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ㅁㅁ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9-07-20 14:20:10
3살 아이 이제 어린이집 보내볼까싶어 근처 어린이집 몇군데 가봤어요. 그동안은 말로만 듣거나 뉴스만 봤었고 어린이집은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어휴~샘들 정말 고생하시더라구요. 특히 0세반 이런 갓난아기반은 20대 초반 젊은 샘이 아기 하나는 업고 하나는 안고ㅠ 돌정도 되는 아기들은 점심시간에 부스터에 앉아 차례대로 한 입씩 먹는게 이미 익숙해졌더라구요ㅠ 그 반 샘도 20대, 젊어보이던데 어째 다들 느낌이 한창 육아 힘들때의 제 모습같더라구요. 사명감없인 하기 힘든 일이겠더라구요ㅠ
IP : 210.192.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2:32 PM (1.211.xxx.250)

    교사예요 매스컴에서 나오는 일들은 평범하지 않아요
    그런일들은 뉴스에서나 볼수있고 대부분 현장은 애들을
    너무 공주 왕자처럼 떠받들어요
    안그러면 애들이 원에 안올수도 있다는 원장님들의 생각때문이죠

  • 2. 최소한
    '19.7.20 2:33 PM (211.36.xxx.20)

    봉급을 오백만원씩 받으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3. ...
    '19.7.20 2:39 PM (1.211.xxx.250)

    별별일들이 다 일어나는 곳입니다
    애들 삔하나 없어졌다고 온 원을 다 뒤지고
    머리카락 한개 떨어졌다고 청소 못한다 잔소리듣고
    말못할일들이 많네요

  • 4. ..
    '19.7.20 2:41 PM (175.223.xxx.33)

    어린이집 교사들은 저리 인권의식이 높은데
    왜 초중고 교사들은 인권의식이 개판일까요..

    하긴 중고등학교 남자애들은 때려도 별탈없으니
    교사들 입장에서야 신경안쓰고 때려도 되겠죠

  • 5. .차별
    '19.7.20 2:41 PM (211.196.xxx.183)

    보육교사 정년 60세
    원장 65세
    이거 고용차별 아닐까요.
    게다가 민간이나 개인은 70세까지 원장 할수 있다네요.
    이런건 왜 방송에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 6. 어린이집
    '19.7.20 3:36 PM (223.62.xxx.85)

    에서는 갑질하던 진상부모가 학교 올라갈수록 그리 못 하죠 특히 초등학교

  • 7. ^^
    '19.7.20 5:27 PM (27.1.xxx.39) - 삭제된댓글

    제 딸이 어린이집 교사에요.
    아이들 돌보는 일에다가 각종 서류작업도 많아서
    몸이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도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하는지 몰라요.
    스승의 날에 학부모님한테서 편지라도 받으면 기뻐하고 뿌듯해하더라고요.
    어린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니 무릎으로 기는 행동이 많아서인지
    무릎에 궂은 살이 생겨서 마음이 아팠어요.
    바지도 무릎 부분은 천이 닳았고요.
    정말 많은 수고를 하는구나 싶고
    고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는게 느껴져서
    애처러우면서도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33 이미지 메이킹 갑 4 오바마 2019/07/21 1,437
953832 이인영, 한국당에 '작심발언'.."추경 처리한다, 할 .. 2 ... 2019/07/21 1,635
953831 강아지 등록할때 목걸이 꼭 갖고 가야 하나요? 5 참나 2019/07/21 1,157
953830 지금 실내온도 몇도세요? 16 행복은고양이.. 2019/07/21 3,977
953829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다음주 수영 못 할까요? 6 ㅠㅠ 2019/07/21 1,060
953828 캔들워머 조명으로만 써도 되나요? 1 2019/07/21 1,440
953827 전분가루로 튀김하려고 하는데요 1 ## 2019/07/21 1,464
953826 닥터탐정 노란 고무줄 1 ........ 2019/07/21 667
953825 동생 목에 식칼댄 딸아이 어떡하나요 33 참담 2019/07/21 21,020
953824 도움)중1아이가 영작을 1 영작 2019/07/21 849
953823 노인들 보내드릴 포장음식 추천좀 해주세오 9 .. 2019/07/21 2,245
953822 햇반용기는 재활용쓰레기인가요? 2 재활용 2019/07/21 3,354
953821 중고생들, 이런 음식은 먹어봐야 한다는 것들 좀 16 ... 2019/07/21 2,710
953820 tv속 일본여행 세뇌 22 세뇌 2019/07/21 2,561
953819 구두를 포기 못하겠는 분들 있죠? 23 나은 2019/07/21 4,184
953818 은근히 무시 당하는 딸 속상하네요 14 .. 2019/07/21 6,656
953817 펑합니다 20 어떤인생 2019/07/21 3,618
953816 기생충 천만 넘겠네요 35 ... 2019/07/21 3,886
953815 사창가와 식민지. 같이 봅시다 2 악몽 2019/07/21 993
953814 아이허브에 동물성 단백질 가루 같은거 있나요? 7 .. 2019/07/21 748
953813 이불 어떤재질이 제일 시원하죠? 2 이불 2019/07/21 1,666
953812 바오바오백 거져 줘도 안든다 했을때 82분위기 64 예전 2019/07/21 13,734
953811 타투 하는 사람들은 늙어서는 생각 안하나봐요 37 ... 2019/07/21 9,204
953810 오랜만에 이혼 상담 25 한숨 2019/07/21 6,918
953809 광명이케아근처에 맛있는 곳있나요? 2 .. 2019/07/2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