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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kg 수박 들고갈 수 있을까요?

어쩌지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9-07-20 16:37:29

타임쎄일 하는걸 하나 잡았는데요
근데 이게 10kg 되는듯한데
문제는 차도없고
들고가기엔 버스 한 정거장 되는거리에요

들고갈순 없겠죠?ㅠ
집에가서 캐리어 갖고 다시 올라니
별일 아닌데 좀 아득하네요

이 득템한걸 내려놓자니
손이 안떨어집니다 흑~

저는 왜소한 편인 싱글녀인데
이 수박 혹시 제가 들고 갈 수 있을까요?
IP : 110.70.xxx.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9.7.20 4:39 PM (117.111.xxx.122)

    마트 보관함에 넣고 캐리어 가지고 오세요.

  • 2. 괜히
    '19.7.20 4:39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카트들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어요

  • 3. ...
    '19.7.20 4:3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택시탑니다.
    날도 덥고 거리 가까우니 기본요금
    저도 짠순이에 택시 일년에 몇번 안타는데 이런 경우는 타는겁니다

  • 4. ㅇㅇ
    '19.7.20 4:40 PM (175.223.xxx.140)

    택시 기본요금일듯

  • 5. 괜히
    '19.7.20 4:40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카트에 수박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어요

  • 6. 어제
    '19.7.20 4:41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그보다 작은 수박을 들고 집에 왔는데
    죽을 뻔했습니다.

  • 7. 운동삼아
    '19.7.20 4:41 PM (121.171.xxx.193)

    운동 삼아 카트 가져가서 수박 가지고 오세요

  • 8. 괜히
    '19.7.20 4:41 PM (110.70.xxx.37)

    차마 못내려놓고
    카트에 수박 넣어놓고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어요 ;;

  • 9. ...
    '19.7.20 4:43 PM (175.223.xxx.49)

    고만한거 배낭에 넣어온 아주머니
    담날 파스붙이고 다녀요.
    들고오는건 하지마세요

  • 10. 원글
    '19.7.20 4:43 PM (110.70.xxx.37)

    역시 갖고가는건 안되겠네요
    그럼 보관함에 넣고 집에 다녀올께요
    집은 400m 정도 되는거리에요

    댓글주신분들께 수박 한쪽식 드리고 싶네요 ㅎㅎ

  • 11. ㅁㅁ
    '19.7.20 4:45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혼자 그걸 소비가 가능인가요?
    우린 셋이어도 결국 버려져서

    저라면 안사요
    단순 10킬로 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수박은 유난히 들기가 힘들기도하구요

  • 12. ㅎㅎ
    '19.7.20 4:46 PM (175.127.xxx.153)

    얼마에 사셨길래....설마 9900원?
    수고한만큼 맛있길 바랍니다

  • 13.
    '19.7.20 4:48 PM (110.70.xxx.37)

    네 9,900원이예요
    무지막지하게 큰데
    고창수박이라고 써있고요

    근데 당도는 몰라요
    당도선별수박은 바로 옆에 있는데
    훨씬작고 4천원쯤 더 비싸요

  • 14. 병나요~
    '19.7.20 4:48 PM (223.62.xxx.210)

    저라면 안사요
    제가 힘이 장사인데 9킬로 들고오다 던져버릴뻔

  • 15. ㅇㅇ
    '19.7.20 4:53 PM (223.39.xxx.236)

    사지마요...그냥 작은거 사시길..

  • 16. ...
    '19.7.20 5:03 PM (122.38.xxx.110)

    신혼때 너무 무거워서 낑낑대고 들고오다
    아파트앞까지 와서 굴리면서 집에간적있어요.

  • 17.
    '19.7.20 5:0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ㅋㅋ남편한테 수박 먹고 싶다고 사다 달랬더니
    10kg쯤 되는 수박을 사오긴 했는데
    다시는 수박 사다달린 소리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엄청 고생했나 봐요
    알맹이 깍뚝 썰어서 김치통에 넣어 김냉에 보관해두고
    먹긴 아주 잘 먹고 있어요 ^^

  • 18. 원글
    '19.7.20 5:12 PM (110.70.xxx.37)

    지금 카트가지러 집에 가고있어요
    카트가지고나와서 수박나르는동안
    비만 안내렸음 좋겠어요
    먹구름 째려보고 있답니다 ㅎㅎ

    충분히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전적이 많아서 ㅋㅋ

  • 19. 땡모반
    '19.7.20 5:12 PM (175.223.xxx.118)

    먹다 지치시면 싹 갈아서 드세요.
    그게 바로 땡모반~
    얼마나 맛있는지.. 전 지금 13kg 짜리 사들고 집에 갑니다. 아 물론 들고는 아닙니다.

