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별로 내신대비 수능격차가 천지차이인데

...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9-07-20 12:23:49
내신으로 대학보내는거자체가 역차별 아닌가요
강남은 반에서 수능 1등급이 절반인경우도 있는데
지방은 반에 한명도 없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내신으로는 지방반에 1등이 강남 10등보다
우수하다고 우기는 꼴이란...
IP : 115.86.xxx.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12:25 PM (125.177.xxx.182)

    못하는 학교 전교1등이 대입은 더 좋은데 갈수도 있어요

  • 2. ..
    '19.7.20 12:29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내신 3등급 고대에서 받아주는 학교 보냈어요 일반고예요
    학교 홍보시 모의고사 1 등급 비율 성적 쫙 뽑아서 대학 돌려요

    울애경우도 우수신설학교여서 대학지원시 학교측에 홍보 자료 보내달라고 요청했어요
    대학에서 울 학교 정보 없을까봐요

    상위권 대학에서 내신만으로 절대 안뽑아요
    여러 단계 크로스체크 검증해서 데려가니 걱정 덜해도 되요

  • 3. 학종
    '19.7.20 12:36 PM (211.244.xxx.184)

    생각만큼 내신만 보지 않더라구요
    차이나는 등급도 교과과정 이나 비교과보면 학교수준 알고
    편차보고도 알고요
    특히 심화교과 안한 학생과 해서 등급 낮은학생들도 차이둬요 이래서 못하는 학교 1등급과 잘하는 학교 2.3등급중
    2.3등급이 붙는 경우가 많아져 학종은 비리 많고 복불복이다 하죠 사실 1등급하는 아이가 잘하는 학교가서도 1등급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학종은 폐지해야 된다 생각해요
    객관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경기도 신도시 일반고인데 여기서는 학교간 편차가 너무 심해요
    울아이네 학교 시험지본 타학교맘이 본인아이 그학교감 1등급 나오겠다 괜히 거기가서 4등급 찍었다하는데
    그럼 학교선택을 잘하지 그리고 시험 막상 보면 다를껄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4. 저도
    '19.7.20 12:36 PM (124.54.xxx.52)

    저도 솔직히 이런 생각했었어요
    ..님 말씀대로 대학도 나름의 안전장치를 할 거라 짐작되는데(어쩜 당연한 건지도)
    특히 학부모들 중엔 절대 그런거 없다고 블라인드면접이니 하면서 1등운 어딜가도 1등이라고 우기는 사람 보면 솔직히 얄밉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게 더 요행이고 얌체잖아요

  • 5. ㅇㅇ
    '19.7.20 12:4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이미 내신대로 대학 가는 거 아니잖아요.
    학군 그저 그런 동네인데 1점대 후반 내신으로 국숭세단 갔다고 학원에서 홍보해요.
    그치만 저는 내신과 수능 함께 보는 전형을 희망합니다.
    고대 학종에 대해 대부분 학부모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듯이
    대학에 많은 자료를 주고 우수한 학생을 뽑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6. 저도
    '19.7.20 12:4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보태서 학종에도 최저 있으면 좋겠어요
    고대가 괜찮다에 한표 보탭니다

  • 7. 저도
    '19.7.20 12:44 PM (124.54.xxx.52)

    학종에도 최저 있음 좋겠어요
    고대 전형 괜찮다에 한표 보탭니다

  • 8. ...
    '19.7.20 1:51 PM (39.7.xxx.141)

    고교등급제 살아있습니다.

  • 9. 학종이
    '19.7.20 1:59 PM (223.62.xxx.211)

    아무 의미없어요 고교등급제 있는거 사실이고 이게 무슨 학종입니까 어차피 뺑뺑이 돌려서 가는 학교인데

  • 10. ....
    '19.7.20 2:05 PM (116.35.xxx.42)

    수능 점수 높으면
    우수한 인재인가요?
    수학문제 영어문제 잘풀면 능력있냐구요
    부모빨로 선행많이하니
    강남애들 1등급 많은거 아닌가요?

  • 11. Ure
    '19.7.20 2:20 PM (223.38.xxx.159)

    부모빨?
    아무리 돈 쳐들여도 애가 안 하면 끝이에요.
    그리고 선행하면 다 1등급 나와요?
    다른 애들이 놀 때 잠 안 자고
    책 많이 읽고 문제집 풀고
    갖은 노력으로
    자기 실력 쌓는 아이들이
    1등급 받는 겁니다.
    수능 문제가 암기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탱자탱자 놀다가 남들보다 실력부족한 걸
    부모탓 하도록 키워봤자, 성공 못 합니다.

  • 12. Ure 님^^
    '19.7.20 2:31 PM (220.72.xxx.200)

    공부 안해본 사람은 부모 돈으로 선행만 시키면 자식이 공부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공부 못한것은 공부 안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정시는 돈들인 선행의 결과라고 빡빡 우겨요

  • 13. 심지어
    '19.7.20 2:35 PM (58.120.xxx.107)

    역차별일 뿐만 아니라
    고교 서열제라는 것 자체가 선배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현재 재학생을 뽑는 웃기는 제도지요.
    영재고. 자사고. 특목고는 물론 일반고도 동네마다 다르지요.
    이 결과로 강남외에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혜택보는 전교 일이등 빼고는 도리어 불이익을 받고 있을지도 몰라요.

