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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 다니는 유기농 매장

.................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9-07-20 20:08:40

엄마가 애일 천원에 김도주고 간장도 주고 하는

매장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무슨 건강에 좋다는 농축액을 사왔네요.

그렇게 사람들 끌어모아서 비싼 물건 파는덴가 보더라구요.


가서 반품하라고 하니 15일이 지나서 반품이 안된다고...

뜯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데

돈보다도 검증되지 않을 식품 섭취하는거 불안한데

만병퐁치 약처럼 믿게끔 만들어 노인을 쇄뇌시켰놨어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몇십만원대에요.


근데 우스운건 엄마도 그걸 외상으로 샀데여.ㅋㅋㅋ

아직 가격도 지불하지 않은거죠.

근데 돈도 아직 받지 않았으면서 그 비싼걸 반품도 안해주는건 뭔가요??ㅋ


이거 어떻게 하면 반품할수 있을까요??

돈은 아직 안냈지만 가지고 있기 찜찜해서 내가 나서야 될것 같은데.....

그냥 돈달라고 전화올때까지 기다릴까요??


머리아프네요.


IP : 119.149.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8:14 PM (221.157.xxx.127)

    외상하는이유가 돈 받으러와서 다른것 또 꼬셔서 팔고 그러는거죠

  • 2. ..
    '19.7.20 8:15 PM (222.110.xxx.56)

    그게 유기농매장이 아니라...뭐라고 하지

    할머니들 모아놓고 휴지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하는 그런데 있죠?
    저희 엄마도 거기 가셔서 몇백만원어치 장판 사고 하셨어요.
    그런데 몇년동안은 매우 잘 사용하셨고 그게 잠원의료기기였나 했는데 나중엔 드라마 광고도 하더라고요.

    정말 초반엔 젊은 사람들 잔득 있고 할머니들 모여놓고 점심주고 휴지주고 비누주고 하면서..비누나 그런 작은것 한두개씩 사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액수가 몇백만원으로 늘더라고요.

    원글님 어머니도 그런데 다니시는것 아닐까요?

  • 3. 윗님
    '19.7.20 8:20 PM (119.149.xxx.248)

    그런 종류의 업체인거 같아요. 제가 물건 가져가서 안산다고 하까요?? 노인이라 만만하게 보고 반품안해주는거 같은데... 아니면 소보원 같은데 신고할까요??

  • 4. 어머니가
    '19.7.20 9:06 PM (110.70.xxx.67)

    바뀌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맘을 바꾸시거나, 아예 돈이 없어서 살 수 없으시거나

  • 5.
    '19.7.20 10:05 PM (121.167.xxx.120)

    그게 물건 값이 아니라 어머니가 하루종일 거기가서 소일하고 소소하게 선물 받아 오고 먹을것 얻어 먹고 즐기는 가격이예요
    젊은 남자들이 자상하게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친절하게 놀아 줘요 키즈 카페나 어린이집 대용이라 생각하면 돼요
    처음엔 일이십만원씩 사게하다가 백단위 물건 팔아요
    면ㅊ달 그렇게 다니다가 상하천만원 사용 하게돼요
    물건 할부로 팔고 수금 만 하는 회사에 돈받고 넘기면 그회사에서 지로 용지 보내고 따로 관리해요
    어머니가 가지 않거나 경찰에 가서 고소 하시거나 해야 해결이 돼요

  • 6. .......
    '19.7.20 10:10 PM (119.149.xxx.248)

    이제 절대 가지는 않으신다고 해요. 근데 문제는 물건을 어떻게 반품하냐에요. 아직 돈도 안냈지만...ㅋㅋ 거기에서 아는건 엄마 전화번호랑 이름뿐이래요.

  • 7.
    '19.7.20 10:12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찾아가서 얘기해 보세요
    녹음 하시고요
    안해주면 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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