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저만의 원칙

ㅇㅇ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19-07-20 00:55:10
꼭 지키고 있는 거는.

밥상에서 나쁜이야기/험담/비난 안 하기.

밥먹을 때는 좋은 이야기만 해요.


친정 엄마가 밥먹을때 불만 이야기하거나 야단치는 타입이어서

같이 사는 20년이 끔찍했거든요.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타이밍이 밥시간 때 밖에 없어서 그랬대요)

그래서 절대 밥상머리에서는 소화 잘 되는 이야기만 합니다.

님들은 뭐뭐 하고 있으신가요?






IP : 211.105.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7.20 1:06 AM (183.98.xxx.232)

    시댁 흉 보지 않기
    잔소리 하지 않기
    시덥잖은 얘기라도 맞장구치며 웃기

  • 2. ...
    '19.7.20 3:14 AM (221.151.xxx.109)

    출근할 때 좋은 얼굴로 보내기
    (저는 아직 미혼인데, 집 밖에 나설 때 기분 나쁘면
    하루종일 기분 별로거든요)
    운전할 때 편안히 두기

  • 3. 00
    '19.7.20 6:33 AM (110.15.xxx.113)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사람
    무조건 달려나가 반갑게 인사하기

    이것만큼은 꼭 지키려고해요
    아무리 바빠도 현관문 여는 소리 들리면
    (버선발은 아니지만 ㅋㅋ) 뛰어가서 등 토닥거리며
    오늘도 수고했어..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하며 남편에게, 아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요~

  • 4. ....
    '19.7.20 7:4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린시절에 비추어..

    자식이 먼저 대화하고싶은 부모되기.
    떠올리면 힘이나는 가족구성원 되기.
    더 스트레스 주는사람말고..

  • 5. ,,,
    '19.7.20 2:17 PM (121.167.xxx.120)

    나가고 들어올때 현관까지 마중 나가요.
    밥 먹을때 잔소리 하거나 기분 나쁘게 안해요.
    시댁 식구. 남편 형제 험담 안해요.
    바꿔 말해서 남편이 친정 부모. 친정 형제들 흉보면 빈정 상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360 왜 군대 비판하면 친일파 소리 듣는지 모르겠어요.. 25 ㅇㅇ 2019/07/22 1,423
954359 모든 일에는 끝이 있겠지요? 2 슬픔 2019/07/22 1,038
954358 치킨을 시킬까요 말까요ㅠㅠ 15 허허허 2019/07/22 3,580
954357 한쪽 코가 자꾸 막혀서 답답해요 9 답답 2019/07/22 1,233
954356 온라인 위생교육 시험 받아보신분 2 11 2019/07/22 5,613
954355 두돌아기, A형 간염 접종 맞춰야 하나요? 8 궁금 2019/07/22 1,147
954354 고유정, 전례 없는 가림막 대질 조사 9 ... 2019/07/22 3,681
954353 국산장려운동하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물려줍시다 2 82부모님들.. 2019/07/22 742
954352 더레프트님 오늘자 보이콧 재팬 ㄷㄷㄷㄷ.jpg 17 어우야 2019/07/22 3,815
954351 코팅 후라이팬 세척할 때 세제 쓰시나요? 5 밤토리맛밤 2019/07/22 4,062
954350 엄마의 속마음... 6 자두 2019/07/22 3,068
954349 부동산까페는 딴세상이네요 34 @-@ 2019/07/22 18,983
954348 와....덥네요.. 4 .. 2019/07/22 2,232
954347 JTBC 뉴스룸에 나오는 여기자... 6 목소리 2019/07/22 3,492
954346 집에서 중학영어 엄마가 진행하신 분 계시나요? 5 여름 2019/07/22 1,674
954345 일본이 개헌해서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든다는 게 14 잘몰라서 2019/07/22 3,020
954344 민변의 변호사님, 추경예산 국민펀드 계좌 좀 만들어주세요. 1 ... 2019/07/22 541
954343 롯데 불매도 잘 되고 있나요~~? 24 .... 2019/07/22 3,221
954342 오늘 참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네요 ㅜㅜ 7 우울한 날... 2019/07/22 2,851
954341 콩국을 사고싶은데 .... 4 ..... 2019/07/22 1,540
954340 천주교 49재? 6 ... 2019/07/22 7,146
954339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9 움보니아 2019/07/22 3,190
954338 한강공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본 거 같아요 2 ㅎㅎ 2019/07/22 3,219
954337 오늘 스트레이트 하겠지요? 9 ㅇㅇ 2019/07/22 958
954336 부산역 인근에 맛집은 없을까요? 9 ㅇㅇ 2019/07/22 2,402