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키고 있는 거는.
밥상에서 나쁜이야기/험담/비난 안 하기.
밥먹을 때는 좋은 이야기만 해요.
친정 엄마가 밥먹을때 불만 이야기하거나 야단치는 타입이어서
같이 사는 20년이 끔찍했거든요.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타이밍이 밥시간 때 밖에 없어서 그랬대요)
그래서 절대 밥상머리에서는 소화 잘 되는 이야기만 합니다.
님들은 뭐뭐 하고 있으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저만의 원칙
ㅇㅇ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19-07-20 00:55:10
IP : 211.105.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9.7.20 1:06 AM (183.98.xxx.232)시댁 흉 보지 않기
잔소리 하지 않기
시덥잖은 얘기라도 맞장구치며 웃기2. ...
'19.7.20 3:14 AM (221.151.xxx.109)출근할 때 좋은 얼굴로 보내기
(저는 아직 미혼인데, 집 밖에 나설 때 기분 나쁘면
하루종일 기분 별로거든요)
운전할 때 편안히 두기3. 00
'19.7.20 6:33 AM (110.15.xxx.113)외출했다가 돌아오는 사람
무조건 달려나가 반갑게 인사하기
이것만큼은 꼭 지키려고해요
아무리 바빠도 현관문 여는 소리 들리면
(버선발은 아니지만 ㅋㅋ) 뛰어가서 등 토닥거리며
오늘도 수고했어..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하며 남편에게, 아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요~4. ....
'19.7.20 7:4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저도 어린시절에 비추어..
자식이 먼저 대화하고싶은 부모되기.
떠올리면 힘이나는 가족구성원 되기.
더 스트레스 주는사람말고..5. ,,,
'19.7.20 2:17 PM (121.167.xxx.120)나가고 들어올때 현관까지 마중 나가요.
밥 먹을때 잔소리 하거나 기분 나쁘게 안해요.
시댁 식구. 남편 형제 험담 안해요.
바꿔 말해서 남편이 친정 부모. 친정 형제들 흉보면 빈정 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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