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잣집 친구들은 결혼 전에 진짜 자유분방하네요.

view 조회수 : 6,600
작성일 : 2019-07-20 01:01:08
고시 합격보다 더 좋은 스펙이 장착된 인생이라
ㄷ ㄷ ㄷ 할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거 누구 눈치 안 보고
다 할 수 있고 어학연수 대학원 유학... 타투 세계여행...
진짜 미혼 때 결혼 빼고는 다 해보는 거 같네요...
‘경력관리’해야ㅜ하고 시집 갈 돈도 열심히 모아야 하는
저에게는 부러움 투성입니다. 오늘도 타인과 내 삶을
굳이 비교하여...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을 자초했네요...
저는 돈도ㅠ없는데 어리석기까지ㅜ하네여.
IP : 175.223.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1:10 AM (211.205.xxx.19)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먹고 사는데만 관심이 있어 그런지,
    그들의 삶 자체가 관심 밖..... 부럽지도 않음.
    근데 운 좋은 사람은 정말 부럽더군요. 쉽게 살더이다.

  • 2. .....
    '19.7.20 1:31 AM (219.255.xxx.28)

    저는 개룡까진 아니지만
    집이 좀 못살았어요
    동물들이 출몰하는 집에서 살았거든요
    굳이 말하자면 설치류

    지금은 넓은 집에서 좋은 차 타고 일년에 한두번 외국으로 여행다니고 아이들 편하게 키우면서 살아요
    남편은 저보다는 여유있는집 아들이라 평범하구요
    저는 남들보다 많이 열심히 살았네요
    제가 일군 게 있어서 그런지
    쉽게 얻은 부나 물려받은것이 그렇게 부럽지 않아요
    그냥 그게 저사람의 어떤 스펙이구나 그정도죠
    그치만 그사람도 님을 보면서 부러워할지도 몰라요
    쟨 참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미래지향적이다
    다들 만족하면서 살기가 힘든데요
    자기의 제일 좋은 점만 보세요.
    그게 세상사는데 가장 지혜로운것같아요
    글구 분명 즐겁고 좋은 날이 올텐데 그때는 누구보다 즐겁게 순간순간 즐기시길 바래요

  • 3. ...
    '19.7.20 1:54 AM (221.151.xxx.109)

    이 글과 비슷한 버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3784&reple=20494633

  • 4. wii
    '19.7.20 2:26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이 자식을 낳았으면 그 자식이 부유한 환경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다가 이제 와 새삼스럽게 알게 된 거에요? 본인이 그들의 숨겨진 자식도 아닌데 이런 비교는 왜 하는 거죠?
    본인은 재산 모으면 자신이나 자식위해 안 쓸 거에요?
    진심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 5. ..
    '19.7.20 6:40 AM (39.7.xxx.231)

    마음 대로 하고 산다고 행복해지지도 않고
    부 또한 계속 보장되는 것도 아니지요.
    그런 걸로 행복하다면
    이미 불행한 인생이고, 자연스럽게 썩어가고 있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386 잠실은 롯데랜드네요 1 조선폐간 2019/07/22 1,435
954385 가볍고 좋은 밀대 걸레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19/07/22 4,200
954384 짜증이 많은 인간은 어떻게 해야하죠? 7 정말 2019/07/22 4,126
954383 유니클로는 나경원이다? 3 ㅇㅇ 2019/07/22 1,489
954382 일기나 글쓰시는 분들, 좋은 노트 추천해주세요 5 Note 2019/07/22 1,310
954381 야경아님 숲 야경 2019/07/22 516
954380 제과제빵기능사 필기교재 추천해주세요 7 제과제빵 2019/07/22 1,270
954379 소설 테스가 오만과편견에 견줄만한 작품인가요? 13 .. 2019/07/22 3,182
954378 한 일본 거주자가 말합니다. 불매운동에 관하여..JPG 5 끝까지갑시다.. 2019/07/22 5,099
954377 코스코 과자 사기쳐서 팔던 부부 어떻게 됐나요? 2 ㅇㅇ 2019/07/22 3,886
954376 레그레이즈 허리 바닥에 닿지않게 잘 하시는? 7 자꾸만 2019/07/22 1,850
954375 동네 이웃 아이 차 태워주는 문제 및 스트레스 75 둘리 2019/07/22 21,530
954374 의도한건 아니지만 일본가주고 일본물건사준사람떔에 6 ㅙㅙㅙ 2019/07/22 1,783
954373 공짜 휴가 가게 됬어요 3 공짜요 2019/07/22 2,699
954372 유니클로 장사 못하네 4 ㅎㅎㅎ 2019/07/22 3,589
954371 펌 '노회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20 저는석남꽃 2019/07/22 1,350
954370 고복은 언제냐는 딸ㅎㅎ 12 어쩜좋아 2019/07/22 4,277
954369 이번 불매운동이 가능한것도 정권이 바뀌어서 같아요. 27 oo 2019/07/22 2,809
954368 아들 알바 고민됩니다 8 대학교 성적.. 2019/07/22 2,583
954367 재산세요 5 궁금 2019/07/22 2,105
954366 고딩여자아이. 생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다사랑 2019/07/22 956
954365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님의 워싱턴 강연 영상이에요 8 대박 2019/07/22 1,152
954364 울쎄라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울쎄라 2019/07/22 1,338
954363 왜 군대 비판하면 친일파 소리 듣는지 모르겠어요.. 25 ㅇㅇ 2019/07/22 1,424
954362 모든 일에는 끝이 있겠지요? 2 슬픔 2019/07/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