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주인도 개에게 잘 물리네요
기사에도 나오지만
얼마 전 지인이 코와 그 주변에
까만 실로 꿰맸길래
얼굴 어쩌다 다친 거냐니까
말해줄 수 없다길래
농담삼아 강아지 ㅇㅇ에게 물린 거 아니야? 이랬더니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그 얘길 제가 모임에서 했더니
누구도 물렸다 누구도 물렸다
끝이 없더라고요.
가장 심한 경우가 수술한 경우고요.
견주도 무는데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이건 좀 아닌 것 같고요.
키우는 개에게 물렸단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꽤 된다는 걸 알게됐어요.
일단 개를 키우려면 개와 견주가 함께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일하게 생각할 게 아닌 듯요.
1. ㅇㅇ
'19.7.20 3:09 PM (121.141.xxx.224)그래야되는데 개키우다보면 똑같이 개가되는사람들이있더라구요 교육은커녕 ㅋ
아까 개에 물렸다는 글에 득달같이들 개엄마들 몰려와서 원글탓하는거 보고 징글징글해요2. 맹수본능
'19.7.20 3:09 PM (218.154.xxx.140)그렇죠 본성이 맹수인데요..
3. 동물병원근무자
'19.7.20 3:10 PM (116.40.xxx.49)주인무는 강아지 많아요. 좀어릴때 방문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주인이랑같이..
4. 쿨럭
'19.7.20 3:14 PM (27.33.xxx.222)전 노견 안락사 적극적으로 동의해요, 왜냐면 개가 귀찮고 아픈 걸 만지면 물기도 해요. 표현이 안되니깐... 저도 어릴 때 한두번 크게 손 물렸고 제 아들도 얼굴 한번 물려서 코와 이마 한꺼번에 피난적 있어요...
5. 견종에
'19.7.20 3:18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따라 입질이 더 심한 개들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주인이 훈련 정말 열심히 시켜야해요.
입질 있는 거 주인이 모를리 없고 그냥 시간가면 나아지려니 해서는 안되는 문제구요.
근데 쿨럭님 의견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만지면 무는 것은 노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몸이 불편하거나 예민한 부분이 있으면 다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내 개든 남의 개든 함부로 아무곳이나 만지는 것은 하면 안되죠.
만지면 문다고 안락사라니요.6. ....
'19.7.20 3:20 PM (221.164.xxx.72)개는 동물이죠.
다른 동물처럼 다루어야죠.
반려니 뭐니 하면서 특별히 다루니 저런 문제가 생기죠.
견주들의 처벌을 더 강화하고 한번이라도 사람을 물면 안락사 시켜야죠.7. ——
'19.7.20 3:2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690&page=1&searchType=sear...
위에 글 보고 깜짝 놀랐는데...
82글들 보면 남들에게 피해주고 싶거나 이기적인 사람들 엄청 많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 1/3 정도만 개 키운다 쳐도 이삳한 개주인들 얼마나 많을지. 제가 아는 사람들도 자기 개가 남 위협하거나 물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큰 개 키우고 호전적인 개가 남 위협하면 개리만족하려고 그런 개 키우는 사람들도 많죠8. 쿨럭
'19.7.20 3:25 PM (27.33.xxx.222)전 노견 병원 이리저리 끌고 다니고 검사받게 하고 그 과정에서 견주 돈 다 뜯어내고 개는 개대로 아프고 그런 거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적극 동의 하는 거구요. 일반 개인이 훈련을 잘 시켜봐야 얼마나 잘 시키겠어요. 저도 큰 개 키우지만 으르렁 거릴 땐 무서워요.피하는 수 밖에 없는 데 개교육센터 잘못 보내면 학대받고 오는 거 같고 암튼 그래요
9. ㅇㅇㅇ
'19.7.20 3:27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자기개가 남을 물면
자동차 보험처럼 왕창 보상하면 그나마 나은데 치료비만 주려고 하는게 문제죠
개 치료비는 수백만원하고
사람 치료비는 건강보험 혜택 때문에 싸고
문제예요
개한테 물리는건 견주가 건강보험 혜택없이 치료해주는 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다10. 원글
'19.7.20 3:27 PM (116.45.xxx.45)무개념 견주들은
개를 짐승이라 인정 못하고
사람이자 가족으로 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의 시작이죠.
