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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친구들은 결혼 전에 진짜 자유분방하네요.

view 조회수 : 6,599
작성일 : 2019-07-20 01:01:08
고시 합격보다 더 좋은 스펙이 장착된 인생이라
ㄷ ㄷ ㄷ 할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거 누구 눈치 안 보고
다 할 수 있고 어학연수 대학원 유학... 타투 세계여행...
진짜 미혼 때 결혼 빼고는 다 해보는 거 같네요...
‘경력관리’해야ㅜ하고 시집 갈 돈도 열심히 모아야 하는
저에게는 부러움 투성입니다. 오늘도 타인과 내 삶을
굳이 비교하여...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을 자초했네요...
저는 돈도ㅠ없는데 어리석기까지ㅜ하네여.
IP : 175.223.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1:10 AM (211.205.xxx.19)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먹고 사는데만 관심이 있어 그런지,
    그들의 삶 자체가 관심 밖..... 부럽지도 않음.
    근데 운 좋은 사람은 정말 부럽더군요. 쉽게 살더이다.

  • 2. .....
    '19.7.20 1:31 AM (219.255.xxx.28)

    저는 개룡까진 아니지만
    집이 좀 못살았어요
    동물들이 출몰하는 집에서 살았거든요
    굳이 말하자면 설치류

    지금은 넓은 집에서 좋은 차 타고 일년에 한두번 외국으로 여행다니고 아이들 편하게 키우면서 살아요
    남편은 저보다는 여유있는집 아들이라 평범하구요
    저는 남들보다 많이 열심히 살았네요
    제가 일군 게 있어서 그런지
    쉽게 얻은 부나 물려받은것이 그렇게 부럽지 않아요
    그냥 그게 저사람의 어떤 스펙이구나 그정도죠
    그치만 그사람도 님을 보면서 부러워할지도 몰라요
    쟨 참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미래지향적이다
    다들 만족하면서 살기가 힘든데요
    자기의 제일 좋은 점만 보세요.
    그게 세상사는데 가장 지혜로운것같아요
    글구 분명 즐겁고 좋은 날이 올텐데 그때는 누구보다 즐겁게 순간순간 즐기시길 바래요

  • 3. ...
    '19.7.20 1:54 AM (221.151.xxx.109)

    이 글과 비슷한 버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3784&reple=20494633

  • 4. wii
    '19.7.20 2:26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이 자식을 낳았으면 그 자식이 부유한 환경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다가 이제 와 새삼스럽게 알게 된 거에요? 본인이 그들의 숨겨진 자식도 아닌데 이런 비교는 왜 하는 거죠?
    본인은 재산 모으면 자신이나 자식위해 안 쓸 거에요?
    진심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 5. ..
    '19.7.20 6:40 AM (39.7.xxx.231)

    마음 대로 하고 산다고 행복해지지도 않고
    부 또한 계속 보장되는 것도 아니지요.
    그런 걸로 행복하다면
    이미 불행한 인생이고, 자연스럽게 썩어가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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