  • 14. 심지어
    '19.7.20 2:37 PM (58.120.xxx.107)

    위에 "못하는 학교 1등급과 잘하는 학교 2.3등급중
    2.3등급이 붙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했는데 대학내 그 비교 데이터가 괴거 몇년간 선배들 데이터 입니다.
    정말 웃기는 이야기지요.

  • 15. .....
    '19.7.20 2:54 PM (180.71.xxx.169)

    학교별로 차이뿐만 아니라 학년간 차이도 있어요.
    저희애 고딩 이 지역에서 못하는 학교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지역 전교권들이 죄다 들어왔네요. 당연 하위권 애들 다 탈락하고..... 작년같으면 설렁설렁 해도 1등급 받았을텐데 빡세게해도 2등급. 이전 선배들 보다 더 열심히 해도 입결은 더 안좋음.

  • 16. 심지어
    '19.7.20 3:05 PM (58.120.xxx.107)

    윗님. 그러니깐 대학에서 위와 같은 학년간 격차는 데이터를 모으지 못하고 전년도 선배들 성적으로 애들을 평가하는 말도 안되는 제도라는 거에요.
    만일 그 반대의 경우라면 한, 두해는 로또 맞은 거고요.

    고로 문제가 많고 객관성이 많이 떨어자고
    이익본애들이 있는 만큼 피해보는 애들이 많다는게 현실이지요

  • 17. 지방 1등
    '19.7.20 3:47 PM (211.246.xxx.195)

    무시하시는데
    영어 토플 수학 kmo 등등 우수한데 그놈의 고교 등급제와
    학교에서 깔아놓은 프로그램이 없어서 피보는 우수한 인재는 얼마나 피해보는데요.
    돈으로 컨설팅해서 스펙화려한 애들보다 뛰어난 애들 많습니다

  • 18. 심지어
    '19.7.20 4:00 PM (223.62.xxx.191)

    지방 1등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방이나 일반고도 하위권이 공부 안하는거지 상위권은 치열한데 지방은 1.2등아니면 인정 못받아서 그 바로 밑의 애들이 피해보는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차라리 수능최저가 있는게 낮지요.

  • 19. 서울일반고도
    '19.7.20 6:42 PM (211.109.xxx.239)

    1,2등 아니면 인정 못 받는 건 매한가지예요.
    이 수시 학종 제도는 학교에서 밀어주는 몇몇 아이들을
    제외하고
    대다수 아이들을 그냥 버리고 가는 제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910 확 몰입해서 보게되는 영화 있을까요? 4 아픔 잊기 2019/07/21 1,487
953909 네슬레는 원래 악덕기업으로 유명 8 boycot.. 2019/07/21 2,379
953908 라텍스배게) 라텍스가 찍찍한 느낌인데...버려야 할까요? 2 수명 2019/07/21 891
953907 반팔 남방으로 더 시원한 소재를 알려 주세요~ 2 시원 2019/07/21 881
953906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년 내내 아랫배에 무슨 느낌이 있는데도 병.. 14 근심걱정 2019/07/21 4,870
953905 2011 일본 지진때 성금 강제로 걷다시피 했던거 기억하세요? 13 ... 2019/07/21 2,032
953904 열린음악회 박미경 노래하는데 ㅠㅠ 5 나이 2019/07/21 5,966
953903 영어 고수님들....영어인데요 이 문장 봐주세요~ 7 문의 2019/07/21 1,226
953902 옥주현은 무슨 운동을 하는 걸까요 30 힘쎄 2019/07/21 31,821
953901 다이어트(간헐적) 후기-몸이너무 가벼워요 1 예쁘게 2019/07/21 3,743
953900 간헐적 단식 중 저녁약속이 잡혔어요. 2 123 2019/07/21 1,899
953899 가르치던 아이때문에 공황장애가 올 것 같아요 35 .... 2019/07/21 10,104
953898 트림심할때 먹는약 알려주셔요. 4 ... 2019/07/21 2,895
953897 롯데가 원흉이네 11 ㅇㅇㅇ 2019/07/21 2,028
953896 군입대 훈련병 모레 수료식때 면회가는데.. 11 군입대 2019/07/21 1,874
953895 강북 가까운 시내에 있는 빌라 어떨까요? 8 해외 사는 .. 2019/07/21 1,484
953894 복면가왕 지니 ....규현?? 3 . . 2019/07/21 2,360
953893 명절날 시모 부양하는 큰집에 친구 데리고 인사가는 집.. 11 영 이해가... 2019/07/21 4,403
953892 콜라겐요.. 7 .. 2019/07/21 2,014
953891 호텔 스파 중 최고는 어딘가요? 4 ㅇㅇㅇ 2019/07/21 2,458
953890 이재명, '대일 항전' 3色 메시지 경기도민 81% 지지 9 숟가락도지사.. 2019/07/21 1,149
953889 유니클로 불매 타격없다고 선동하던 왜구 빤스런.jpg 4 그럼그렇지 2019/07/21 2,536
953888 밥먹는 중인데요 위에서 계속 소리나요 ㅠㅠ 3 ㅇㄹ 2019/07/21 1,721
953887 써마지 몇개월에 한번씩 받는게 좋은가요? 2 ㅇㅇ 2019/07/21 3,261
953886 이 문장 고급 영작 따로 있을까요? 3 happ 2019/07/21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