사랑한다면 교육을 시켜서 본인 가족도
남들도 물지 못하게 해야죠.
이 세상에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는 분들은
집 앞에 멧돼지가 내려오더라도 절대 신고하지말고
사랑으로 감싸야죠.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질서 보다는 사랑으로요.11. 소리
'19.7.20 3:32 PM (39.118.xxx.236)입질도 천성인지 두번째 포메를 키우는데 전혀 입질 없고 물 줄을 몰라요..
울 개 생각하고 지나가는 포메 예뻐서 쳐다보면 으르렁거리고 사납더라구요..
저 위에 아픈 개 안락사 쓰신 분 말씀 동의해요..우리 첫번째 포메 순둥이가 산책하다가
커다란 아픈 개한테 물려서 죽었어요...알고보면 나쁜 개는 아닌데 주인이 야반도주하면서 아픈 핏불을
집에다 놓고 도망쳐서 이 놈이 집을 뛰쳐나와 산책하는 울 개를 물어죽였으니 다 불쌍하더라구요...
동물은 동물이에요..본성에 충실한..
가끔 외계인이 침략해서 개들에게 더 맛있는 간식을 준다면 울 개도 저를 배신할 거 같아요 ^^12. ..
'19.7.20 3:37 PM (223.62.xxx.205)저도 사람보다 자기개를 더 중시하는 개집착인들 보면 인간관계가 안되니 개한테 집착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13. 진짜
'19.7.20 3:41 PM (118.130.xxx.162)개이빨보면 무는게 당연한 짐승
14. 쿨럭님
'19.7.20 3:42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얘기는 안락사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이셨군요.
저는 아픈 노견을 건들면 무니까 필요없어진 개는 안락사시키는 것이 낫다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였어요.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노견의 안락사는 저도 찬성합니다.
제 개도 그렇게 보냈구요. 의사가 안락사시키라고 희망없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아파 못 받아들여서 저희 욕심에 혹 회복될까 싶어 며칠 더 잡아둔 거 후회했어요.15. 쿨럭님
'19.7.20 3:44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얘기는 안락사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이셨군요.
저는 아픈 노견을 건들면 무니까 필요없어진 개는 안락사시키는 것이 낫다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였어요.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노견의 안락사는 저도 찬성합니다.
제 개도 그렇게 보냈구요. 의사가 안락사시키라고 희망없다고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아파 못 받아들여서 저희 욕심에 혹 회복될까 싶어 며칠 더 잡아둔 거 후회했어요. 고통스러워했는데 빨리 보내줄껄 두고두고 마음 아팠어요.16. 공원에서
'19.7.20 3:45 PM (114.203.xxx.103)목줄없이 뛰어 노는 개를 대견 하게 쳐다보는 견주들
17. ㅇ
'19.7.20 3:4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가만히 있는데 와서 물면 미친개인거고
귀찮다고 으르렁 신호 보내면서 만지지 말라는데
만지니 문거겠죠18. 우리개
'19.7.20 3:55 PM (107.77.xxx.220)우리개는 물어요
만만한 사람은 물고 무서운 사람은 안물어요
강약약강이에요
교육이 필요한듯19. ..
'19.7.20 4:01 PM (183.101.xxx.115)사회성 없어 개에집착한다22222
20. ㅇㅇ
'19.7.20 7:56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저희집 개는 주인만 물었어요. 즉 미래엔 주인과 그외에 사람도 물수 있겠죠.
남들은 안물고 주인만 물어서 .. 허허허...
개는 개예요. 예쁘고 순한개 있고 물지 않는 개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무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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