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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

우울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9-07-20 18:12:37
딸아이가 채팅앱을 통해 만난지 8일 되었다는데
지난주에 천안갔다왔었고 오늘 친구집에 놀러갔다 온다고
아짐8시부터 나갔습니다.
같은학교 남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지난주말에 등산모임있어서 전 나갔고
친구와 홍대.한강 에서 놀다온다해서 믿었지요.
오늘도 아침부터 화장하고 나가서 옆동네 친구집에 갔다온대서
이상해서 나간후 전화해서 친구 바꾸라고 했더니 난리치고
캐물으니 천안기숙사 직업학교 다니며 만나서 그집에가서
놀기로 했답니다.손이떨려서 눈물이 나고 당장들어오라했더니 만나고 온다고 말을안들어서 남편 한테 말했어요.
지난주에 그집에서 영화 보고 밥먹었답니다.
이말을 어떻게 믿으며, 딸한테 어떻게 제가 대해야하나요.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겪는거같아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서울에서 천안까지 오라고 하는지
학생이 맞는지 뭐하나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있어요
IP : 117.111.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7.20 6:14 PM (49.172.xxx.114)

    어째 위험해보이네요 ㅠㅠ

    저같으면

    등산이고 뭐고 그냥 딸아이 하루 종일 밀착관리할것같아요

  • 2.
    '19.7.20 6:28 PM (210.99.xxx.244)

    말믈 들을 나이가 아니라ㅠ 아빠와 같이 얘기하세요 임마말 귀뚱으로도 안들을 나이예요ㅠ

  • 3. ...
    '19.7.20 6:31 PM (116.36.xxx.197)

    핸드폰에 채팅앱있으면 안됩니다.
    성관계용인거 모르시나요.
    왜 잘못된 행동인지 꼭 알려줘야합니다.
    그리고 남친이라뇨.
    저라면 우리애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할거예요.
    10시 넘으면 핸드폰 반납하게 하세요.

  • 4. 어떻게해요
    '19.7.20 6:48 PM (223.38.xxx.254)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붙잡고 설득하시고 밀착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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