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시오패스는 피하는 것만이 상책인가요

그냥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19-07-20 08:17:18

시누가 소시오패스입니다.

십칠 년 당하다가 알게 되었네요.

그냥 피하고 말려다가

시누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알려주고 싶기도 하네요.

결혼한 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좋은 사람이고요.


시누가 애가 없는데 저희 애들한테 용돈 많이 주고 유산도 줄거니까

나중에 자기 늙으면 안부전화랑 챙겨주고 어쩌고 하는데 무섭더라고요.


제가 딸아이한테 이 세상에 부모가 주는 것 이외에 공짜는 없다

남에게 얻어먹으면 갚으라고 항상 말을 해요.


어젯밤에 저희애한테 고모 조심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자기한테 그런다네요

나중에 남자 사귈 때 뜯어먹을 수 있는 것 다 뜯어먹고

모든 수를 동원해서 물건 얻을 수 있는 만큼 얻어내라고

그리고 절대 돼지고기 먹지 말고 소고기 먹으라고


지금 저랑 시누랑 대판 싸웠는데 시누약점으로 인해 시누가 불리합니다.

어젯밤부터 남편 호출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시모랑 시누때문에 정신과 치료 받은 적 있는데

제가 정신이 이상하다고

저 몰아세우기 하고 있어요.






IP : 14.38.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모가
    '19.7.20 8:31 AM (118.33.xxx.178)

    조카한테 한 말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알만하네요
    그런인간은 무조건 개무시 접촉차단 투명인간 취급만이 답 입니다
    따님한테 고모 소시오패스인 것 확실하게 인지시키고(요즘 애들이 더 무서워하죠) 앞으로 절대 접촉하는 일 없게하세요
    원글님도 그 인간한테 따지고 싸우고 말려들지말고 앞으로 절대 만나지 마세요
    글구 시누남편까지 왜 신경씁니까 원글님 코가 석자인데
    그 남편도 겉보기만 착해보이지 부창부수라고 비슷한 인간일 수 있구요 소시오패스 인성가진 여자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결혼까지 한 어리석은 인간 일 뿐이에요
    시누 주변인 걱정하며 폭로를 하네마네 하는 것도 원글님이 이미 시누에게 감정적으로 얽혀있고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증거에요
    소시오패스하고 일반인은 게임이 안되요
    그러니 또 투쟁하고 어쩌고 하지 마시고 여차하면 남편하고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심정으로 원글님 인생에서 확실하게 제거해 버리세요
    보아하니 앞으로 10대 후반인 원글님 따님을 물질로 유혹하며 조종할 가능성도 보여서 무조건 그래야 해요

  • 2. 네네
    '19.7.20 9:08 AM (49.196.xxx.108)

    저의 시누이도 조울증 환자라.. 시어머니가 나서서 엮이지 말라 하세요. 우리 서너살 애들 앉혀놓고 소나 돼지 먹는 거 아니라고 베간 다이어트 한다고 애들 겁줘서 남편이랑 대판 했어요. 왕래 끊으셔야 하구요. 시누 남편이야 뭐... 저희는 적당히 1-2년 살면 남자가 알아서 나가더라구요

  • 3. . .
    '19.7.20 9:48 AM (211.243.xxx.147)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의사도 아닌데 섣불리 속단해서 말하는거 아닙니다 시누남편은 알아서 사는거구요 따님 단누리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493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NO JAPA.. 7 2019/07/20 1,369
953492 日 외상 작년 11월까지도…"개인 청구권 살아있어&qu.. 1 !!!!! 2019/07/20 977
953491 어떤 꽃을 받으면 기분이 좋으세요? 6 daoff 2019/07/20 1,383
953490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편견에 사로잡히게 되나요? 25 ㅇㅇ 2019/07/20 3,049
953489 거의 10년만에 식재료 물가 최저 아닌가요? 20 고마워 문프.. 2019/07/20 4,337
953488 방학 대비해 쟁여놓는 반찬이나 간식 어떤거 있으세요? 31 2019/07/20 6,885
953487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 5 빗소리 2019/07/20 3,187
953486 노인들 다니는 유기농 매장 7 ........ 2019/07/20 2,535
953485 요즘 팥빙수 넘 크던데요... 8 별빛총총 2019/07/20 3,168
953484 씁쓸하네요... 4 ... 2019/07/20 1,944
953483 늘 외로운 아이..부산 대안학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ㅇㅇ 2019/07/20 2,595
953482 드림렌즈 관리액(일본제)의 대체재 알려주세요~ 10 불매 2019/07/20 1,258
953481 아주 적은 양의 밥을할때요.. 8 밥통 2019/07/20 1,797
953480 수영복중에 아레나랑 또 어떤게 일제인가요 6 ... 2019/07/20 2,148
953479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성 8 ! 2019/07/20 3,137
953478 며느리 해오는 만큼 해준다는 것.. 31 .. 2019/07/20 7,240
953477 옷텍을 뗐는데 불량.교환반품될까요? 6 땅지맘 2019/07/20 2,116
953476 설거지 하고 그릇 뭘로 닦아 보관하세요? 15 ... 2019/07/20 4,980
953475 시어머니 생신선물 어떤것들 하시나요? 8 스마일 2019/07/20 2,651
953474 증권사 공인인증서 등록이 안되는데요 7 ㅇㅇ 2019/07/20 787
953473 도미나 크림 꾸준히 바르니 효과는 있네요. 근데 넘 비싸네요 5 2019/07/20 5,295
953472 인버터 에어컨이 안시원한가요? 9 ... 2019/07/20 2,422
953471 방학.. 개둘에 애둘... 아이디어좀 부탁드려요 5 ㅇㅇ 2019/07/20 1,301
953470 에어컨땜에 미치겠어요ㆍ가스충전 17 덥다용 2019/07/20 4,978
953469 아이스박스와 아이스가방중에 3 아이스 2019/07/20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