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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카톡 프사도 잘 못보겠어요

ㅇㅇㅇ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19-07-20 17:36:12

사람들은 어느순간 결혼소식 들리다가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프사가 애기 사진으로 바뀌고
또 좀 지나면 그 애기가 커서 행복한 가족사진으로 도배되고.. 제가 37인데.여전히 혼자고 참 쓸쓸하네요.
IP : 39.7.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7.20 5:40 PM (125.179.xxx.41)

    37이면 결혼하기 딱좋은 나이네요ㅋㅋ
    열심히 선보고 소개팅하고 해보셔요

  • 2. cottonball
    '19.7.20 5:55 PM (221.146.xxx.15)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남의 아이 입은 옷, 장난감 어디 건지...
    휴가 어디로 다녀왔는지...
    차는 뭔지, 가방은 뭔지...
    이런 거 계속 신경 쓰일 거에요.

    요지는 님이 결혼 안 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님을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 3. 보이는게다가아냐
    '19.7.20 6:02 PM (223.38.xxx.209)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가족이 있다고 언제나 행복한 건 절대 아녜요.
    가족 때문에 희생해야 하는 것도 많고
    가족 때문에 힘들고 속상할 때도 진짜 많아요.
    결혼을 했든 안했든 산다는 건... 좋은 게 있으면 나쁜 점도 있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넘 뻔한 얘긴가요?
    현재의 상태를 맘껏 즐기세요~~
    결혼하고 애 있으면 절대 하지 못할 소개팅, 찐~한 연애,
    밤도깨비 여행, 올나이트, 시체놀이...
    아직 기회가 많은 님이 부러운걸요~~

  • 4. ...
    '19.7.20 6:10 PM (58.127.xxx.156)

    카톡 프사 안하고 안본지 20년..

    카톡은 오직 전화하기 싫어 문자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ㅎ

  • 5. sstt
    '19.7.20 6:11 PM (182.210.xxx.191)

    저도 그렇게 고통당하다가 40에 결혼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외모가꾸시고 만남에 노력하세요.

  • 6. sns
    '19.7.20 6:20 PM (49.172.xxx.114)

    그걸 다 믿으시나요?

    저희 동네에 sns로 엄첨 행복한 척 잘사는척 하시는 분 계셨는데

    사기치고 야반도주하신분이 계셔서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알게되었어요

  • 7. ...
    '19.7.20 7:27 P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미혼이시니 혼자 자유롭게 여행하는 사진 올리세요..
    그럼 기혼인 사람은, 와아.. 역시 미혼이라 부럽네.. 그럴꺼예요.

    근데 뭐 신경안쓰는 사람은 뭘해도 신경도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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