  • 20. 새날
    '19.7.20 5:13 PM (112.161.xxx.120)

    님 귀여워.

    사시고 카트 끌고 오세요.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어요.

  • 21.
    '19.7.20 5:17 PM (110.70.xxx.37)

    아파트 앞에서 굴리면서 갔다는 댓글보고
    혼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저도 수박 사서 안고 갔더라면
    완전 그 심정일뻔..ㅎㅎ

    근데 상상이 됩니다요 ㅎㅎ

  • 22. ...
    '19.7.20 5:24 PM (175.223.xxx.49)

    그냥잘라서 먹는거는 귀찮아서 버릴수도 있는데
    깍둑썰어놓으면 갈증날때 심ㅇ심할때 드라마볼때등등
    금방 막을수 있어요

  • 23. ㅡㅡㅡ
    '19.7.20 5:25 PM (175.223.xxx.177)

    전 힘이 천하 장사인가봐요
    혼자서 삼다수 2리터 여섯개 들이 두 묶음 양손에 들고 저정도 거리 걸어간적 있어요 ㅋㅋㅋㅋ
    한손에 12킬로 총 24킬로네요 어휴 ㅋㅋㅋㅋ

  • 24. ...
    '19.7.20 5:45 PM (121.145.xxx.46)

    그쵸. 요새 수박 크기가 장난이 아녀요.
    수박사고 감자도 한박스 옥수수도 한자루.
    부지런해지네요. 옥수수 삶고, 감자 요리하고, 수박도 잘라서 식구들 먹이고

  • 25. 혹시
    '19.7.20 5:50 PM (180.68.xxx.94)

    이마트?
    너무너무 큰데 9900원하길래 하나사와서 무게 달아보니
    14키로네요
    물론 저는 차로 가져왔구요 ㅎㅎ

  • 26. 혹시
    '19.7.20 5:50 PM (180.68.xxx.94)

    아 그리고 무지막지 달달합니다
    씨도 별로 없네요
    오랜만에 잘고른듯해서 스스로 뿌듯합니다

  • 27. ...
    '19.7.20 6:0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차타야지요. 안그럼 죽어요.

  • 28. ^^
    '19.7.20 6:27 PM (39.118.xxx.193)

    근데 굴리면서 오다가 만약에 깨지기라도 하면 어쩌나요?
    정말 두고 두고 이불킥할 일일듯요.

  • 29. 원글
    '19.7.20 7:41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이마트예요
    이거 10kg 넘는거 같은데...
    암튼 여지껏 수박 배불리 먹고 정리하고
    냉장고까지 정리하고..;;;

    이제 좀 이따 수박껍질 나물(?) 한번 해보려구요

    근데 이거 진짜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수박껍질에서 초록빼고 흰부분만 다 저며내서
    다 쫑쫑 썰어야 하는데... 언제 다 한담

    수박에 너무 오랜시간 매달리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듭니다 ㅎㅎ

    수박은 맛 괜찮아요
    근데 당도선별 수박 보다는 쬐끔 덜달긴 해요

  • 30. 원글
    '19.7.20 7:43 PM (110.70.xxx.37)

    저도 이마트예요
    이거 10kg 넘는거 같은데...
    암튼 여지껏 수박 배불리 먹고 정리하고
    냉장고까지 정리하고..;;;
    에혀 힘이 좀 드네요
    가져오랴 정리하랴 먹으랴

    그리고.. 이제 좀 이따 수박껍질 나물(?) 한번 해보려구요
    근데 이거 진짜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수박껍질에서 초록빼고 흰부분만 다 저며내서
    다 쫑쫑 썰어야 하는데... 언제 다 한담

    수박에 너무 오랜시간 매달리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듭니다 ㅎㅎ

    수박은 맛 괜찮아요
    근데 당도선별 수박 보다는 쬐끔 덜 달긴 해요

  • 31. ^^
    '19.7.20 8:04 PM (115.40.xxx.135)

    맛있게 잘 드세요~
    저도 수박먹보에요~ 근데 무릎이 안좋아서 수박은 무조건 바퀴달린 카트 있어야 살 엄두나지.. 요즘 수박 커도 너무 커서 반쪽인데도 두 손으로 들고오는데 300미터도 안되는 거리가 십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비 주룩주룩 오는데 수박 먹고 싶어 저도 마트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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