    편의점 함 가볼께욫

    윗님 저도 방탄 한 번 좀 빠져보고픈데
    아무리 입덕 영상이네 뭐네 봐도 여엉 약빨이..
    아무래도 제 취향 아닌걸로.

    덕질이 삶의 재미라도 준다는뎅

  • 7. ㅎㅎ
    '19.7.20 11:38 PM (211.245.xxx.178)

    ㅠㅠ.
    방탄에 빠져보시지..
    노래가 영 취향이 아닌거같으면 진이 아재개그 시리즈라도 유듑에서 한번 보세요.
    듣다보면 웃겨요.

  • 8. ㅋㅋ
    '19.7.20 11:39 PM (211.186.xxx.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진짜 빵터졌어요.

  • 9. 그럴땐
    '19.7.20 11:41 PM (180.231.xxx.72)

    운동 다니세요.
    탁구 추천해요.!
    공을 받아야해서 그순간은 외로움도 괴로움도 모두 생각할틈이 없고 재미는 가득해요.
    거기 총각들도 많이와요.(기회를 가져보시고)

  • 10. 하늘내음
    '19.7.21 12:14 AM (118.217.xxx.52)

    ㅋㅋㅋ 심리공부모임도 괜찮고 독서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모임이라도 있어야해요.

  • 11. 푸하하
    '19.7.21 1:04 AM (222.235.xxx.154)

    원글님 나이많은 싱글 여기 추가요~
    저도내일 편의점 가볼께요 ㅋㅋ

  • 12. 원글
    '19.7.21 2:02 AM (221.140.xxx.139)

    내일 편의점 정모라도 해야하나..;;;

    모임의 의무감은 싫고, 심심한 건 또 싫고.
    아으~ 친구할 로봇이라도 어여 나오지..,;;

  • 13. ㅎㅎ
    '19.7.21 2:29 AM (124.61.xxx.179)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거같네여
    저도 요즘 부쩍 쓸쓸하고... 아효ㅜㅠ

  • 14. ...
    '19.7.21 3:35 AM (121.190.xxx.131)

    정토회 불교대학 추천해요.

  • 15. ..
    '19.7.21 6:08 AM (121.187.xxx.17) - 삭제된댓글

    저두 그러네요..
    모임같은거 마음편하지도 않고 의무감도 싫고..
    외롭고 지루하네요..

  • 16. ㅎㅎㅎㅎㅎ
    '19.7.21 7:02 AM (59.6.xxx.151)

    원글님 진솔하고 유머있는 성격이시구나^^
    저도 운동 추천 드려요
    그런데 걷기나 헬스 등 말고
    요가나 필라테스 가능한한 적은 인원으로 수업받으시고
    제일 중요한 건 매일 동작에만 집중해서 한시간 이상 하세요
    명상은 아니지만 나와 대화하는 통로가 될 거에요
    나와 사귀고 내 삶과 사귀는 계기를 만날때이신 거 같네요
    정말 외로움이라면요^^

  • 17. ...
    '19.7.21 9:57 AM (61.72.xxx.248)

    트레킹 카페 가보세요!
    몸 건강해 지고요
    자연에서 햇빛 받고 걷고 그러면 우울증도 없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108 대치동 개포동 잘 아시는 분께 문의드려요. 11 궁금 2019/08/01 2,220
955107 스크랩) 초등교사인데 방학숙제 카톡으로 확인받는다고 말 나온 당.. 5 펌) 2019/08/01 2,232
955106 조*아 물분크림 좋은가요? 2 . . . 2019/08/01 1,536
955105 자기 딸만 챙기는 시어머니는 그래도 사람임 5 ... 2019/08/01 3,943
955104 이탈리아 유력 가톨릭紙도 日 수출 규제 보복 비판 2 뉴스 2019/08/01 1,297
955103 내일이면 장기전이냐 단기전이냐.. 30 한왜전 2019/08/01 4,072
955102 내일 공무원 면접 보는데요 12 97학번 2019/08/01 3,868
955101 울시엄니 얘기(자랑글) 18 며눌 2019/08/01 4,694
955100 지금 이렇게 늦은 점심 먹고 있어요. 2 ㅇㅇ 2019/08/01 998
955099 코스트코 양파크림드레싱이링 맛 비슷한 시판 드레싱 없나요? 2 .. 2019/08/01 1,255
955098 힐링가득(CG 아님), 보고도 믿기 힘든 동화같은 고양이마을 5 기레기아웃 2019/08/01 1,353
955097 시댁식구들 명절에 다 모이면 한상에서 다같이 식사 하나요? 14 ㅅㅅ 2019/08/01 4,925
955096 종로 유니클로 임대 현수막 붙었네요. ㅎㅎㅎㅎ 44 ... 2019/08/01 16,191
955095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보면 없는사람 이해를 못하는것 같죠? 11 ... 2019/08/01 2,102
955094 주부도 외출하라는데.저희 남편은 제 외출싫어해요 22 초초파리 2019/08/01 4,758
955093 중1딸 자랑해요 9 중1엄마 2019/08/01 2,072
955092 여자로써 ..남자한테 사랑 못받고 살면 불행한거에요? 33 ddd 2019/08/01 8,609
955091 입맛없는게 이런기분이군요 3 덥다 2019/08/01 1,700
955090 비정형상피편평세포? 1 자궁경부암검.. 2019/08/01 3,332
955089 방베란다에 옷 보관할 서랍장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08/01 1,610
955088 더운여름.. 외출 전 저의 게으름이 싫으네요. 4 ㅜㅜ 2019/08/01 1,920
955087 베이비시터인데 일이 너무 재미있고 보람차요 8 귀염뽀짝 2019/08/01 3,864
955086 그리운 것이 그대인지 그때인지...... 8 go bac.. 2019/08/01 1,986
955085 악마가 너를 부를 때 2 드라마 2019/08/01 2,152
955084 5년 뒤 일본 반도체산업 소멸 13 일본폭망 2019/08/01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