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처세가 힘들어요
1. ㅜㅜ
'19.7.20 10:21 AM (119.65.xxx.195)미친놈이네요(남자면)
도와준다는 말도 하지마시고 최대한 시키는 일만 하세요
그리고 시킬때마다 메모메모~해서 앞에서 지시하는일 메모하는 모습 보여서
일 잘못됐다고할때마다 니가 시킨거 메모해서 그대로 했다~하세요
전 누가 일 지시할때 하찮은 일이라도 메모하는 모습(메모도 함)해서
실수를 줄이고 상대방말에 반박도 합니다 ㅋㅋ
근데 평범한 사람이나 통하지 저런 사이코는 자꾸 증거들이대고 그래도
한숨푹푹쉬고 저런소리하면 이직하세요 ㅠㅠ2. 호수풍경
'19.7.20 10:46 AM (182.231.xxx.168)지가 말하는데 메모하고 있음 좋아하던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 뻑뻑 우기길래 이거 메모해놓을거예요 그랬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나중에 뭐라하길래 적은 메모 보여주니까 찍 소리 못하던데요...
그런것들은 증거를 들이밀어야 수긍해요...
그거조차 안하면 나오시구요...3. wisdomgirl
'19.7.20 11:03 AM (211.36.xxx.20)최악의 상사네요
4. 진짜
'19.7.20 11:19 AM (1.235.xxx.51)짜증나는 캐릭터네요.
그냥 웃으며 본인 할 일 부지런히
하시는 수 밖에요.
나이도 어린 주제에
나랑 안맞아 이런 소리를 대놓고
하는 애들은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거예요.
갑질하는 애들..
그 비위 맞추기는 불가능하죠.5. OO
'19.7.20 12:15 PM (211.246.xxx.42)그 상사가 글쓴이에게만 그러나요? 아니면 모든 직원들에게 그러나요?
철저한 을이라는 표현이 이상하네요. 용역 회사 직원도 아니신 듯 한데.
열심히 한다고 착각하지만 얼토당토 안 하게 일해놓고 생색내는 사람도 있고,
돕는다고 말하고 나서지만 말만 그럴 뿐 안 도와주는게 나은 경우도 있거든요.6. ㅇㅇ
'19.7.20 12:19 PM (211.246.xxx.42)나이많은 직원의 특징이 상사를 가르치려한다는 거에요. 본인이 옳다고 여기거나.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지적해줘도 인정 안 하거나.
상사를 나이빼고 철저하게 상사로 대해 보세요.7. ㅇㅇ
'19.7.20 12:24 PM (211.246.xxx.42)직접적으로 혼내야할 일도 혼 못내니 상사가 참 힘들겠네요. 얼마나 속상할런지~
글쓴이도 애환이 있겠지만, 글에서 묻어나는 건 난 잘했는데 상사가 이상해. 이라서 적어봤어요.
잘못이 없는데 상사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기는 힘든지라...8. ㅇㅇ
'19.7.20 12:38 PM (211.246.xxx.42)무슨 일 하시는데요?
시키는 일만 하는 경우라면 단순 업무인데 상사 눈에 날 일이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상사를 돕는 것도 단순 업무인가요? 그러면 나중에 다시 할 일이 많지 않을텐데요?
옮기거나 쌓아두거나 그런 거잖아요.
일이 잘못되거나 수정해야할 사안이 생기면 다시 하는 경우는 발생할 수 있고요.9. ㅇㅇ
'19.7.20 1:13 PM (123.215.xxx.57)나이많은 직원의 특징이 상사를 가르치려한다는 거에요. 본인이 옳다고 여기거나.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지적해줘도 인정 안 하거나.
211.246님...위의 말씀 동감입니다10. ㅇㅇ
'19.7.20 1:17 PM (123.215.xxx.57)나이많다고 교묘하게 갑질하는 사람도 있구요
철저히 을이라고 썼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주제에 라는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는지...11. ㅇㅇ
'19.7.20 1:41 PM (211.246.xxx.42)철저한 을. 이라는 포지션이 참 애매해서요.
철저한 을. 이라는 표현 뒤에는 잘한 건 내 덕이요 잘못한건 시킨 상사 탓~ 이라는 심리가 깔린 거네요?
혹시 스스로 알아서 능력 발휘해야할 부분을 제대로 안하고 또는 못하고, 나무라는 상사탓만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철저한 을.이 어떻게 상사를 도와주나요? 철저한 을은 철저한 수직 상하 관계란 말씀이시지요?
돕는 건 최소한 대등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인데요?
철저한 을이 아닌데 스스로 그렇게 여기시는 건가요?
말씀이 앞뒤가 안 맞아요.12. ㅇㅇ
'19.7.20 7:38 P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제가 잘못한건 아니고 제대로 지시를 안한거죠
에서 책임 회피도 느껴지네요. 본인은 절대 잘못 하지 않았다는 그 태도가 상사를 무척 곤혹스럽게 하겠네요. 글 전반에서 상사를 무척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심리가 느껴지네요.
어쩜 우리 회사 직원이랑 싱크로율 100% 이신지...
이번에 일하면서 깨달았어요. 다음에는 반드시 나보다 어린 직원으로 채용해야겠다고..
나이 서열 붕괴하고 열린 채용했는데 크게 깨닫고 있어요.
상사 도와준다고 나서기 이전에 본인 할 일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사 도와줬는데 상사가 자기 무시한다고 커피마시면서 동료들에게 말 퍼트리고 환심사는 정치질이나 잘 할 시간에 자기 맡은 일 실수없나 재검토나 하셨으면....
일찍 오고 늦게 가고 남들에게 커피 돌리고 사근사근 웃는 얼굴로 처세는 참 잘하시는데, 을이라며 억울하다고도 하시고, 정작 당사자와 상사만 알 수 있는 일에서 본연의 업무는 펑크내고도 모르쇠하고.
나이든 직원 체면 생각해서 말 못하고 한 숨만 쉬는 상사는 속이 타들어가죠.
글쓴이 말고요. 우리 회사 직원은 그래요.
웃긴 건 그 직원보다 10살 많은 직원은 또 안 그런다는 거에요. 제 할일 잘 하는데...
자기 실력없음을 상사탓하고 을 탓하는 비굴한 찌질함은 처음 겪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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