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위권 고딩 2학년의 입시 상담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9-07-20 17:58:07

조카애들 셋인데 큰 애 셋째는 아주 뛰어난데

둘째 고딩아이가  일반고 5, 6, 7등급..

답안나오는 내신에 하위권이에요


황당한건 올케가 둘째 조카아이 중딩이후 공부에서 완전히 간섭을 떼서

아이가 학원 안원하니 다 빼고 이제까지 수학학원 석달 보낸게 다 고

영어학원은 두 달 다니다 고통스러워 그만둔게 다고

입시 상담이고 뭐고 일체 모르고 있더라구요. 고 2가...


가닥도 안잡히는 성적으로 뭘 어떻게 상담하겠냐며

조카아이는 너무 착하고 성실한데 기초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리 해도 60점대라며 빠른 시기에 공부 기대를 다 버렸대요

올케와 남동생 둘다 스카이 나왔어요. 첫 조카와 셋째한테 올인하고 있고

둘째는 정말 모르겠고 알아서 자기 길 찾아 갔음 한다는데

둘째 조카애는 제가 보기에 학업 머리가 없을 뿐이지 너무 착하고 이쁜 아이에요


본인은 서비스업 계통이나 사람 사이에서 일하고 싶어해서 무슨 호텔 쪽 전공을 알아보거나

이런 모양인데 성적이..


하위권 아이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하시나요?

교내 수상이니 뭐니 답도 없고

좀 가능성 있는 아무 전공이나 무조건 맞춰서 알아보라 하나요?

둘째 아이 방치하는 올케 심정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조카가 안됐어요


첫애 셋째한테는 학원서너개를 보내주면서

둘째 조카가 자기 연기라도 하고 싶다고 학원 알아봐달라고 반년동안 올케한테 말한건

일체 안들어줘서 결국 조카애가 하는게 아무것도 없이 집에만 가만히 음악듣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알아봐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고모인 제가 돈 지원하려구요


일단 어렸을때부터도 올케가 둘째조카를 너무 차별해서 우리집으로 아이가 울면서 온 게 한두번이 아니고

괴외교사도 첫째 셋째 조카애들만 붙여줬고 둘째는 공부머리 없다고 해주지도 한번도 해주지 않고..

첫애 셋째는 남자아이들이고 올케가 아들들만 편애하는게 느껴지는건 고모인 제 오지랍인가요...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6:26 PM (221.157.xxx.127)

    하위권은 갈학원도 없고 학원수업도 못따라가요 학원안보낸 이유가 다 있을겁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것 찾아야죠

  • 2.
    '19.7.20 7:18 PM (210.99.xxx.244)

    원글님이 모르셔서 그러는데 애들 공부며 학원억지로 못시켜 작은애는 다니니 보내는거고 큰애는 거부하니 못해요 저도 큰애가 거부하는 케이스여서 진짜 온갖 속 다썩다 내려놨어요ㅠ

  • 3. ——
    '19.7.20 7:4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아니... 못하니 안시키는거죠...
    자기 애도 아닌데 왠 글까지 올리며 오지랖.
    연기학원 보내달라니... 진짜 답 없네요.

  • 4. 원글
    '19.7.21 6:07 PM (58.127.xxx.156)


    그런가요..
    전 여자 조카애 .. 중간에 낑겨서 공부 못한다고 드센 올케한테 치여서 기 죽은 아이가 너무너무 안되어보이고 솔직히 두 부부한테 화나서..ㅠ 왜 저렇게 내버려두지..했더니...
    갈 학원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럼 과외라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저렇게...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224 유니클로 철수 꼭 보고싶습니다 22 퓨어 2019/07/27 2,732
953223 일본경제에 대해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10 .. 2019/07/27 844
95322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1회 유시민, 도올 그리고 아베바보 6 ... 2019/07/27 1,433
953221 참 좋은 친구로 보이는 아가씨가 옆에 있군요. ㅎㅎ 6 ㅎㅎ 2019/07/27 4,175
953220 마른국수 중면 소면은 원래 정해진 용도가 있나요 7 마주한내마음.. 2019/07/27 2,378
953219 이진이 40 성유리가 39이네요. 3 .... 2019/07/27 7,368
953218 공복에 조깅하구 왔다가 숨 못쉬는줄...ㅡ.ㅡ 3 ... 2019/07/27 2,485
953217 이윤석또무슨 헛소리했나요?? 9 As 2019/07/27 7,717
953216 비 오는거 맞아여?;;;; 11 ㅇㅇㅇ 2019/07/27 2,456
953215 드럼세탁기 수명은 얼마일까요? 28 세탁기수명 2019/07/27 14,638
953214 무속인들 돈 많이 벌겠어요. 19 .. 2019/07/27 8,405
953213 여름이불빨래 과탄산넣어버렸어요 괜찮을까요? 8 드럼세탁기 2019/07/27 6,482
953212 화장지 향이 너무 강해요 ㅠㅠ 6 향수 2019/07/27 1,710
953211 목부터 오른쪽 잇몸, 뺨~광대뼈, 귀까지 아프고 입도 잘 안 벌.. 13 아파요ㅠㅠ 2019/07/27 4,864
953210 가락시장 근처 사왔는데 가까운 숲길 있을까요? 8 베베 2019/07/27 1,333
953209 월요일 1-3시 사이에 보수적인 직종 면접을 보는데 8 옷차림 2019/07/27 1,175
953208 벽걸이 에어컨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부탁 2019/07/27 1,864
953207 채용공고에 연령제한 없다고 나와도 실은 있겠죠? 15 취업 2019/07/27 2,860
953206 제습기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9/07/27 2,142
953205 분갈이중 지렁이 나오면 ㄷㄷ 10 ㅡㅡ 2019/07/27 2,319
953204 카톨릭에서 하는 청소년 심리상담소 있을까요? 7 2019/07/27 1,243
953203 거품이 안 나는 가루세제 처치방법 7 청소끝 2019/07/27 2,628
953202 순천에 왔어요 34 무념무상 2019/07/27 5,406
953201 나랏 말씀(영화) 나랏 말싸미.. 2019/07/27 658
953200 공익제보자는 고통스러워 1 아직멀었다ㅠ.. 2019/07/27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