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후 좋아진점이에요.

...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19-07-20 12:50:26
고민하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며칠전에 오래된 살림살이들을 보관만하다가 
거의 방하나가 생긴수준으로 버렸거든요
이 이후로 자잘하게 계속 버리고 있는데
그러면서 생긴 신기한변화가 미뤄뒀던 일들에 망설임이 없어졌어요.
세탁기 한번 돌리기도 힘들정도로 
빨래든 뭐든 분리하고 정리는게 힘들었거든요.
날마다 쓸고 닦는게 재밌네요. 정리가 다 되어 있으니 속도도 빠르구요.
그리고 살이 보름만에 4kg가 빠졌어요.
허기가 안생겨요.식욕도 없구요. 딱 하루 한끼만 먹어도 별무리가 없어요.
ㅠㅠ..이전에는 당장 올초만 해도 어떻게 그러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고했어오늘도
    '19.7.20 12:52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하던 일 마무리 되는 다음 달 이후로 집 정리모드로 돌입합니다. 정리효과 톡톡히 보셨네요~

  • 2. 흠흠
    '19.7.20 12:53 PM (125.179.xxx.41)

    성공하고싶은사람은 자기집부터 청소하고
    질서있게 정리하라는 말이 있지요

  • 3. 맞습니다.
    '19.7.20 12:55 PM (221.166.xxx.92)

    정리가 되니 저절로 일이 되요.
    설거지 안된 부엌은 들어가기도 싫은데
    설거지 되어 있으면 바로 요리가 가능하죠.
    저도 정말 생활이 달라졌어요.
    이런 글 좋아요.

  • 4. 부러워요.
    '19.7.20 1:00 PM (211.36.xxx.155)

    그렇게 사는게 꿈인데. 남편과 애들이 넘 힘들어요. 에휴. 이것도 내탓이겠죠ㅜㅜ

  • 5. ㅇㅇ
    '19.7.20 1:07 PM (175.120.xxx.157)

    정리에만 목맬때는 그렇게 안돼더니 미니멀라이프 알고나서 버리기가 습관이 되니까 어떤걸 버려야 하는지 알아서 이젠 청소도 금방 정리정돈도 금방 해요

  • 6. ...
    '19.7.20 1:08 PM (211.178.xxx.171)

    정리한다고 안방 다 뒤집어놓고 아무도 못들어가게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둘 데는 없고 둘 건 많고
    다음주말까지가 마지노선이에요
    아들이 그날까지 정리해놓으라고..ㅠㅠ

    취미 비스무리한 천(실생활에 유용함) 뜨개질 실 한보따리. 양재용 실(색깔별 큰거 모음)한박스
    목공용 도구함
    캐리어 네개( 다 사용하는 거에요 )

    다 이고지고 살아야 할 제 물건이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493 유니클로가 그동안 한국에서 매일 5억씩 챙겨 갔답니다. 11 ... 2019/07/22 4,043
952492 오늘 놋떼 포인트 4 놋떼 2019/07/22 1,075
952491 일본 불매하니 미니멀라이프가 되네요 11 가열찬 불매.. 2019/07/22 2,613
952490 종가집 동치미 맛이 어떤가요? 2 동치미 2019/07/22 1,190
952489 갈증해소 포카리스웨트 대용으로 코코넛워터 강력 추천합니다 4 불매 2019/07/22 1,454
952488 ㅋ 요즘 티비 잼나요.. 2 .. 2019/07/22 1,213
952487 유니클로 불매운동 하는거 너무 쉽지 않나요 17 ㅡㅡ 2019/07/22 3,446
952486 아기 조카들이 놀러오면 고민이 있어요(꼭 조언해주세요) 8 ........ 2019/07/22 2,229
952485 오늘이 중복이라네요. 5 중복~ 2019/07/22 1,319
952484 행복한 시간 . . 2019/07/22 641
952483 동그랑땡 반죽 부서지지 않고 단단하게 부치려면 7 2019/07/22 1,678
952482 어린이집 다니는 딸아이 1 .. 2019/07/22 928
952481 일본은 자력으로 선진국 된게 아닙니다. 6 ㅇㅇ 2019/07/22 1,422
952480 아들이 TV는 안보고 유투브만 보는데 괜찮을까요? 6 딸기 2019/07/22 1,600
952479 남은 와인 보관시 뚜껑은 어떻게 하세요 5 마느니 2019/07/22 1,572
952478 포카리스웨트 최애음료라 대체할게 없어서ㅠㅠ 20 어쩌나요 2019/07/22 5,749
952477 돌침대 옮겨보신분 계실까요? 4 익명中 2019/07/22 1,719
952476 전자드럼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초보 2019/07/22 439
952475 난 우리 국산품이 너무 좋던데 3 ㅇㅇㅇ 2019/07/22 925
952474 눈치가 빠르다는 것. 2 ... 2019/07/22 2,753
952473 이런 심리는 어떤거에요 4 이해 2019/07/22 937
952472 불매운동에 대한 나의 시각 10 푸른 2019/07/22 1,664
952471 압력밥솥으로 고구마 포슬포슬 맛나게 찌는 방법 아시는 분,,, 7 요리 2019/07/22 1,774
952470 clarks (클락스) 신발 신으시는 분 사이즈 질문요~~ 5 호구인가 2019/07/22 2,543
952469 일본 자민당 홋카이도 전직의원 일본지하철에 한글이 불만jpg 8 웃기는넘 2019/07/2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