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매일이 전쟁입니다

.....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9-07-20 22:48:32

윗집 초등학생 남자아이 둘.

애 키워보신분들 딱보면 알잖아요. 애가 어떤 타입인지.

그렇게 활발할수가 없어요. 둘중 하나라도 보통 얌전한데

둘다 산만해요. 아파트 입구에서 가끔 봐도 맨날 애들이

뛰어다니고 있는게 일이예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면. 이제 말귀는 다

알아듣지않나요?? 집에 매트 한장을 안깔아서 처음엔

천장이 무너지게 뛰어다니더니.

이제는 집에서 절대 안걷고 이동 자체를 콩콩콩콩.

이해하시겠어요?? 윗집에서 콩콩거리면 아랫집은 공사소음

저리가라 할정도의 진동이예요.

집 내놓은지 두달인데 집이 리모델링이 안되어있다,

너무 비싸다, 윗집에 애들이 살면 더 깎아줘야하는거 아니냐.

가뜩이나 요즘 부동산 거래절벽때문에 역세권도 안나가는데

이사도 못가고.

경찰은 얼마나 부르고 얼마나 쌍욕을 하며 그간 싸웠는지

셀수도 없어요.

초등학생 애들이 왜 대체 집에서 걸어다니질 못하는거죠?

왜 짧은 거리도 꼭 콩콩콩 뛰어다녀야 하는건가요.

남편은 예민한 사람 취급, 저혼자 미친년이 되갑니다.

지금까지 뛰어다니길래 화장실에서 또 소리지르고...

정말 울고싶어요.

애들 못뛰게 못막을거같으면 방에도 매트 다 깔라했더니

절 미친여자 취급하더군요. 저는 애키울때 소리잠 시공하고

온집에 매트 도배하고 살았는데 애키우는 다른집들은

그렇게 안사나봐요. 좀 뛸수도 있지.

시끄러울수도 있지. 아랫집은 난 모르겠다.

진짜 싸우기 피곤하고 너무 짜증나네요.


IP : 39.7.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이 아니고
    '19.7.20 10:5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여섯살만 되도 뛰지말라면 안뛰던데.
    그지같은 부모들은
    애가 초등학생 여덟살 아홉살 열살이 되도
    뛰게 놔두더라구요.

  • 2. 고무망치
    '19.7.20 10:59 PM (211.109.xxx.3)

    고무망치 추천합니다
    저희도비슷한윗집인데
    고무망치로 치니 순간 몇시간은조용하드라구요
    법령상 고무망치로 천장치는건
    합법하다구해요

  • 3. 37899
    '19.7.20 11:07 PM (116.33.xxx.68)

    뭐라도 하세요
    우퍼든 고무망치든
    아주 천장무너지게요
    누가이사가나 이판사판이요

  • 4. ㅎㅎㅎ
    '19.7.20 11:16 PM (115.40.xxx.227)

    어차피 윗집이랑 사이 틀어졌으면 이판사판으로 나가야죠 정신적인 고통은 있는대로 받고 경제적인 손실까지 받고 집 팔면 넘 억울하잖아요
    몰딩부분 고무망치 사서 치시고 화장실에서 담배연기 피워서 올리세요
    최후의 방법은 우퍼 트는거고요

  • 5. ...
    '19.7.20 11:29 PM (94.134.xxx.228) - 삭제된댓글

    교성 작렬하는 야동 트세요. 초딩이면 절절 빌겁니다.

  • 6. 담배가
    '19.7.20 11:4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직빵이겠네요.
    화장실마다 환풍기에 담배 꽂아놓기.
    두세시간마다.

  • 7. ㅅㅇ
    '19.7.20 11:52 PM (223.38.xxx.182)

    저런 도라이들한테는 답 없어요
    담배연기 뿐입니다

  • 8. ^^
    '19.7.21 12:12 AM (211.217.xxx.102)

    애들이면 야동이 효과 좋답니다^^

  • 9. ...
    '19.7.21 10:09 AM (222.110.xxx.56)

    그냥 문 열어놓고 남편보고 담배피우라고 하세요..
    뭔가 냄새를 위로 올려야지...그럼 화나서 내려올거에요.
    그때 말하세요. 윗집이 배려야해 우리도 배려하지 않냐고.
    이건 날씨좋은 가을에 하시는것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88 '시세 반값 수준' 기숙사형 청년주택 9일부터 모집 3 정보나눠요 2019/07/31 1,826
954687 식후에 바로 커피마시는거 안좋은거죠...? 4 커피좋아 2019/07/31 2,210
954686 재산세 오늘까지 입니다 9 .... 2019/07/31 1,357
954685 편식하는아기.. 느타리버섯은잘먹어요 4 사자엄마 2019/07/31 1,284
954684 노트북 고장나면 버리나요 2 오년 2019/07/31 1,631
954683 잠실이나 삼성역 호텔부페나 식당 추천해주세요 8 부모님 모시.. 2019/07/31 1,457
954682 재산이 많으면 의료보험료도 많이 내나요? 17 아비싸? 2019/07/31 4,726
954681 ‘日 최종 목표, 한국 경제력·군사력 망가뜨리는 것’ 37 .. 2019/07/31 2,785
954680 연금받는사람 의료보험비계산에 예금도포함되서계산되나요? 3 음.. 2019/07/31 1,562
954679 백악관, 중국군대 홍콩접경지대로 집결중 8 .. 2019/07/31 1,417
954678 임산부 질염 정말 지긋지긋해요 ㅠㅠ 14 ㅇㅇ 2019/07/31 5,486
95467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국채보상운동과 연대의 경험) 9 ... 2019/07/31 816
954676 오래된 아파트 사시는분들은 주택누수화재보험드시나요? 3 누수 2019/07/31 2,644
954675 고등 아이 독서실갈때 싸줄만한 간식좀 알려주세요 6 mm 2019/07/31 2,033
954674 갑상선명으로도 수술을 3 잘될거야 2019/07/31 1,097
954673 법무사 부산 2019/07/31 651
954672 고민중입니다 수술 2019/07/31 548
954671 요즘 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 뭐 있으세요? 23 저부터 2019/07/31 6,565
954670 남편의 열공 5 겨울아이 2019/07/31 2,041
954669 인생 중반에 다시 대학가기 7 Gingi 2019/07/31 3,068
954668 50대후반 건강한 아침식사 식단 아이디어 있으세요? 12 david 2019/07/31 5,390
954667 다이어트 2일차 8 Hu 2019/07/31 1,168
954666 시판떡볶이. 몇개까지 쟁여보셨어요 ~~? 9 할인 2019/07/31 1,971
954665 유방암 검진을 했는데요 8 재검 2019/07/31 2,747
954664 센트랄시티 내 유니클로 상황은 어떤가요? 1 Mm 2019/07/31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